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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AI에게 먹일 좋은 재료 만들기

Views 102약 7분생성형 AI 활용
Summary

이번 레벨에서 얻는 능력

지금까지 우리는 옵시디언에 노트를 만들고, 링크로 연결하고, 매일의 기록을 쌓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제부터는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내 노트를 AI가 읽고 도와주기 좋은 재료로 바꾸는 단계입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은 단순히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재료를 평소에 잘 쌓아두는 사람입니다.

질문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어디에서 막혔는지가 기록되어 있을 때 좋은 질문이 나옵니다.

이번 레벨의 목표는 이것입니다.

  • AI가 모르는 내 맥락을 노트에 남긴다.

  • 회의, 독서, 강의, 유튜브, 업무 기록을 AI가 읽기 좋게 정리한다.

  • 프롬프트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는 노트 구조를 만든다.

  • 기존 노트 하나를 'AI에게 질문하기 좋은 노트'로 리팩터링한다.

레벨 6 클리어 조건
기존 노트 하나를 골라 배경, 핵심 사실, 내 생각, 질문, 원하는 결과물이 들어간 노트로 바꾼다.


레벨 6: AI에게 먹일 좋은 재료 만들기

AI는 똑똑하지만, 내 상황은 모른다

AI는 일반적인 지식에는 강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질문에는 꽤 잘 답합니다.

  • "마케팅 전략이 뭐야?"

  • "회의록을 요약해줘."

  • "독서 노트를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줘."

  • "블로그 글 목차를 짜줘."

하지만 AI는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객을 상대하는지, 어떤 취향을 가졌는지, 지난번에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맥락 없이 질문하면 답변도 평범해집니다.

블로그 글 써줘.

이렇게 물으면 AI는 그럴듯하지만 흔한 글을 줍니다.

반대로 이렇게 물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나는 옵시디언을 처음 쓰는 테크 초보자를 대상으로 글을 쓰고 있어.
독자는 노션은 써봤지만 복잡하다고 느꼈고, 구글 독스는 자료가 흩어진다고 느낀 사람이야.
이번 글의 목표는 옵시디언을 AI 시대의 개인 지식 저장소로 설명하는 거야.
어렵지 않게, 튜토리얼 느낌으로 블로그 글 초안을 써줘.

두 질문의 차이는 지식이 아닙니다.

맥락의 양과 질입니다.

AI는 내 머릿속을 읽지 못합니다. 그러니 내 경험, 취향, 결정 과정, 고민을 노트에 남겨야 합니다.

옵시디언은 이 일을 하기에 좋습니다. 노트를 내 컴퓨터에 쌓아둘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복사해서 AI에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AI에게 좋은 재료와 나쁜 재료

AI에게 좋은 재료는 길기만 한 자료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길고 정리되지 않은 자료는 AI도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좋은 재료에는 보통 다음 네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1. 배경: 이 기록이 왜 생겼는가

  2. 핵심 사실: 실제로 있었던 일, 들은 내용, 읽은 내용

  3. 내 생각: 내가 중요하다고 느낀 점, 동의하거나 반대한 점

  4. 요청 방향: AI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것인가

반대로 좋지 않은 재료는 이런 모습입니다.

회의함.
다음 주까지 랜딩페이지 수정.
광고 문구 별로.
대표님이 다시 보자고 함.

사람인 나는 이 메모를 보고 기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에게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 무슨 회의인가?

  • 랜딩페이지의 목적은 무엇인가?

  • 광고 문구가 왜 별로였는가?

  • 대표님이 다시 보자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 내가 원하는 결과물은 회의록인가, 액션 아이템인가, 문구 개선안인가?

AI에게 좋은 재료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 배경
신규 온라인 강의 판매를 위한 랜딩페이지 개선 회의였다.
목표는 방문자가 강의 소개를 읽고 신청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것이다.

