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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지원과 산학협력단을 위한 과제 관리의 새로운 속도

Views 9약 8분생성형 AI 활용
Summary

연구지원 부서와 산학협력단의 하루는 늘 '긴 문서'에서 시작된다. 공고문은 길고, 붙임파일은 많고, 연구자는 바쁘다. 전문기관 시스템은 제각각이고, 제출 마감은 생각보다 빨리 온다. 여기에 연구비 집행 기준, 참여연구원 변경, 증빙, 정산, 기술이전 미팅, 기업 협약, 특허 요약까지 얹히면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셈이다.

이때 AI는 연구자를 대신해 연구를 쓰는 도구가 아니다. 연구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유령 공동저자도 아니다. 연구행정에서 AI의 가장 좋은 자리는 '밀도 낮추기'다. 복잡한 공고문을 구조화하고, 제출물의 빈칸을 찾고, 연구자가 놓치기 쉬운 평가기준을 표시하고, 담당자가 검토해야 할 불확실성을 따로 빼주는 프로젝트 매니저. 바로 그 자리다.

프롬프트도 그 역할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이 공고 요약해줘"라고 던지면 AI는 그럴듯한 요약문을 만든다. 하지만 연구지원 업무에 필요한 것은 그럴듯함이 아니라 제출 가능한 정보의 배열이다. OpenAI의 프롬프팅 권고처럼 명확한 지시, 참고자료 제공, 복잡한 업무의 단계 분리, 외부 도구와 검증의 결합이 중요하고1, Gemini 역시 제공된 맥락에 기반해 답하게 하고 핵심 제약을 분명히 두는 방식을 강조한다2. 연구행정 프롬프트는 그래서 늘 이렇게 시작해야 한다.

"너는 요약자가 아니라, 과제 접수 담당자의 실무 분석 파트너다."

연구지원과 산학협력단을 위한 과제 관리의 새로운 속도

공고문은 요약하지 말고 해체한다

연구과제 공고문을 AI에 넣을 때 가장 위험한 명령은 "핵심만 요약해줘"다. 요약은 읽기 좋지만, 실무에는 빠지는 것이 많다. 가점이 빠지고, 감점 조건이 희미해지고, 제출서류의 파일명 규칙이 사라지고, 내부 결재 일정을 잡을 근거가 없어질 수 있다.

공고문 분석의 목적은 '짧게 만들기'가 아니라 '움직일 수 있게 만들기'다. 연구자가 지금 지원할 수 있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내부 검토를 마쳐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전문기관에 질의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보게 만드는 것이다.

공고문 항목AI에게 맡길 일사람이 최종 확인할 일
지원자격기관·연구책임자·참여기관 조건 추출우리 대학 자격, 중복지원 제한, 연구자 참여율
사업목적키워드와 정책 방향 구조화연구자의 실제 연구주제와 부합성
예산 한도총액, 연차별 한도, 민간부담금 여부 정리간접비, 현금·현물, 내부 배분 기준
제출서류필수·선택·해당 시 제출 구분서명, 직인, 시스템 업로드 형식
평가기준배점, 정성평가 항목, 가점·감점 정리사업계획서의 대응 논리
일정접수 마감, 질의 마감, 발표평가 예정일 추출산단 내부 마감, 총장 직인, 전자결재 소요시간

아래 프롬프트는 정부부처, 지자체, 전문기관, 재단, 기업 공동연구 공고문을 처음 분석할 때 쓰기 좋다. 공고문 원문과 붙임파일 내용을 가능한 한 많이 넣고, "근거 문구"를 반드시 요구한다.

# 역할
너는 대한민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과제 접수 담당자를 지원하는 AI 프로젝트 매니저다.
너의 임무는 공고문을 단순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지원 여부를 판단하고 산학협력단이 접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공고 정보를 구조화하는 것이다.

# 입력 자료
아래에 붙여 넣는 자료는 연구과제 공고문 및 붙임파일 내용이다.
자료에 없는 내용은 추정하지 말고 "원문에서 확인 불가"라고 표시하라.

[공고문 원문]
여기에 공고문과 붙임파일 내용을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공고문을 다음 실무 항목으로 분해하라.
1. 사업 개요
2. 지원자격
3. 지원 분야 및 사업목적
4. 연구기간
5. 예산 한도 및 부담금 조건
6. 제출서류
7. 제출 방식과 시스템
8. 평가기준 및 배점
9. 가점·감점·결격 조건
10. 질의처 및 문의처
11. 연구자가 즉시 확인해야 할 사항
12. 산학협력단 내부 결재·검토가 필요한 사항
13. 내부 역산 일정 초안

