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Deepmind, 열대 사이클론 예측을 위한 AI 모델을 테스트하는 Weather Lab 출범
-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리서치가 열대 사이클론 예측을 위해 AI 모델을 테스트하는 공개 플랫폼인 Weather Lab을 출시했습니다.
- 이 새로운 시스템은 확률 신경망(stochastic neural networks)이라는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하여 최대 15일 앞서 폭풍의 형성, 경로, 강도, 크기 및 형태를 예측합니다.
- 딥마인드는 자사의 모델이 전통적인 물리 기반 시스템(ECMWF의 ENS와 NOAA의 HAFS)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산출했다고 주장합니다.
- 예측 결과는 미국 국가 허리케인 센터와 콜로라도 주립대학 CIRA의 전문가들에 의해 검토되고 있습니다.
- Weather Lab은 연구 도구로 사용되며 공식 경고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 사용자는 과거 폭풍에 대한 예측도 탐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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