## 핵심 사실
- 현재 광고 문구는 기능 설명이 많고, 수강생이 얻는 변화가 약하게 드러난다.
- 대표님은 첫 화면에서 "누구를 위한 강의인지"가 바로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다음 주 수요일까지 첫 화면 문구와 신청 버튼 주변 문구를 수정하기로 했다.

## 내 생각
문제는 문장이 예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자기 이야기라고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다.
초보자를 위한 강의라면 전문성보다 "나도 따라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먼저 와야 한다.

## AI에게 물어볼 질문
- 이 내용을 바탕으로 첫 화면 문구 후보를 5개 만들어줘.
- 초보자가 부담을 덜 느끼는 표현으로 바꿔줘.
- 너무 과장된 표현은 빼줘.

두 노트는 같은 사건을 다룹니다. 하지만 두 번째 노트는 AI가 바로 도와줄 수 있습니다.


AI가 읽기 좋은 기본 노트 구조

이제 옵시디언에 AI용 노트 구조를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새 노트를 만들고 이름을 이렇게 붙여보세요.

AI용 노트 템플릿

그리고 아래 내용을 그대로 적어둡니다.

## 배경
이 노트가 생긴 이유를 적는다.
어떤 상황, 프로젝트, 문제와 관련 있는지 쓴다.

## 핵심 사실
실제로 있었던 일, 읽은 내용, 들은 내용을 적는다.
내 해석보다 사실을 먼저 쓴다.

- 
- 
- 

## 내 생각
내가 중요하다고 느낀 점을 적는다.
동의한 점, 반대한 점, 떠오른 아이디어를 쓴다.

- 
- 
- 

## 아직 모르는 것
더 확인해야 할 점을 적는다.
막힌 부분, 헷갈리는 부분도 여기에 쓴다.

- 
- 

## AI에게 물어볼 질문
AI에게 던질 질문을 적는다.
가능하면 원하는 답변 형태까지 쓴다.

- 
- 

## 원하는 결과물
AI에게 받고 싶은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적는다.
예: 요약, 체크리스트, 이메일 초안, 회의록, 블로그 목차, 실행 계획

이 구조는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AI에게 줄 때는 노트 전체를 복사해도 되고, 필요한 부분만 복사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답을 만들 수 있도록 상황과 방향을 함께 주는 것입니다.


핵심은 '요약'보다 '맥락'이다

많은 사람이 AI를 쓸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료를 넣으면 요약해주겠지."

물론 요약은 유용합니다. 하지만 AI 시대에 더 중요한 것은 단순 요약이 아닙니다.

내가 왜 이 자료를 저장했는지입니다.

같은 유튜브 영상을 봐도 사람마다 남겨야 할 내용이 다릅니다.

  • 취업 준비생은 면접에 쓸 표현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창업자는 고객 설득 문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작가는 글감과 사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직장인은 다음 회의에서 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노트에는 "무슨 내용이었는가"뿐 아니라 "나에게 왜 중요한가"가 들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독서 노트를 이렇게만 쓰면 아쉽습니다.

이 책은 습관을 작게 시작하라고 말한다.

조금 더 좋은 기록은 이렇습니다.

## 핵심 사실
이 책은 습관을 크게 결심하기보다, 매일 반복 가능한 작은 행동으로 시작하라고 말한다.

## 내 생각
내가 옵시디언을 매일 쓰지 못한 이유도 비슷하다.
처음부터 완벽한 지식 관리 시스템을 만들려고 해서 부담이 컸다.
하루에 한 줄만 남기는 방식으로 바꾸면 지속하기 쉬울 것 같다.

## AI에게 물어볼 질문
옵시디언을 매일 5분만 쓰는 습관 루틴을 만들어줘.
초보자가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게 7일 계획으로 정리해줘.

이렇게 쓰면 AI는 단순히 책을 요약하는 것을 넘어, 내 상황에 맞는 실행 계획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록 종류별로 이렇게 남기자

모든 노트를 같은 방식으로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항목만 챙기면 됩니다.

