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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노트

한강이 흐르는데 지하철 공사를 어떻게 했을까?

Views 44약 2분

한강 밑 50m, 비밀 지하세계가 있다? 🌊🚇
성수↔️청담 잇는 846m 한강 하저터널과 600톤 괴물 쉴드TBM 이야기! 10장으로 정리했어요.

#토목 #터널공법 #쉴드TBM #한강하저터널 #분당선연장 #인프라 #공학스토리 #인포그래픽

2000년대 후반 분당선 연장 사업(왕십리~선릉 구간) 당시의 공사 현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계획 및 공사 단계에서는 성수동과 청담동을 잇는 구간으로 설명되었으나,
실제 개통된 수인분당선의 한강 통과 구간은 '서울숲역'과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입니다.

  • 당시 공사 명칭: 성수동~청담동 구간 하저터널

  • 현재 실제 노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 압구정로데오역 구간

    1장 커버:
    한강 밑에서 역사가 만들어진다! 분당선 연장 846m 하저터널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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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왜 필요해?: 성수역과 청담역을 잇기 위해선 한강을 지나야 해요. 입구는 올림픽대로 인근 지하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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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규모: 상행 1개+하행 1개 = 쌍굴 터널 2개! 2006년 굴착 시작 → 2024년 8월 관통 완료. 의정부에서 수원까지 환승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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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깊이와 수압: 터널바닥→한강바닥 30m, 최고수위 20m, 200년 대홍수 땐 50m 수압! 그래서 쉴드공법을 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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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쉴드TBM이란?: 원형 커터헤드가 회전하며 흙·암석을 파내고 컨베이어벨트로 자동 배출. 180도 회전해 반대 터널 굴착, 하루 9∼10m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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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왜 최첨단?: 5호선 하저터널보다 진보! 안전성·환경성 최고, 연약지반 OK, 공기단축, 도심에서도 안전. 상하수도·통신터널에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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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TBM 제작: 대부분 일본 제작, 1년에 30대. 직경 6m 제작에 1년, 4억∼7억엔~수십억엔. 핵심은 헤드! 고강도 철판으로 맞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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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600톤 괴물 이동: 평균 600톤! 조각내 지하로 운반→지하에서 재조립에만 2달. 몸통 자체가 땅을 파며 전진, 아이디어는 두더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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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운전실=머리: 사람은 직접 못 파요! 컴퓨터 원격조작 + CCTV로 굴진속도·방향 확인. 흙은 벨트→지상 저장장치→트럭까지 전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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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세그먼트 완성: 3.5∼5톤 콘크리트 7조각=링 1개, 마지막 조각이 키 세그먼트! 이렉터가 들어올려 장착. 링 1개 폭 1.5m, 하루 6∼8링=9∼12m 전진. 틈은 그라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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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6-08-05 18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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