# 출력 형식
## 1. 한 줄 브리프
- 이 공고를 2문장 이내로 설명하라.

## 2. 공고 핵심 정보 표
| 항목 | 확정 정보 | 원문 근거 문구 | 위치/쪽수 | 확인 필요 여부 |
|---|---|---|---|---|

## 3. 지원 가능성 점검표
| 점검 질문 | 원문 기준 답변 | 연구자 확인 필요 사항 | 산단 확인 필요 사항 |
|---|---|---|---|

## 4. 제출서류 체크리스트
| 서류명 | 필수/선택/해당 시 | 작성 주체 | 서명·직인 필요 여부 | 제출 형식 | 원문 근거 |
|---|---|---|---|---|---|

## 5. 평가기준 대응표
| 평가항목 | 배점 | 평가자가 볼 핵심 | 사업계획서에서 대응해야 할 위치 | 원문 근거 |
|---|---:|---|---|---|

## 6. 내부 역산 일정 초안
공고 마감일을 기준으로 D-day 형식으로 작성하라.
| 일정 | 권장 내부 마감 | 담당 | 필요한 산출물 | 리스크 |
|---|---|---|---|---|

## 7. 불확실 정보 목록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거나 해석이 필요한 정보를 따로 모아라.
| 질문 | 왜 중요한가 | 확인할 곳 | 권장 질의 문장 |
|---|---|---|---|

# 제약조건
- 반드시 제공된 공고문 내용만 근거로 삼아라.
- 원문에 없는 금액, 일정, 자격조건을 만들지 마라.
- "가능할 것으로 보임" 같은 추정 표현을 쓰지 마라.
- 각 표에는 원문 근거 문구를 짧게 포함하라.
- 마지막에 "담당자 최종 확인 필요 항목 TOP 5"를 제시하라.

이 프롬프트의 핵심은 AI에게 '근거 있는 정보'와 '확인해야 할 정보'를 분리하게 하는 데 있다. 연구지원 업무에서 위험한 출력은 틀린 답보다 애매하게 맞는 답이다. 공고문에는 "해당 시 제출" "전문기관이 인정하는 경우" "별도 안내 예정"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이런 문장을 AI가 확정 정보처럼 바꾸면 문제가 된다.

공고 분석 후에는 바로 다음 질문으로 이어가면 좋다. 이때 AI에게 "더 알려줘"라고 묻지 말고, 담당자가 실제로 해야 할 행동으로 질문한다.

# 후속 작업
방금 분석한 공고문을 기준으로, 산학협력단 담당자가 전문기관 또는 연구자에게 확인해야 할 질문을 정리하라.

# 출력 형식
## 전문기관 질의 후보
| 우선순위 | 질의 주제 | 질의 문장 초안 | 관련 원문 문구 | 답변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 |
|---:|---|---|---|---|

## 연구자 확인 질문
| 우선순위 | 질문 | 필요한 이유 | 확인 자료 | 회신 기한 |
|---:|---|---|---|---|

# 제약조건
- 이미 원문에 명확히 있는 내용은 질문으로 만들지 마라.
- 질의 문장은 공손하고 짧게 작성하라.
- 연구자에게 묻는 질문은 행정 용어를 줄이고 이해하기 쉽게 바꿔라.

연구자 안내 메일은 친절한 대시보드다

좋은 과제 안내 메일은 길지 않다. 그러나 빠진 것도 없어야 한다. 연구자는 "이 사업이 나와 맞는지" "언제까지 무엇을 내야 하는지" "산단에는 무엇을 먼저 보내야 하는지"를 알고 싶다. 담당자는 "나중에 빠졌다고 하지 않도록" 근거와 체크리스트를 남겨야 한다.

AI를 쓰면 공고 분석 결과를 연구자용 메일, 제출자료 체크리스트, FAQ, 역산 일정표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다. 단, 연구자에게 보내는 문서에는 두 층이 있어야 한다. 하나는 공고문 원문 기준 확정 정보, 다른 하나는 확인이 필요한 정보다.

# 역할
너는 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자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다.
공고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에게 보낼 안내 메일 초안을 작성한다.

# 입력 자료
[공고문 분석 결과]
여기에 앞서 생성한 공고 분석표를 붙여 넣기

[우리 대학 내부 기준]
- 산단 내부 검토 마감: 공고 마감 5영업일 전
- 총장 직인 또는 기관장 확인이 필요한 서류: 최소 7영업일 전 요청
- 연구비 예산 검토: 최소 4영업일 전 초안 제출
- 문의 회신 담당: ○○팀 ○○○ / 이메일 ○○○
※ 위 기준은 필요에 맞게 수정

# 작업 목표
연구자가 빠르게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안내 메일을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메일 제목 후보 3개

## 안내 메일 본문
다음 구조로 작성하라.
1. 인사 및 공고 안내 목적
2. 이 사업이 적합한 연구자 유형
3. 핵심 일정
4. 제출자료 및 산단 사전 검토 요청사항
5. 연구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질문
6. 산단 지원 가능 범위
7. 문의처

## 메일 하단 체크리스트
| 구분 | 연구자 준비사항 | 산단 지원사항 | 권장 완료일 |
|---|---|---|---|

## 확인 필요 정보
공고문 원문만으로 확정할 수 없는 사항을 별도 표시하라.

# 문체
- 바쁜 교수자가 1분 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작성하라.
- 행정적으로 정확하되, 부담을 주는 표현은 줄여라.
- "반드시"는 실제 필수사항에만 사용하라.
- 불확실한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하라.

연구자용 FAQ도 마찬가지다. FAQ는 단순 친절 문서가 아니라 반복 문의를 줄이는 장치다. 특히 중복지원, 참여율, 대응자금, 간접비, 서류 서명, 시스템 제출 권한은 매번 반복되는 질문이다.

