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텔 CEO, AI 정합성 측정 벤치마크 출시
- 전 인텔 CEO인 팻 겔싱어는 올해 초 인텔에서 은퇴한 후 AI 모델이 인류의 번영을 지원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 벤치마크를 발표했다.
- 겔싱어는 약 10년 전 투자한 '신앙 기술' 회사인 글루(Gloo)와 협력하여 새로운 벤치마크 'Flourishing AI' 또는 FAI를 출시했다.
- FAI 벤치마크는 하버드 대학교 및 베일러 대학교가 주관한 세계 번영 연구(Global Flourishing Study)에서 인간의 행복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 글루는 연구에서 6개의 핵심 범주(성격과 덕목, 가까운 사회적 관계, 행복과 삶의 만족, 의미와 목적, 정신과 신체 건강, 재정 및 물질 안정성)를 선택하고 신앙과 영성을 추가하여 LLM을 테스트했다.
- 겔싱어는 '신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평생을 살아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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