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디자인과 만나는 곳: Runway 공동 창업자 Alejandro Matamala Ortiz가 TechCrunch Disrupt 2025의 AI 무대에 선다.
- TechCrunch Disrupt 2025는 혁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스타트업과 벤처 캐피탈 리더들이 모이는 중심지로, 올해는 디자인과 기계 학습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두 개의 AI 스테이지가 개최됨.
- Runway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Alejandro Matamala Ortiz가 San Francisco에서 열리는 Disrupt 2025의 AI 스테이지 중 하나에서 패널 토론에 참여함.
- Ortiz는 디자인 원칙이 차세대 생성 AI 도구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와 Runway 팀이 기계 시대의 창의성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를 공유할 예정임.
- 이 세션은 창의적인 전문가와 기술자가 함께 인간의 표현을 강화하는 도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신선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Ortiz는 이전에 New York University에서 인공지능과 창의성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창의적 소프트웨어의 비전을 이끌고 있음.
- Disrupt 2025에서는 Ortiz뿐만 아니라 미래의 창조 엔진을 만드는 다른 리더들의 발표도 들을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티켓 구매 시 최대 $625까지 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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