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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로누스 AI는 CopyrightCatcher를 공개하고 GPT-4가 프롬프트의 44%, Mixtral이 22%, Llama 2가 10%, Claude 2.1이 8%에서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 Patronus AI라는 인공지능 모델 평가 회사가 OpenAI의 GPT-4, Anthropic의 Claude 2, Meta의 Llama 2, Mistral AI의 Mixtral 등 주요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저작권 침해를 테스트했다.
  •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각 모델이 얼마나 자주 저작권이 보호받는 문학작품의 내용을 사용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였다.
  • OpenAI의 GPT-4는 가장 많은 양의 저작권 침해 콘텐츠를 생성하였으며, 저작권이 있는 책에서 텍스트를 요청하는 프롬프트에 평균 44%로 응답하였다.
  • 원하는 텍스트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 인기 있는 책들은 "벽꽃이 되기엔 너무 어리다", "별의 고백", "뉴 문" 등이 포함되었다.
  • 이 텍스트 생성 실험은 인공지능 모델이 저작권 침해를 얼마나 자주 발생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를 담은 새로운 툴인 CopyrightCatcher의 출시와 함께 발표되었다.
  • 연구자들은 미국에서 저작권 보호를 받는 책만을 실험데 사용하였고, Goodreads 웹사이트에서 인기 있는 책 제목을 선택하였다.
  • 이러한 연구는 OpenAI와 출판사, 작가, 예술가들 사이에서 인공지능 훈련 데이터로서의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한 넓은 범위의 싸움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 이 연구는 또한 The New York Times와 OpenAI 간의 고소 사례와 같이, AI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인 사건을 수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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