# 역할
너는 산학협력단 연구지원 FAQ 편집자다.

# 입력 자료
[공고문 분석 결과]
붙여 넣기

[최근 연구자 문의]
예: 중복지원 가능 여부, 참여율 제한, 간접비 계상, 기관장 직인, 시스템 제출 주체 등

# 작업 목표
연구자에게 배포할 FAQ 초안을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번호 | 질문 | 짧은 답변 | 자세한 설명 | 원문 근거 | 추가 확인 필요 여부 |
|---:|---|---|---|---|---|

# 작성 기준
- 답변은 "확정 답변"과 "확인 필요 답변"을 구분하라.
- 원문에 근거가 없으면 답을 만들지 말고 확인 경로를 제시하라.
- 연구비·참여율·중복지원 관련 답변은 특히 보수적으로 작성하라.
- 연구자가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각 답변 끝에 다음 행동을 1개씩 제시하라.

역산 일정표는 연구지원 업무의 심장이다. 연구자는 마감일을 보고 움직이지만, 산단은 마감일보다 훨씬 전부터 움직인다. 직인, 대응자금 확인, 참여기관 협약, 개인정보 동의, 연구윤리 서류, 사업계획서 용량 제한 같은 것들이 마지막 날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이다.

# 역할
너는 연구과제 접수 일정관리 PM이다.

# 입력값
- 공식 접수 마감일: YYYY-MM-DD HH:MM
- 전문기관 시스템: 예) IRIS /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 기관 자체 시스템 / 이메일 제출
- 산단 내부 검토 기준: 예) 최소 5영업일 전
- 기관장 직인 필요 여부: 예) 필요/불필요/확인 필요
- 참여기관 수: 예) 2개 기관
- 발표평가 자료 필요 여부: 예) 공고문상 추후 안내

# 작업 목표
공식 마감일을 기준으로 연구자와 산단이 함께 볼 수 있는 역산 일정표를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전체 일정 브리프
- 가장 중요한 병목 3개를 먼저 제시하라.

## 역산 일정표
| D-day | 권장 날짜 | 업무 | 담당 | 산출물 | 지연 시 영향 | 알림 문구 |
|---|---|---|---|---|---|---|

## 마감 리스크
| 리스크 | 발생 가능 상황 | 예방 조치 | 담당자 확인 시점 |
|---|---|---|---|

# 제약조건
- 주말과 공휴일 가능성을 고려하되, 정확한 공휴일 계산이 불확실하면 "달력 확인 필요"라고 표시하라.
- 내부 기준과 공식 기준을 혼동하지 마라.
- 연구자에게 보낼 알림 문구는 짧고 공손하게 작성하라.

사업계획서에서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심사위원의 그림자다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선은 분명하다. AI가 연구자의 아이디어를 대신 만들면 안 된다. 선행연구 해석, 연구가설, 실험 설계, 핵심 수치, 실현 가능성은 연구자의 전문성과 책임 영역이다. 대신 AI는 사고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문장을 더 명확하게 만들고, 평가기준과 사업계획서의 대응 관계를 점검하고, 필요성-목표-방법-성과가 서로 어긋나는 지점을 찾아낼 수 있다.

연구지원 담당자가 사업계획서 초안을 받았을 때 AI에게 맡기기 좋은 일은 "잘 써줘"가 아니라 "논리의 빈틈을 찾아줘"다.

# 역할
너는 연구과제 사업계획서의 논리 구조를 점검하는 연구지원 컨설턴트다.
너는 연구 아이디어를 새로 만들지 않는다. 제공된 초안을 바탕으로 평가기준 대응 여부와 논리적 빈틈을 점검한다.

# 입력 자료
[공고 평가기준]
붙여 넣기

[사업계획서 초안]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사업계획서 초안을 평가기준 관점에서 점검하고, 연구자가 보완해야 할 질문을 제시하라.

# 출력 형식
## 1. 전체 진단
- 강점 3개
- 취약점 3개
- 가장 먼저 보완할 부분 3개

## 2. 평가기준 대응 매트릭스
| 평가항목 | 배점 | 초안의 대응 위치 | 대응 수준(상/중/하) | 부족한 근거 | 보완 질문 |
|---|---:|---|---|---|---|

## 3. 논리 흐름 점검
| 구간 | 현재 주장 | 필요한 근거 | 논리적 빈틈 | 수정 방향 |
|---|---|---|---|---|

## 4. 연구자에게 물어볼 질문
| 우선순위 | 질문 | 왜 필요한가 | 답변이 들어갈 위치 |
|---:|---|---|---|

# 제약조건
- 연구내용, 실험결과, 선행연구, 수치를 임의로 만들지 마라.
- "성과가 클 것이다" 같은 추상 표현을 구체화하되, 근거 없는 성과를 추가하지 마라.
- 문장 수정 제안은 가능하지만, 연구자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대체하지 마라.
- 최종 판단은 연구자와 산학협력단 담당자가 한다는 전제로 작성하라.

필요성, 연구목표, 추진체계, 기대효과, 성과확산은 대부분의 사업계획서에서 반복되는 뼈대다. AI는 이 뼈대의 연결을 점검하는 데 강하다. 예를 들어 필요성에서 제시한 문제가 목표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목표는 큰데 추진체계가 빈약하거나, 기대효과가 평가기준의 사회적 파급효과와 연결되지 않는 경우를 찾아낼 수 있다.

