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AI Alliance, 4천만 달러를 모아 차세대 케어 협력을 위해 의료 및 기술 전문 지식 결합
- 주요 암 치료 의료 기관들이 인공지능(AI)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협력하는 "암 AI 연합"을 결성함
- 연합은 프레드 허친슨, 존스 홉킨스, 다나 파버, 슬론 케터링의 암 연구 부서들로 구성됨
- 프레드 허친슨의 회장 겸 이사인 톰 린치가 시애틀에서 열린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서밋에서 이 이니셔티브를 발표
- 4천만 달러의 자금과 자원은 마이크로소프트, AWS, 엔비디아, 딜로이트 등의 대형 기술 후원사들로부터 제공됨
- 린치는 이러한 협력이 환자 맞춤형 의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 데이터 공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합은 연방 학습 방식을 도입할 예정
- 연구기관들이 공동 목표를 위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체계 구축 예정
- 기술적 문제와 규제 준수 등을 고려하여 데이터 공유 및 AI 시스템 교육 진행
- 연합의 첫 번째 통찰은 2025년 말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
- 이니셔티브가 올해 말까지 기능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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