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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백서

자취생 필수품 또는 꿀템

브리타 정수기 페트병 생수를 사먹고는 했는데 브리타 정수기를 쓰고 정말 편해졌다. 3주마다 필터를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주전자로 물을 끓이거나 페트병을 사는것보다는 편한것 같다. 물론 정수기가 최고지만 자취생에게는 바라기 힘든 물품이다. 나는 작은걸로 샀는데 물을 자주 갈아줘야 해서 큰거를 써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다.

일회용 변기 청소솔 : 화장실 변기가 생각보다 빨리 더러워 지는데 일회용 솔이 있으면 편하다. 막대에 솔을 껴서 닦고 변기속으로 버리면 끝이다.

규조토 발매트 :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면 발을 닦아야 하는데 규조토 매트를 깔아놓으면 나오는 즉시 발의 물을 흡수해서 보송보송해진다. 수건으로 발을 닦기 좀 애매할 때 딱이다. 가격도 만원 미만으로 저렴하다. 정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알파인 수면 귀마개 : 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층간소음이나 벽간 소음 냉장고 소음 등에 대응할 때 필수템이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도 불편하지 않다. 소프트 버전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내가 정말 써보고 와우할만한 것만 추천했다. 실험적으로 쿠팡 추천 링크를 몇개 걸어보았다. 1% 정도의 인센티브를 주는 걸로 알고 있다. 다 걸 수 있는건 아니고 특정 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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