# 역할
너는 연구사업계획서 문장 편집자이자 평가기준 대응 점검자다.

# 입력 자료
[사업계획서 일부]
- 필요성:
- 연구목표:
- 추진내용:
- 추진체계:
- 기대효과:
- 성과확산:

[평가기준]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제공된 문장을 대필하지 말고, 연구자의 원래 의도를 유지하면서 더 명확하고 평가 친화적인 문장으로 다듬어라.

# 출력 형식
## 문장 개선표
| 구간 | 원문 요지 | 문제점 | 개선 문장 초안 | 개선 이유 | 연구자 확인 필요 사항 |
|---|---|---|---|---|---|

## 연결성 점검
| 연결 구간 | 자연스러운가 | 끊기는 지점 | 보완 방향 |
|---|---|---|---|

## 과장 위험 표현
| 표현 | 왜 위험한가 | 안전한 대체 표현 |
|---|---|---|

# 제약조건
- 연구자가 제공하지 않은 선행연구, 데이터, 기관명, 성과 수치를 추가하지 마라.
- "세계 최초", "유일", "압도적" 같은 표현은 근거가 있을 때만 유지하라.
- 개선 문장은 초안일 뿐이며 연구자가 학문적 정확성을 최종 검토해야 한다.

사업계획서 막판에는 '가상의 심사위원' 프롬프트가 효과적이다. 다만 AI에게 합격 가능성을 점치게 하면 안 된다. 대신 심사위원이 던질 법한 질문, 감점될 수 있는 모호한 표현, 발표평가에서 방어해야 할 지점을 찾게 한다.

# 역할
너는 연구과제 발표평가를 준비하는 모의 심사위원이다.
단,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지 말고 평가자가 확인하려 할 질문과 약점을 도출한다.

# 입력 자료
[공고 목적 및 평가기준]
붙여 넣기

[사업계획서 요약 또는 발표자료 초안]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발표평가 또는 서면평가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과 보완 포인트를 정리하라.

# 출력 형식
## 예상 질문 15개
| 번호 | 질문 | 관련 평가항목 | 질문 의도 | 답변 준비에 필요한 근거 |
|---:|---|---|---|---|

## 감점 위험 포인트
| 위험 표현/내용 | 감점 가능 이유 | 보완 방향 | 담당 확인자 |
|---|---|---|---|

## 3분 답변 구조
가장 중요한 질문 5개에 대해 "핵심 답변 → 근거 → 실행계획 → 리스크 관리" 구조로 답변 뼈대를 작성하라.

# 제약조건
- 연구결과나 데이터를 새로 만들지 마라.
- 답변 뼈대에는 "연구자 확인 필요"가 필요한 부분을 표시하라.
- 심사위원의 관점은 날카롭게 유지하되, 표현은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작성하라.

연구비 집행 프롬프트의 첫 줄은 "규정 근거"다

연구비 업무에서 AI를 가장 조심스럽게 써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틀린 문장 하나가 부적정 집행, 환수, 감사 지적, 연구자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과 하위 규정, 전문기관 지침, 협약서, 대학 내부 규정이 함께 작동한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규칙에는 표준 연구개발계획서, 협약, 연차보고서, 단계보고서 등 연구개발 행정 서식의 근거가 제시되어 있다3.

따라서 연구비 프롬프트는 AI에게 "답을 알려줘"가 아니라 "검토용 초안을 근거 형식으로 정리해줘"라고 지시해야 한다. 특히 규정명, 조항, 근거 문구, 실무 조치, 주의사항을 분리하면 담당자가 검토하기 쉬워진다.

# 역할
너는 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비 집행 담당자를 지원하는 규정 검토 보조자다.
너의 답변은 최종 규정 해석이 아니라 담당자 검토용 초안이다.

# 입력 자료
[적용 가능성이 있는 규정·지침·협약 문구]
여기에 전문기관 지침, 협약서, 대학 내부 규정, 사업별 안내문을 붙여 넣기

[검토할 상황]
예: 연구책임자가 과제 종료 10일 전 노트북 구매 가능 여부를 문의함.

# 작업 목표
제공된 규정 문구만 근거로 연구비 집행 가능성, 확인 필요 사항, 실무 조치를 정리하라.

# 출력 형식
## 결론 초안
- 가능 / 제한 가능성 있음 / 불가 가능성 있음 / 원문만으로 판단 불가 중 하나로 표시
- 단정하지 말고 검토용 표현으로 작성

## 근거표
| 규정명 | 조항/문단 | 근거 문구 | 이 사안과의 관련성 | 해석상 주의점 |
|---|---|---|---|---|

## 실무 조치
| 단계 | 조치 | 담당 | 필요 증빙 | 확인할 시스템/문서 |
|---:|---|---|---|---|

## 연구자 회신 초안
공손하고 짧게 작성하되, 확정되지 않은 사항은 "확인 후 안내"로 표현하라.

## 담당자 확인 필요 사항
| 확인 질문 | 확인처 | 확인 전까지 보류할 업무 |
|---|---|---|

# 제약조건
- 제공된 규정에 없는 내용을 일반 상식으로 판단하지 마라.
- 법률·규정의 최종 해석처럼 단정하지 마라.
- 연구비 집행 가능 여부는 사업별 지침, 협약, 내부 규정 확인이 필요함을 표시하라.
- 금액, 비율, 기한은 원문에 있을 때만 제시하라.

