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AI 모델이 위장 동물 감지 기술을 뇌종양 발견에 재활용합니다.
- 새로운 AI 모델이 위장 동물 탐지 기술을 뇌종양 발견에 재사용
- 신경과학과 종양학 분야에서 AI 딥러닝의 가능성 시사
- 기사의 발표는 2024년 11월 23일
- 설명 가능한 AI(XAI)와 위장 동물 탐지 알고리즘 결합
- 보스턴 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결과
- 2022년 전 세계적으로 뇌 및 중추 신경계 암으로 32만 1천 건의 신규 사례와 24만 8,500명의 사망
- 미국에서는 매년 약 9만 건의 뇌종양 진단, 이 중 25,200건은 암성
- 모델의 주목할 점은 MRI 영상에서 뇌종양을 찾기 위해 위장 동물 탐지 기술을 전이학습에 사용한 것
- 전이학습 사용한 T2 가중 MRI 모델이 92.2% 정확도 달성
- AI 딥러닝 기술이 암과 정상 뇌종양을 비침습적으로 구별 가능
- 연구진은 XAI 방법이 AI의 뇌종양 분류 과정과 종양 유형별 특징을 시각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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