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DOJ 제안은 여전히 Google이 Chrome을 매각하도록 요구하지만, AI 투자에 대해서는 허용합니다.
- 미국 법무부는 여전히 구글이 웹 브라우저 크롬을 매각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 하에서 처음 제안되었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이 계획을 유지 중.
- 인공지능 투자에 대해서는 구글의 모든 AI 투자를 포기하라는 요구는 철회.
- 크롬의 매각 및 검색 관련 파트너에게 지급하는 금지 조건은 그대로 유지.
- AI 투자에 대해서는 향후 투자를 사전 통지하는 것만 요구.
- 안드로이드의 매각 여부는 시장 경쟁 정도에 따라 법원이 결정할 것.
- 법무부와 38개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반독점 소송 후 판사 Amit P. Mehta는 구글이 온라인 검색 독점을 위해 불법행위를 했다고 판결.
- 구글은 Mehta 판결에 항소할 예정이며, 파트너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대안 제안도 함.
- 구글 대변인은 법무부의 제안이 미국 소비자, 경제 및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친다고 반박.
- Mehta 판사는 4월에 구글과 법무부의 주장을 들을 예정.
Anthony Ha는 TechCrunch의 주말 편집자이며, Adweek, VentureBeat 등에서 기술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음. 뉴욕시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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