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age thumbnail

2025년 최신 n8n 자동화로 소셜미디어에 1클릭 게시: 실제 구글시트·Appify·Blot 연동 3단계 실전 가이드

DODOSEE
DODOSEE
Views 82
Summary

AI 클립으로 정리됨

출처 및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l61rIq-LLmk

n8n, Appify, Google Sheets, Blot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성장 전략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키우거나 고객을 찾으려는 경우, 시간을 덜 들이면서 일상적으로 높은 노출을 얻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항상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n8n과 Appify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면, 단 1번 클릭으로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게시글을 올리고 5,000 ~ 30,000뷰까지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것인데, 이 시스템은 그 과정을 자동화로 해소합니다. 예시로 본 계정은 팔로워 약 5,600명임에도 최근 7일간 81,000회 노출을 달성하였고, 개별 게시물은 4시간 만에 1,200회, 하루 만에 7,000회, 많게는 30,000회 이상 노출된 사례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1단계: 고품질 아이디어 자동 수집 – Appify, n8n 스케줄 연동

콘텐츠 아이디어를 자동으로 찾는 방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에 n8n의 스케줄러를 설정하여 Appify 웹 스크레퍼를 실행합니다. Appify는 Instagram, Facebook, TikTok, YouTub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기 트렌드를 스크래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수집된 데이터를 두 번째 워크플로우로 넘겨 별도 처리하도록 설계하여, 대용량 데이터도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다룹니다.

Appify에서 원하는 키워드(예: 'AI', '자동화', 'make.com' 등)로 YouTube 영상을 수집하도록 관련 JSON 입력값을 맞추고, 결과는 Google Sheets로 자동 전송합니다. 이때 최소 조회수(예: 2,000뷰 이상) 필터를 추가하여 품질이 낮은 아이디어는 제외합니다.

더불어, ChatGPT 활용 단계를 더해 "영어 여부", "내가 원하는 주제와 일치 여부", "바이럴 가능성" 등까지 한 번 더 자동으로 걸러내어, 적합한 결과만 구글시트에 실시간 저장하게 됩니다.

2단계: 아이디어→캡션 생성→이미지 업로드 자동화

구글시트에 쌓인 아이디어 중, 원하는 항목의 'Generate'(I열), 'Post'(J열)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각 워크플로우가 순차 작동합니다.

Generate 체크 시에는 다음 과정이 진행됩니다.

  • 선택된 아이디어와 수집한 설명(혹은 직접 추가한 설명)을 바탕으로,

  • ChatGPT를 호출하여 LinkedIn, X(구 트위터), Instagram, TikTok용으로 각각 최적화된 캡션을 일괄 생성합니다.

  • 동시에 이미지 추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게시물에 사용할 이미지는 Google Drive에 직접 업로드해야 합니다.

  • 이미지 업로드 결과로 생성된 이미지 URL도 구글시트에 함께 저장됩니다.

Notion과 연동할 경우, 아이디어별로 상세한 실행법 '블루프린트'를 Notion 페이지로 만들어 자동 DM 또는 댓글 요청에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댓글로 요청 시 직접 블루프린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실제 높은 참여율과 팔로우 전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워크플로 자동 연동 팁: Google Sheets에서 특정 컬럼에 체크할 때만 워크플로우가 발동하도록 AppScript를 활용합니다.

  • 확장 프로그램 > Apps Script에서 제공된 코드 붙여넣기

  • 자신의 n8n Webhook URL로 교체 (테스트/운영 환경 구분 필요)

  • 트리거는 'OnEdit'로 설정 이렇게 구현하면, 불필요한 수정에는 반응하지 않고 오직 'Generate' 또는 'Post' 열이 true 상태로 바뀔 때에만 단계별 자동화가 작동합니다.

3단계: 이미지, 캡션 자동 업로드 및 다채널 실시간 게시

게시 전에, 선택한 이미지는 Google Drive 내 공유권한을 'Anyone with the link'로 바꿔두어야 연동된 기타 플랫폼에서도 인식· 게시가 가능해집니다.

게시 워크플로우는 이렇습니다.

  • 체크된 게시물의 드라이브 폴더 내 이미지를 탐색해 ID를 추출

  • 추출된 이미지를 Blot(유료 툴/월30~40달러)로 업로드

  • 각 소셜미디어(Twitter, LinkedIn, Instagram 등)별로 자동 게시 요청 이때 Blot에서 제공하는 API를 HTTP Request 방식으로 직접 호출하며, Headers에 API키와 인증 정보를 넣고, 본문엔 이미지 URL 및 플랫폼별로 생성된 캡션을 함께 전송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관리되는 게시글은 한 번의 체크박스 클릭만으로 여러 채널에 동시에 게시됩니다. 일일이 각 플랫폼을 돌아다니며 게시할 필요가 없고, 자동화로 품질 높은 콘텐츠가 일관적으로 올라갑니다.

Make.com을 통해 무료로 대체하는 방법도 제공되나, Blot의 간편성을 위해 본 워크플로우에서는 유료 솔루션을 기본으로 안내합니다.

2025년 기준 실제 운영에서 얻은 인사이트 및 주의점

  • Google Sheets의 요청 한도(1분에 300회), Appify·ChatGPT의 호출 제한 등을 감안하여 모든 반복 작업은 1건씩 처리, 적절한 대기 시간(5초) 삽입

  • Appify의 데이터셋 ID, 구글드라이브·Notion 연동 등 상세 설정은 각자 계정 환경에 맞춰 꼭 별도 확인

  • 앱스크립트, Webhook 등은 실제 테스트/운영 URL 구분 필수

  • Notion 블루프린트 제공 시, CTA(댓글 요청·연결 유도) 구성이 높은 노출에 효과적

실제 활용 결과와 기대 효과

이 자동화 방식으로 단일 게시물이 5,000~40,000회 이상과 같은 높은 노출을 반복적으로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매일 아이디어를 고민하거나, 각 채널에 직접 업로드할 필요가 사라집니다. 유튜브 등에서 검증된 인기 아이디어만 선별·확산할 수 있으며, CTA 유도 → DM/댓글→ 실전 블루프린트 제공까지 '참여→전환' 흐름이 자연스럽게 구축됩니다.

2025년 현재, 이런 자동화는 개인 브랜딩, SME 마케팅, 대량 홍보 등에 모두 적용하기 충분합니다. 매주 시간·노력을 크게 아끼면서 소셜미디어 성과를 한껏 올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구글시트, Appify, n8n, Blot을 한 번 연동 후 맞춤 설정만 잘 해두면, 실제로 '1클릭' 만으로 지금도 실전에서 검증된 자동화 소셜미디어 운영이 가능합니다. 관심 있다면 위 절차들을 직접 하나씩 따라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 :

이 노트는 요약·비평·학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의가 있으시면 에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