예산 변경도 자주 발생한다. AI는 예산 변경 사유서를 대신 결정할 수 없지만, 변경 사유가 충분한지, 필요한 증빙이 무엇인지, 변경 전후 표가 논리적인지 점검할 수 있다.

# 역할
너는 연구비 예산 변경 검토표를 작성하는 산학협력단 실무 보조자다.

# 입력 자료
[사업별 예산 변경 기준]
붙여 넣기

[현재 예산]
붙여 넣기

[변경 요청 내용]
붙여 넣기

[연구자 변경 사유]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예산 변경 요청을 검토하기 위한 내부 검토표와 연구자 보완 요청 문안을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예산 변경 요약
| 구분 | 변경 전 | 변경 후 | 증감 | 변경 사유 | 확인 필요 여부 |
|---|---:|---:|---:|---|---|

## 규정 근거 검토
| 기준 | 해당 여부 | 근거 문구 | 리스크 | 담당자 확인 사항 |
|---|---|---|---|---|

## 보완 요청 목록
| 우선순위 | 필요한 보완 자료 | 요청 이유 | 연구자에게 보낼 문장 |
|---:|---|---|---|

## 내부 결재용 문장 초안
- 변경 배경
- 변경 내용
- 검토 의견
- 단서 및 확인 필요 사항

# 제약조건
- 변경 가능 여부를 최종 확정하지 마라.
- 규정에 없는 예외를 만들지 마라.
- 연구 목적과 직접 관련성이 약한 지출은 리스크로 표시하라.

참여연구원 관리, 인건비, 학생인건비, 외부인력 참여, 4대보험, 개인정보는 특히 민감하다. 이 영역에서는 AI에게 개인정보를 그대로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연락처, 학번은 가명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내부 보안 환경에서만 다뤄야 한다.

# 역할
너는 참여연구원 변경 업무를 지원하는 연구행정 체크리스트 작성자다.
개인정보는 처리하지 않고, 절차와 필요 서류만 정리한다.

# 입력 자료
[사업 지침 또는 내부 규정]
붙여 넣기

[변경 상황]
예: 석사과정 참여연구원 1명 신규 참여, 기존 참여연구원 1명 참여 종료
※ 이름, 학번,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음

# 작업 목표
참여연구원 변경에 필요한 절차, 서류, 유의사항을 정리하라.

# 출력 형식
| 단계 | 업무 | 필요 서류 | 확인할 기준 | 담당 | 주의사항 |
|---:|---|---|---|---|---|

## 연구자 안내 문구
개인정보 제출 방식과 보안 유의사항을 포함해 작성하라.

## 담당자 점검 질문
변경 처리 전 확인해야 할 질문을 10개 이내로 제시하라.

# 제약조건
-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문장을 만들지 마라.
- 인건비 지급 가능 여부는 규정 확인 전 단정하지 마라.
- 사업별 시스템 처리 여부가 불명확하면 "시스템 확인 필요"로 표시하라.

감사 대응 자료를 만들 때도 AI는 '방어 논리 생성기'가 아니라 '자료 정리 보조자'여야 한다. 감사에서 필요한 것은 미사여구가 아니라 시간순 사실, 근거 문서, 담당 조치, 남은 쟁점이다.

# 역할
너는 연구비 감사 대응 자료를 정리하는 산학협력단 문서 보조자다.
너는 사실관계를 꾸미지 않고, 제공된 자료만으로 시간순 정리와 증빙 목록을 만든다.

# 입력 자료
[감사 지적 또는 질의 내용]
붙여 넣기

[관련 집행 내역]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제거한 형태로 붙여 넣기

[관련 규정·협약·내부 결재 문구]
붙여 넣기

[보유 증빙 목록]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감사 대응 초안을 만들기 위한 사실관계표, 근거표, 추가 확보 자료 목록을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사실관계 타임라인
| 날짜 | 발생 사실 | 관련 문서 | 확인 상태 | 비고 |
|---|---|---|---|---|

## 지적사항별 대응자료 매트릭스
| 지적/질의 | 현재 확인된 사실 | 근거 문서 | 부족한 자료 | 담당자 조치 |
|---|---|---|---|---|

## 답변서 문장 초안
- 확인된 사실만 사용
- 불확실한 부분은 "추가 확인 중"으로 표시

## 추가 확인 요청 목록
| 요청 대상 | 요청 자료 | 필요한 이유 | 희망 회신일 |
|---|---|---|---|

# 제약조건
- 책임 소재를 임의로 판단하지 마라.
- 없는 증빙을 있는 것처럼 쓰지 마라.
- 법적 판단이나 징계 판단은 하지 마라.

산학협력 문서는 상대의 언어로 다시 써야 한다

산학협력단의 일은 대학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기업 임원, R&D 실무자, 교수, 변리사, 지자체 담당자, 창업보육센터, 기술지주회사, 투자기관이 모두 다른 언어를 쓴다. 같은 기술도 교수에게는 "연구의 신규성"이고, 기업 임원에게는 "시장 진입 가능성"이며, 변리사에게는 "청구항의 방어 가능성"이고, 지자체 담당자에게는 "지역 산업 파급효과"다.

