Google, Airtel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 기업에 클라우드 및 GenAI 제품을 제공합니다.

  • 구글 클라우드와 인도의 2번째로 큰 통신사인 에어텔(Airtel)은 인도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및 생성 AI 제품을 개발, 제공하기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 이 파트너십은 에어텔의 방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여 2,000개의 대기업과 100만 개의 신흥 기업을 포함합니다.
  • 업체들은 에어텔이 자사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사용해 훈련시킬 생성 AI를 포함한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에어텔과 구글 클라우드는 지리 공간 분석, 위치 인텔리전스, 예측 능력, 시장 평가, 사이트 선택, 위험 관리, 자산 추적 등의 제품을 기업에 제공할 것입니다.
  • 또한 다양한 언어로 훈련된 대화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음성 분석 및 소비자 행동 예측, 고객 세분화 수행, 맥락적 광고를 통한 콘텐츠 생성 간소화를 위한 마케팅 기술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에어텔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푸네에 3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관리 서비스 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 기술 거인들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아마존은 수십억 명의 고객이 생성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통신 산업에 점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구글은 이미 에어텔에 투자자로, 2022년에 인도 통신사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구글과 에어텔은 거래의 재정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구글 클라우드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이 파트너십을 인도에서 클라우드 및 AI 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구글의 약속에 향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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