회의 기록

회의 기록은 나중에 실행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결정된 것, 할 일, 애매한 것을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경
어떤 회의였는가?

## 핵심 사실
- 논의한 주제:
- 결정된 것:
- 보류된 것:

## 내 할 일
- [ ] 
- [ ] 

## 애매한 점
- 

## AI에게 물어볼 질문
이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줘.
담당자와 마감일이 잘 보이게 정리해줘.

회의 후 이 구조로 3분만 정리해도 다음 행동이 선명해집니다.

독서 기록

독서 기록은 책 내용을 전부 옮겨 적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고르는 일입니다.

## 책 정보
- 제목:
- 저자:
- 읽은 날짜:

## 핵심 문장 또는 핵심 아이디어
- 
- 
- 

## 내 생각
이 내용이 내 일, 공부,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 적용해볼 것
- [ ] 

## AI에게 물어볼 질문
이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내가 바로 실행할 수 있는 3가지 행동을 제안해줘.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읽은 내용을 내 선택과 행동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강의와 유튜브 기록

강의나 유튜브는 보고 나면 배운 것 같지만 금방 사라집니다. 그래서 시청 후 바로 짧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영상 정보
- 제목:
- 채널 또는 강사:
- 본 날짜:

## 핵심 내용
- 
- 
- 

## 새롭게 알게 된 것
- 

## 내 상황에 적용할 부분
- 

## AI에게 물어볼 질문
이 영상 내용을 내 상황에 맞는 실행 계획으로 바꿔줘.
오늘 할 일, 이번 주 할 일, 나중에 할 일로 나눠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상의 모든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써먹을 부분만 건지는 것입니다.

업무 기록

업무 기록은 나중에 보고서, 회고, 성과 정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업무 배경
무슨 일을 왜 했는가?

## 진행한 일
- 
- 
- 

## 결과
무엇이 좋아졌는가?
숫자나 변화가 있다면 함께 적는다.

## 배운 점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가?

## AI에게 물어볼 질문
이 업무 기록을 바탕으로 주간 보고용 문장으로 정리해줘.
성과, 배운 점, 다음 계획이 드러나게 써줘.

평소에 이런 기록이 쌓이면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인사평가, 프로젝트 회고를 쓸 때 훨씬 쉬워집니다.


프롬프트에 바로 붙여 넣는 노트 블록 만들기

AI에게 질문할 때마다 새로 설명을 쓰면 귀찮습니다.

그래서 옵시디언 노트 안에 붙여 넣기용 블록을 만들어두면 좋습니다.

아래 형식을 사용해보세요.

## AI에게 보낼 요청문
아래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해줘.

### 배경


### 핵심 사실


### 내 생각


### 원하는 결과물


### 답변 조건
-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써줘.
-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줘.
-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포함해줘.

이 블록은 매우 실용적입니다.

나중에 AI에게 물어볼 때 AI에게 보낼 요청문 아래 부분만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됩니다.

특히 답변 조건을 넣으면 결과가 더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 원하는 결과물이 다르면 조건도 달라져야 합니다.

### 원하는 결과물
블로그 글 초안

### 답변 조건
- 제목 후보 5개를 먼저 제안해줘.
- 본문은 친근한 말투로 써줘.
-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줘.

또는 이렇게 쓸 수도 있습니다.

### 원하는 결과물
회의 후 실행 계획

### 답변 조건
-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줘.
- 우선순위를 상, 중, 하로 나눠줘.
- 오늘 바로 할 일만 따로 표시해줘.

AI는 "알아서 잘해줘"보다 "이런 형태로 줘"에 더 잘 반응합니다.


링크를 이용해 AI에게 더 좋은 맥락 만들기

옵시디언의 장점은 노트끼리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I에게 질문할 때도 이 연결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랜딩페이지 개선 회의라는 노트가 있다면 관련 노트를 링크해둘 수 있습니다.