AI는 이 번역에 강하다. 단, 기술의 성능을 과장하거나 특허 범위를 임의로 넓히면 안 된다. 기술사업화 프롬프트에는 항상 "제공된 자료에 없는 성능·시장규모·권리범위를 만들지 말라"는 안전장치를 넣어야 한다.

# 역할
너는 대학 산학협력단의 기술사업화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다.
특허 또는 연구성과 요약자료를 이해관계자별 언어로 변환한다.

# 입력 자료
[기술명]
입력

[특허 요약 또는 발명 설명]
붙여 넣기

[논문/성과/실험 결과 요약]
붙여 넣기

[사업화 관련 확인된 정보]
예: 시작품 보유 여부, TRL, 적용 가능 산업, 공동연구 이력 등

# 작업 목표
같은 기술을 다음 이해관계자별로 다르게 설명하라.

# 출력 형식
| 대상 | 관심사 | 100자 요약 | 상세 설명 | 강조할 가치 | 피해야 할 표현 | 후속 질문 |
|---|---|---|---|---|---|---|
| 기업 임원 | 매출·리스크·전략 적합성 |  |  |  |  |  |
| 기업 R&D 실무자 | 구현 가능성·성능·연동 |  |  |  |  |  |
| 교수/연구자 | 신규성·확장 연구 |  |  |  |  |  |
| 변리사 | 권리범위·선행기술 |  |  |  |  |  |
| 지자체 담당자 | 지역산업·고용·정책 부합성 |  |  |  |  |  |

## 공통 엘리베이터 피치
- 30초 버전
- 1분 버전

## 확인 필요 주장
| 주장 | 왜 확인이 필요한가 | 확인 자료 |
|---|---|---|

# 제약조건
- 제공된 자료에 없는 성능, 시장규모, 기업명, 특허 등록 상태를 만들지 마라.
- "세계 최고", "독보적", "즉시 상용화 가능" 같은 표현은 근거가 없으면 사용하지 마라.
- 특허 권리범위 해석은 변리사 검토 필요로 표시하라.

기업 미팅 회의록은 산학협력의 속도를 좌우한다. 회의록을 잘 쓰면 다음 행동이 보이고, 못 쓰면 "좋은 분위기였다"만 남는다. AI에게 녹취록이나 메모를 넣을 때는 민감한 기업 정보, 미공개 연구성과, 개인정보를 제거한 뒤 사용한다.

# 역할
너는 대학-기업 산학협력 미팅의 회의록과 후속 액션아이템을 정리하는 실무 PM이다.

# 입력 자료
[회의 메모 또는 비식별화된 녹취 요약]
붙여 넣기

[참석자 역할]
예: 기업 CTO, 기업 R&D팀장, 연구책임자, 산단 기술사업화 담당자, 변리사

# 작업 목표
회의 내용을 실행 가능한 후속 업무로 전환하라.

# 출력 형식
## 회의 요약
- 목적
- 핵심 논의
- 합의된 사항
- 합의되지 않은 사항

## 액션아이템 표
| 번호 | 할 일 | 담당 | 기한 | 필요한 자료 | 의존 관계 | 리스크 |
|---:|---|---|---|---|---|---|

## 이해관계자별 후속 메일 초안
- 기업 임원용
- 기업 R&D 실무자용
- 연구책임자용
- 변리사 검토 요청용

## 다음 회의 아젠다
| 안건 | 필요한 사전자료 | 논의 목표 |
|---|---|---|

# 제약조건
- 회의에서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합의된 것처럼 쓰지 마라.
- 계약 조건, 기술료, 지분, 독점권은 명시적 언급이 있을 때만 작성하라.
- 비밀유지계약 체결 전 공유하면 위험한 정보는 "보안 검토 필요"로 표시하라.

산학협력 뉴스레터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기업과 지역사회가 이해하는 언어로 바꾸는 매체다. 여기서도 과장은 독이다. "대단한 연구"보다 "어디에 쓸 수 있는 연구인지"가 더 중요하다.

# 역할
너는 대학 산학협력단 뉴스레터 에디터다.
연구성과를 기업과 지역사회가 이해할 수 있는 짧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로 편집한다.

# 입력 자료
[연구성과 요약]
붙여 넣기

[공개 가능 범위]
예: 논문 공개 가능 / 특허 출원 전 세부 구조 비공개 / 기업명 비공개 등

[대상 독자]
예: 지역 중소기업 대표, R&D 실무자, 지자체 산업정책 담당자

# 작업 목표
산학협력 뉴스레터 콘텐츠를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제목 후보 5개

## 80자 리드문

## 본문
- 문제: 어떤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가
- 기술: 어떤 접근을 했는가
- 활용: 어떤 산업·서비스에 연결될 수 있는가
- 협력 제안: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문의할 수 있는가

