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랩스의 AI는 한 장의 사진만으로 인터랙티브 3D 장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World Labs는 AI 선구자 Fei-Fei Li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단일 이미지로부터 인터랙티브한 3D 장면을 생성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공개함.
- 대다수의 AI 시스템은 사진을 3D 모델과 환경으로 변환할 수 있지만, World Labs의 장면은 상호작용 가능하며 수정도 가능.
-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 기술은 어떤 이미지든 3D로 탐험할 수 있게 한다.”라고 언급.
- 시스템은 이미지를 탐험 가능한 인터랙티브 3D 장면으로 변환하며, 실시간 브라우저에서 렌더링되어 조절 가능한 심도 효과를 지닌 카메라를 포함함.
- World Labs의 시스템은 새로운 AI 카테고리인 "세계 모델"에 속하며, 생성된 장면은 기본적인 물리 법칙을 준수하여 현실감과 깊이를 가짐.
- 시스템은 객체의 색상을 변경하거나 배경을 동적으로 조명하는 등 인터랙티브한 효과와 애니메이션을 장면에 적용할 수 있음.
- 생성된 장면은 아직 완전히 탐험되지 않으며, 가끔씩 렌더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
- 초기 프리뷰에 불과하며, 개선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언급.
- World Labs는 2023년 초에 출범하였으며, Andreessen Horowitz, Ashton Kutcher, Intel Capital 등으로부터 2억 3천만 달러의 벤처 자본을 유치함.
- 회사 가치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며, 2025년 첫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함.
- World Labs는 게임 개발자부터 영화 스튜디오에 이르는 고객을 타겟으로 하여, 예술가, 디자이너, 개발자, 영화 제작자 및 엔지니어에게 유용한 도구를 개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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