## 관련 노트
- [[신규 강의 기획]]
- [[초보 수강생 인터뷰]]
- [[광고 문구 아이디어]]
- [[경쟁 강의 분석]]

이렇게 연결해두면 나중에 AI에게 질문하기 전에 필요한 노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AI에게 모든 노트를 한 번에 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질문에 필요한 노트만 골라서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광고 문구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복사하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 신규 강의 기획의 핵심 내용

  • 초보 수강생 인터뷰의 고민 문장

  • 광고 문구 아이디어의 후보 문장

중요한 것은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관련 있는 것을 골라 주는 것입니다.


태그로 AI용 재료를 모아두기

지난 레벨에서 태그를 배웠습니다. 이제 AI 활용을 위한 태그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추천 태그는 이것입니다.

#AI재료

AI에게 나중에 물어볼 만한 노트에는 이 태그를 붙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노트에 붙이면 좋습니다.

  • 회의록

  • 고객 인터뷰

  • 독서 노트

  • 강의 노트

  • 프로젝트 회고

  • 아이디어 메모

  • 자주 반복되는 고민

노트 아래쪽에 이렇게 적어두면 됩니다.

#AI재료 #업무 #회의

나중에 옵시디언 검색창에서 #AI재료를 검색하면 AI에게 활용할 만한 노트만 모아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무료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짧은 노트도 AI용으로 바꿀 수 있다

"나는 아직 긴 노트를 못 쓰는데요."

괜찮습니다. AI용 노트가 꼭 길 필요는 없습니다.

짧아도 다음 세 가지가 있으면 쓸 만합니다.

## 상황
무슨 일이 있었는가?

## 내 생각
나는 무엇을 느꼈거나 판단했는가?

## 질문
AI에게 무엇을 물어보고 싶은가?

예를 들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 상황
오늘 팀 회의에서 내가 맡은 기능의 일정이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팀원이 이유를 물었는데 설명이 길어져서 조금 어수선해졌다.

## 내 생각
내가 문제를 숨기려 한 것은 아니지만, 핵심을 짧게 말하지 못했다.
다음 회의에서는 현재 상태, 막힌 이유, 필요한 도움을 분리해서 말해야겠다.

## 질문
이 상황을 바탕으로 다음 회의에서 사용할 1분 보고 문장을 만들어줘.

이 정도만 있어도 AI는 꽤 좋은 답을 줄 수 있습니다.

기록의 목적은 완벽한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게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개인 정보는 조심해서 다루기

AI에게 노트를 붙여 넣을 때는 한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민감한 정보는 그대로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정보는 조심해야 합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 고객 실명과 연락처

  • 회사 내부 기밀

  • 계약 금액처럼 공개되면 안 되는 정보

  • 아직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사업 계획

필요하다면 이름을 바꿔서 적습니다.

김민수 고객 → A고객
우리 회사명 → 자사
거래처 이름 → B사

AI 활용이 편리해도 내 정보와 타인의 정보를 함부로 넘기면 안 됩니다. 이번 장에서는 기본 원칙만 기억하면 됩니다.

AI에게 줄 노트는 필요한 만큼만, 민감한 정보는 가려서 준다.


튜토리얼 퀘스트: 기존 노트를 AI용으로 리팩터링하기

이제 직접 해볼 차례입니다.

이번 퀘스트의 이름은 맥락 포함 노트 만들기입니다.

1단계: 기존 노트 하나 고르기

옵시디언에서 최근에 만든 노트 하나를 고릅니다.

추천하는 노트는 이런 것입니다.

  • 최근 회의 기록

  • 읽다 만 독서 노트

  • 유튜브를 보고 적은 메모

  • 업무 중 떠오른 아이디어

  • 일일 노트에 적어둔 고민

너무 중요한 노트보다 가볍게 실험할 수 있는 노트가 좋습니다.

2단계: 아래 구조를 붙여 넣기

고른 노트 아래에 다음 구조를 붙여 넣습니다.