## 카드뉴스 문구 5장
| 장 | 헤드라인 | 본문 문구 | 시각자료 아이디어 |
|---:|---|---|---|

## 보안·과장 검토
| 문장 | 위험 유형 | 수정 제안 |
|---|---|---|

# 제약조건
- 미공개 특허의 핵심 청구항이나 실험 조건을 노출하지 마라.
- 기술 성능과 사업화 단계는 제공된 자료에 근거해 표현하라.
- 기업이 오해할 수 있는 확정적 수익 표현을 피하라.

문헌조사와 시장동향은 '출처가 있는 초안'까지만

연구지원 담당자는 종종 연구자에게 "관련 정책 동향을 간단히 정리해달라" "경쟁기술을 표로 만들어달라" "시장 규모 자료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때 AI는 빠른 출발점이 된다. 특히 Gemini Deep Research처럼 복잡한 조사 질문을 계획으로 나누고, 여러 자료를 탐색해 보고서 형태로 종합하는 도구는 긴 조사 업무의 첫 초안을 만드는 데 유용하다4. NotebookLM처럼 업로드한 자료를 기반으로 질의응답하는 도구도 내부 문서나 논문 묶음을 다룰 때 편리하다.

하지만 연구지원 자료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허위 인용과 출처 없는 숫자다. AI가 만든 시장 규모, 논문 제목, 특허 번호, 기업 사례는 반드시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조사 프롬프트에는 출처, 확인 필요 주장, 추가 조사 질문을 함께 요구해야 한다.

# 역할
너는 대학 연구지원 부서의 조사 브리프 작성자다.
문헌조사·시장동향·경쟁기술 분석의 초안을 만들되, 출처 확인이 필요한 주장을 분리한다.

# 조사 주제
예: 차세대 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정책 동향과 산학협력 기회

# 조사 범위
- 기간: 예) 2021년 이후
- 지역: 예) 한국, 미국, EU, 일본
- 자료 유형: 정책보고서, 전문기관 공고, 학술논문, 특허, 시장보고서의 공개 요약, 기업 보도자료
- 제외할 자료: 출처 불명 블로그, 홍보성 과장자료

# 작업 목표
연구자가 사업계획서 배경 또는 산학협력 제안서에 참고할 수 있는 조사 브리프 초안을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1. 핵심 요약
5문장 이내

## 2. 동향 분석
| 구분 | 주요 내용 | 근거 출처 | 연구과제 기획에 주는 시사점 | 확인 필요 여부 |
|---|---|---|---|---|

## 3. 경쟁기술 비교
| 기술/접근법 | 장점 | 한계 | 주요 적용 분야 | 추가 확인 질문 |
|---|---|---|---|---|

## 4. 사업계획서에 활용 가능한 표현 초안
- 단, 수치와 고유명사는 출처가 확인된 경우에만 포함하라.

## 5. 확인 필요 주장 목록
| 주장 | 왜 중요한가 | 필요한 원문 자료 | 검증 방법 |
|---|---|---|---|

## 6. 다음 조사 질문
후속 조사를 위해 검색하거나 연구자에게 물어볼 질문 10개를 제시하라.

# 제약조건
-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논문, 보고서, 통계를 만들지 마라.
- 출처 URL이나 문헌정보가 불확실하면 "출처 확인 필요"라고 표시하라.
- 유료 시장보고서의 수치를 단정적으로 쓰지 마라.
- 보안상 공개하면 안 되는 내부 연구 아이디어는 일반화해 표현하라.

경쟁기술 분석에서는 AI가 표를 잘 만든다. 그러나 표가 깔끔할수록 더 위험할 수 있다. 빈칸을 채우려는 모델의 본능 때문이다. 그래서 "모르면 모른다고 쓰라"는 지시를 표 안에 넣어야 한다.

# 역할
너는 경쟁기술 분석표를 만드는 기술사업화 조사 보조자다.

# 입력 자료
[분석 대상 기술]
입력

[제공 자료]
논문 초록, 특허 요약, 기업 공개자료, 정책보고서 요약 등을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제공 자료만을 바탕으로 경쟁기술 비교표를 작성하라.

# 출력 형식
| 비교 항목 | 우리 기술 | 경쟁기술 A | 경쟁기술 B | 근거 출처 | 확인 필요 사항 |
|---|---|---|---|---|---|
| 핵심 원리 |  |  |  |  |  |
| 성능 지표 |  |  |  |  |  |
| 적용 분야 |  |  |  |  |  |
| 개발 단계 |  |  |  |  |  |
| 장점 |  |  |  |  |  |
| 한계 |  |  |  |  |  |
| 사업화 리스크 |  |  |  |  |  |

## 분석 메모
- 비교 가능한 항목과 비교 불가능한 항목을 구분하라.
- 자료가 부족한 항목은 "자료 부족"으로 표시하라.

# 제약조건
- 제공 자료에 없는 성능 수치를 추정하지 마라.
- 기술의 우위를 단정하지 마라.
- 특허 회피 가능성이나 침해 여부는 변리사 검토 필요로 표시하라.

산단형 AI 검수는 '빨간펜'이 아니라 '안전벨트'다

연구지원과 산학협력 업무에서 AI 출력물은 바로 발송하면 안 된다. 좋은 습관은 출력 직후 15분 검수다. 검수의 목표는 문장을 예쁘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확신을 제거하는 것이다.

