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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노트

Suno Studio 2.0, DAW와 대화하며 곡을 만드는 방식

Views 24약 2분생성형 AI 활용
Summary

Suno Studio 2.0: AI 음악 생성을 편집 가능한 제작 과정으로

음악 생성 AI의 다음 경쟁은 완성된 곡 하나를 빠르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생성한 결과를 얼마나 세밀하게 연주하고 편집하며 완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Suno Studio 2.0은 웹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 생성형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이다. 녹음, 생성, 편집, 믹싱을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연결해 AI 생성기와 기존 음악 제작 환경의 간격을 좁힌다. 현재 Premier 구독자에게 제공된다.1

대화로 프로젝트를 조정한다

베타 채팅 기능은 현재 세션과 연결돼 프로젝트의 음악적 맥락을 참조한다. 사용자는 텍스트 명령으로 악기와 보컬을 생성하거나, 보컬 트랙에 리버브·컴프레션·EQ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2

맞춤형 효과 플러그인과 내장 웨이브테이블 신시사이저의 프리셋도 대화로 설계할 수 있다. 플러그인 생성에는 현재 크레딧이 소모되지 않는다.1 복잡한 메뉴와 매개변수를 일일이 조작하는 대신 원하는 결과를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MIDI로 연주와 생성을 연결한다

Studio 2.0은 MIDI 가져오기와 녹음, 타임라인 편집을 지원한다. MIDI 클립을 새로운 오디오를 생성하는 프롬프트로 사용할 수 있어, 직접 만든 코드나 멜로디를 AI 생성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3

별도 MIDI 컨트롤러가 없어도 컴퓨터 타이핑 키보드로 음을 연주할 수 있으며, 코드 모드와 아르페지에이터도 제공한다. 내장 웨이브테이블 신시사이저로 베이스·리드·패드·코드 사운드를 만들고, 채팅으로 프리셋을 설계할 수도 있다.1

다만 현재 서드파티 플러그인이나 VST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2 기존 플러그인 중심의 작업 환경을 사용하는 제작자라면 도입 전에 이 제약을 고려해야 한다.

생성 결과를 완성 가능한 트랙으로 만든다

스템 분리와 자동화 곡선은 생성된 음악을 후속 편집하기 쉽게 만든다. 스템 분리는 곡을 보컬·드럼·베이스 같은 요소로 나누고, 자동화 곡선은 시간에 따라 음량이나 효과 값을 조절한다.

완성된 프로젝트는 32비트/48kHz 멀티트랙으로 제한 없이 내보낼 수 있다.3 따라서 사용자는 AI로 초안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개별 트랙을 조정하거나 다른 제작 과정으로 넘길 수 있다.

요약: Suno Studio 2.0의 의미는 AI가 음악을 대신 생성한다는 데만 있지 않다. 연주, 생성, 녹음, 편집, 내보내기를 하나의 프로젝트에 연결하고 대화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다만 기존 플러그인 생태계가 필요한 전문 사용자라면 서드파티 플러그인과 VST 호환성 확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참고

1Studio 2.0 is here · Suno

2Suno is trying to look more like a real music production tool

3Introducing Studio 2.0 ·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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