---

## AI용 정리

### 배경


### 핵심 사실
- 
- 
- 

### 내 생각
- 
- 

### 아직 모르는 것
- 

### AI에게 물어볼 질문
- 

### 원하는 결과물


#AI재료

기존 내용을 지우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에 AI용 정리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3단계: 빈칸 채우기

각 항목을 한두 줄씩만 채웁니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하지 마세요. 아래 질문에 답하듯 쓰면 됩니다.

  • 배경: 이 노트는 왜 생겼나?

  • 핵심 사실: 실제로 무엇을 읽고, 듣고, 겪었나?

  • 내 생각: 나는 무엇이 중요하다고 느꼈나?

  • 아직 모르는 것: 무엇이 헷갈리나?

  • AI에게 물어볼 질문: AI가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나?

  • 원하는 결과물: 요약, 계획, 문장, 체크리스트 중 무엇이 필요한가?

4단계: AI에게 보낼 요청문 만들기

마지막으로 아래 문장을 노트 맨 아래에 추가합니다.

## AI에게 보낼 요청문
아래 노트를 바탕으로 답변해줘.

내가 원하는 결과물은 다음과 같아.
- 원하는 결과물:

답변 조건은 다음과 같아.
-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 핵심만 간결하게
- 바로 실행할 수 있게

[여기에 위 노트 내용을 붙여 넣기]

이제 AI에게 보낼 요청문부터 필요한 부분까지 복사해서 AI에게 붙여 넣으면 됩니다.

옵시디언 안에서 준비하고, AI에게는 필요한 만큼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예시: 평범한 메모가 AI용 노트가 되는 과정

처음 메모가 이렇게 있었다고 해봅시다.

유튜브 봄. 아침 루틴 중요.
일어나자마자 폰 보면 안 됨.
물 마시고 10분 정리.

이 메모를 AI용으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 배경
요즘 아침마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간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정신이 흩어지는 느낌이 있어 아침 루틴을 바꾸고 싶다.

## 핵심 사실
- 영상에서는 아침 첫 행동이 하루 집중력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보면 알림과 콘텐츠에 주의가 빼앗긴다고 했다.
- 대안으로 물 마시기, 짧은 정리, 오늘 할 일 확인을 제안했다.

## 내 생각
나는 거창한 미라클 모닝은 부담스럽다.
대신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스마트폰을 보기 전에 5분만 다른 행동을 해보고 싶다.

## 아직 모르는 것
아침에 너무 피곤할 때도 유지할 수 있는 최소 루틴이 필요하다.

## AI에게 물어볼 질문
이 노트를 바탕으로 5분짜리 아침 루틴을 만들어줘.
실패했을 때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포함해줘.

## 원하는 결과물
7일 동안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실천 계획

#AI재료 #루틴 #일상

이제 AI는 단순히 "아침 루틴을 추천해줘"라는 질문보다 훨씬 나은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노트에는 내 상황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레벨 6 보상: 질문이 쉬워진다

이번 레벨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AI에게 좋은 답을 받고 싶다면, 좋은 질문을 해야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고 싶다면, 좋은 재료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재료는 평소의 노트에서 나옵니다.

옵시디언은 이 과정을 도와주는 작업대입니다. 회의, 독서, 강의, 유튜브, 업무 기록을 조금씩 쌓아두면 나중에 AI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쌓아둔 이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해줘.
내 상황에 맞게 제안해줘.
내 말투에 맞게 바꿔줘.
내가 놓친 질문을 찾아줘.

이때부터 AI는 남의 이야기를 하는 도구가 아니라, 내 지식을 편집하고 확장하는 도구가 됩니다.

레벨 6 클리어!
이제 당신은 옵시디언 노트를 AI가 활용하기 좋은 재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 레벨에서는 옵시디언의 무료 플러그인을 이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더 편하게 기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책 목록

아무것도 몰라도, 옵시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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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는 보도·비평·교육·연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의가 있으시면 에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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