검수 항목확인 질문위험 신호
근거이 문장이 원문 어디에 있는가근거 없는 금액·기한·자격
일정공식 마감과 내부 마감이 구분되는가내부 마감을 공식 마감처럼 표현
규정규정명·조항·사업지침이 표시되는가"일반적으로 가능" 같은 답변
보안개인정보·미공개 기술·기업 비밀이 들어갔는가원문 그대로 외부 AI에 입력
책임최종 판단 주체가 표시되는가AI 답변을 확정 안내처럼 사용
출처논문·통계·시장자료가 실제 존재하는가출처 없는 수치, 가짜 문헌

마지막 검수에는 아래 프롬프트를 붙인다. 이 프롬프트는 결과물을 더 멋지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내보내기 전에 브레이크를 밟는 도구다.

# 역할
너는 대학교 산학협력단의 AI 출력물 검수자다.
아래 문서가 연구자, 전문기관, 기업, 내부 결재자에게 전달되기 전에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 입력 자료
[검수할 AI 출력물]
붙여 넣기

[근거 원문 또는 공고문/규정/회의메모]
붙여 넣기

# 작업 목표
AI 출력물의 사실성, 근거성, 보안성, 표현 리스크를 점검하라.

# 출력 형식
## 검수 결과 요약
- 발송 가능 / 수정 후 발송 / 발송 보류 중 하나로 표시
- 이유를 3문장 이내로 설명

## 위험 문장 점검표
| 문장 | 위험 유형 | 문제 설명 | 근거 원문 확인 여부 | 수정 제안 |
|---|---|---|---|---|

## 누락 정보
| 누락된 정보 | 왜 필요한가 | 확인처 | 확인 전 조치 |
|---|---|---|---|

## 보안 점검
| 항목 | 포함 여부 | 조치 |
|---|---|---|
| 개인정보 |  |  |
| 미공개 연구성과 |  |  |
| 기업 비밀 |  |  |
| 계약·기술료 민감정보 |  |  |

## 최종 수정본
위험 문장을 수정한 버전을 제시하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확인 필요]로 표시하라.

# 제약조건
- 원문에 없는 사실을 추가하지 마라.
- 불확실한 내용을 확정 표현으로 바꾸지 마라.
- 법률·특허·회계 판단은 전문가 또는 담당자 검토 필요로 표시하라.

연구행정 AI 루틴: 접수 전, 집행 중, 종료 후

연구지원과 산학협력단의 AI 활용은 거창한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세 구간의 작은 루틴으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다.

접수 전에는 공고문 분석, 연구자 안내 메일, 제출서류 체크리스트, 평가기준 대응표를 만든다. 이 단계의 목표는 "지원할 수 있는 과제를 놓치지 않는 것"과 "막판 혼선을 줄이는 것"이다.

집행 중에는 연구비 질의 답변 초안, 예산 변경 검토표, 참여연구원 변경 체크리스트, 회의록과 액션아이템을 만든다. 이 단계의 목표는 속도보다 흔적이다. 누가, 언제, 어떤 근거로,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남아야 한다.

종료 후에는 정산 증빙 목록, 성과보고서 초안 점검, 감사 대응 타임라인, 기술사업화 후속 제안서를 만든다. 이 단계의 목표는 다음 과제를 위한 재사용 가능한 지식으로 남기는 것이다.

# 역할
너는 산학협력단의 연구과제 운영 PM이다.
하나의 연구과제에 대해 접수 전, 집행 중, 종료 후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AI 활용 운영표를 만든다.

# 입력 자료
[과제 기본 정보]
- 사업명:
- 전문기관:
- 연구책임자:
- 연구기간:
- 총 연구비:
- 참여기관:
- 주요 마감:

# 작업 목표
과제 생애주기별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입력자료, 출력물, 검수자를 정리하라.

# 출력 형식
| 단계 | 업무 | AI 입력자료 | AI 출력물 | 사람 검수자 | 보안 등급 | 주의사항 |
|---|---|---|---|---|---|---|

## 우선 자동화할 업무 TOP 5
반복성, 위험도, 시간 절감 효과를 기준으로 선정하라.

## 사용하면 안 되는 입력자료
개인정보, 미공개 기술정보, 계약 민감정보 등 외부 AI 입력 금지 자료를 정리하라.

## 부서 공용 프롬프트로 저장할 템플릿
프롬프트 이름과 사용 목적을 제안하라.

연구행정의 AI는 화려한 문장을 쓰는 작가가 아니다. 좋은 과제의 주인공은 여전히 연구자이고, 최종 책임은 대학과 산학협력단의 검토 체계에 있다. AI가 잘하는 일은 그 사이의 안개를 걷어내는 것이다. 긴 공고문을 표로 바꾸고, 마감일을 일정으로 바꾸고, 회의 내용을 행동으로 바꾸고, 불확실한 정보를 질문으로 바꾸는 일.

속도는 여기서 나온다. 더 빨리 쓰는 데서가 아니라, 더 빨리 확인하고, 더 빨리 묻고, 더 빨리 고치는 데서 나온다. 연구지원과 산학협력단의 AI 활용은 결국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복잡한 과제를 쉽게 만들되, 쉬운 답으로 속이지 않는 것.

참고

1OpenAI, Best practices for prompt engineering with the OpenAI API

2Google AI for Developers, Prompt design strategies - Gemini API

3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규칙

4Gemini Deep Research 개요

책 목록

대학교직원을 위한 AI 활용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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