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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제안으로 2015년 구글을 떠나 오픈AI의 공동 창립자 및 수석 과학자가 된 일리야 서츠케버 프로필, 현재는 AI 안전에 집중

  • 오픈AI의 수석 과학자 일리야 서츠케버는 회사 지도부 변화의 중심 인물임.
  • 서츠케버는 인공 슈퍼지능이 인간을 능가하지만 로그(rogue)가 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방법에 대하여 집중하고 있음.
  • 서츠케버는 소련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나 5살 때부터 예루살렘에서 자랐고, 토론토 대학에서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과 함께 공부함.
  • 힌튼과 함께 2012년 알렉스넷(AlexNet)을 개발하여 이미지 인식에 있어서 신경망의 효과를 입증함.
  • 구글은 힌튼의 회사 DNNresearch를 인수하고 서츠케버를 고용함.
  • 일론 머스크의 권유로 서츠케버는 2015년 구글을 떠나 오픈AI의 공동 창립자 겸 수석 과학자가 됨.
  • 오픈AI에서 서츠케버는 대규모 언어 모델인 GPT-2, GPT-3, 그리고 텍스트-이미지 모델인 DALL-E 등을 개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함.
  • 최근에는 AI의 잠재적 위험성, 특히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 슈퍼지능이 도래할 경우를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10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다고 믿음.
  • 서츠케버는 AI가 인간의 의도나 윤리 원칙에 맞춰 행동하는 '정렬(alignment)' 문제에 주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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