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시녀·정권의 충견'이라는 오명을 쓰고 검찰이 78년 만에 칼을 접습니다.
1948년 검찰청법 제정부터 2026년 10월 2일 공소청 출범까지,
검찰공화국부터 중수부 현판 철거까지, 영욕의 역사를 스와이프로 따라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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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권력 시녀·정권 충견 오명 쓴 채… 檢, 칼 접다 / 영욕의 78년 역사 속으로

1948: 정부수립 직전 검찰 조직 출범. 수사 총괄+기소 독점권을 가진 최고 법집행기관이 되다

1954: 형사소송법 통과, 검찰에 수사권 부여. "경찰 파쇼가 더 무섭다?" 국회 대논쟁

1960s: 3.15 부정선거 후 경찰 정치적 중립 명문화, 영장청구권은 검사만. 검경 견제 시작

박정희 시대: 중정·보안사가 진짜 권력, 검·경 모두 하수인. 형제지간이었을 뿐

5공: 1981년 검사 직급 상향, 중앙수사국→중앙수사부. 장영자·이철희 사건으로 힘 과시

전성기: 5공비리, 수서, 율곡, 12.12, 비자금, 한보…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이 회자되다

굴종: 살아있는 권력엔 굴종, 전임정권엔 보복수사. BBK 면죄부가 대표적

공안정국: 학생·노동운동 탄압, 조폐공사 파업유도·옷로비… 정권 직할 친위부대 역할

무소불위: 짜맞추기·별건·먼지떨이, 물고문까지. 심재륜 "검찰을 시녀로 만든 사람들!"

견제: 특검 도입, 중수부 폐지 요구 거세지고 박연차 게이트가 도화선 → 2013.4.23 현판 철거

반복: 어느 정권이나 중립 외쳤지만 실행은 없었다. 적폐수사 본산·친정권화, 검사들 분열

경찰: 박종철 고문치사·부천서 성고문의 주체는 경찰. 독립 보장 안되면 제2의 검찰 될 수도

현재: 2026.10.02 검찰청 폐지, 기소권만 가진 공소청 출범. 중수청은 행안부 산하, 공수처는 6년 무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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