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출퇴근은 어땠을까?🐴
십리는 40km, 보부상은 인간 쿠팡, 말은 스포츠카, 가마는 18명이 드는 마이바흐?!
KBS 작가님이 풀어준 조선판 모빌리티 세계, 안경 소녀가 15장으로 정리해봤어요.
저장하고 조선시대 교통사고 썰 풀어보자👇
#조선모빌리티 #역사인포그래픽 #이한작가 #보부상 #쌍가마 #가마멀미 #인스타툰
슬라이드별 말풍선 자막:
커버 - 조선판 모빌리티 세계, 걸어서 축지법까지

걷기 - 1리=4km, 십리=40km 산지 많아서 길 험함. 지게가 답이었다

보부상 - 보상=보따리, 부상=지게. 전국 장날 돌며 유통 책임. 대동여지도도 이 분들 덕

축지법 - 걷기 힘드니 시에도 축지법 타령. 요즘으로 치면 텔레포트 꿈

말=스포츠카 - 양반 외출 기본 세트 말+말구종. 말구종 없으면 외출 안 함

말 유지비 헬 - 먹이+똥+병. 황윤석 일기 "말 없인 못 산다"면서도 사고팔고 반복

명마 전쟁 - 한혈마 얻으려 한무제가 흉노 정벌. 제주 조랑말 조상은 몽골말

이성계의 8준마 - 가장 아낀 유린청은 화살 여러대 맞고 30살까지 살다 돌무덤에

낙마사고 - 태조 낙마 때 정몽주 반격, 태종은 "실록에 적지 말라" 했는데 사관이 그대로 박제

종침교 전설 - 허종·허침 형제 폐비윤씨 회의 피하려 일부러 낙마. 세종문화회관 뒷길이 그 다리

암소 타는 선비 - 맹사성은 소타고 유유자적, 죽어서도 소 묻어달라 함. 수소차 아닌 암소차

여성도 탔다 - 신윤복 풍속도 기생 말타기, 궁녀 너울쓰고 말, 함경도 관기는 "제비 용탄듯"

가마 종류 - 평교자(막대+의자) → 독교(소 등에) → 사인교(결혼식 꽃가마) → 옥교 8명. 장희빈母가 탔다 부셔짐

가마멀미 - 종이 요강으로 소리 차단, 혜경궁홍씨 미리 연습, 서양인은 "타는 사람이 더 힘들어" 초헌은 외발수레

끝판왕 쌍가마 - 말2+사람18명 조선 최고 럭셔리. 효도 1순위. 죽으면 상여, 왕은 200명x6조=1200명. 호피 가죽 시트는 집 한 채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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