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잘 못해도 괜찮아요
챗지피티에게 말을 걸려고 하는데,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있어요.
'음…… 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럴 때가 정말 많습니다. 여행 계획을 부탁하고 싶은데 날짜도, 장소도, 돈도 아직 잘 모르겠고요.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하루에 얼마나 공부할 수 있는지도 헷갈립니다. 자기소개 글을 쓰고 싶은데 내 장점을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처음부터 멋진 질문을 만들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주 쉬운 방법이 있어요.
챗지피티에게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이 문장은 작은 열쇠 같아요. 이 열쇠를 넣으면 챗지피티가 바로 답을 만들어 내기 전에, 먼저 여러분에게 물어봅니다.
'언제 가나요?'
'누구와 함께 하나요?'
'어떤 모양의 글을 원하나요?'
이렇게요.
그러면 우리는 챗지피티의 질문에 하나씩 답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질문을 못 해도 괜찮습니다. 챗지피티와 주고받으며 같이 만들어 가면 됩니다.

챗지피티는 모르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요
챗지피티에게 이렇게 말해 볼게요.
여행 계획 짜 줘.챗지피티는 아마 여행 계획을 만들어 줄 거예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 여행인지, 며칠 동안 가는지, 누구와 가는지, 돈은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챗지피티는 대답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짐작할 수 있어요.
마치 친구에게 '간식 사 와'라고만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친구는 초콜릿을 사 올 수도 있고, 과자를 사 올 수도 있고, 사탕을 사 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내가 정말 먹고 싶었던 것은 딸기 요구르트였을 수도 있지요.
챗지피티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말해 주지 않으면, 챗지피티는 빈칸을 스스로 채우려고 합니다. 가끔은 잘 맞히지만, 가끔은 엉뚱한 답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좋은 방법은 이것입니다.
아직 정보를 다 못 정했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이렇게 말하면 챗지피티가 혼자 달려가지 않고, 잠깐 멈춰서 우리에게 확인합니다.
'이거 맞아요?'
'저거도 필요해요?'
'어떤 걸 더 좋아해요?'
확인 질문은 길을 찾는 손전등입니다. 어두운 방에서 손전등을 켜면 장난감이 어디 있는지 보이듯이, 챗지피티도 확인 질문을 하면 우리가 원하는 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마법 문장 하나면 충분해요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장은 이것입니다.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조금 더 친절하게 말하고 싶다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내가 답하면 그때 결과를 만들어 줘.이 문장은 아주 강력합니다. 왜냐하면 챗지피티에게 '지금 바로 정답을 말하지 말고, 먼저 나를 알아봐 줘'라고 부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이 너무 많이 나오면 머리가 복잡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질문 개수도 정해 주면 좋습니다.
질문은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질문이 너무 어려울까 봐 걱정된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아주 쉽게 해 줘.
초등학생도 답할 수 있게 물어봐 줘.고르기 쉽게 만들고 싶다면 이런 말도 좋습니다.
내가 쉽게 고를 수 있게 보기로 물어봐 줘.예를 들어 챗지피티가 '여행 스타일이 무엇인가요?'라고 묻는 대신,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여행 스타일을 골라 주세요.
1. 맛있는 것을 많이 먹는 여행
2. 사진을 많이 찍는 여행
3. 쉬면서 편하게 노는 여행
4. 박물관이나 체험을 하는 여행이렇게 보기가 있으면 답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우리는 시험 문제처럼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가까운 것을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여행 계획은 물어볼 것이 많아요
여행 계획은 챗지피티에게 확인 질문을 시키기 좋은 대표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여행에는 정해야 할 것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보통 이런 정보가 필요합니다.
언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구와 가는지
얼마 동안 가는지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많이 걷는 여행이 좋은지, 편한 여행이 좋은지
이 정보를 하나도 말하지 않고 '여행 계획 짜 줘'라고 하면 챗지피티는 많이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탁해 보세요.
가족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어.
아직 자세한 내용은 못 정했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
내가 답하면 그다음 질문을 이어서 해 줘.그러면 챗지피티는 이런 식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좋아요. 먼저 3가지만 물어볼게요.
1.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나요?
2. 몇 월쯤 가고 싶나요?
3. 누구와 함께 가나요?우리는 짧게 답하면 됩니다.
1. 부산에 가고 싶어.
2. 8월에 가고 싶어.
3. 엄마, 아빠, 동생이랑 가.그러면 챗지피티가 다시 물어볼 수 있어요.
좋아요. 다음으로 3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1. 몇 박 며칠로 가나요?
2. 바다 구경, 맛집, 체험 중 무엇이 가장 좋아요?
3. 너무 많이 걷는 일정도 괜찮나요?이렇게 한 번에 조금씩 답하다 보면, 어느새 여행 계획에 필요한 재료가 모입니다.
처음에는 '여행 계획 짜 줘'라는 흐릿한 부탁이었는데, 대화를 하면서 점점 반짝이는 부탁으로 바뀝니다. 마치 빈 종이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색연필로 색칠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부 계획도 먼저 물어보게 하세요
공부 계획도 그냥 만들면 잘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챗지피티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 볼게요.
영어 공부 계획 세워 줘.챗지피티는 영어 단어 외우기, 문법 공부, 듣기 연습 같은 계획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계획이 나에게 맞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나는 하루에 10분밖에 시간이 없을 수도 있고, 영어 단어는 잘하지만 듣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는 시험이 일주일 뒤일 수도 있고, 그냥 재미로 배우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싶어.
그런데 내가 어떤 정보를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쉬운 말로,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그러면 챗지피티는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좋아요. 먼저 이것부터 알려 주세요.
1. 영어 공부를 왜 하고 싶나요?
2. 하루에 몇 분 정도 공부할 수 있나요?
3. 단어, 읽기, 듣기, 말하기 중 무엇이 가장 어렵나요?답은 길지 않아도 됩니다.
1. 학교 영어를 잘하고 싶어.
2. 하루에 20분 할 수 있어.
3. 단어 외우기가 어려워.이 정도만 답해도 챗지피티는 훨씬 더 알맞은 계획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챗지피티가 만든 계획이 너무 어렵다면 다시 말하면 됩니다.
너무 어려워.
더 쉽게 바꿔 줘.
하루 20분 안에 끝나게 해 줘.계획이 너무 지루하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조금 더 재미있게 바꿔 줘.
게임처럼 할 수 있는 방법도 넣어 줘.공부 계획은 옷과 비슷합니다. 아무 옷이나 입으면 불편할 수 있어요. 내 키와 몸에 맞는 옷이 편하듯이, 공부 계획도 내 시간과 실력에 맞아야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글은 나를 알아야 잘 써요
자기소개서는 '나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조금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쉽게 말하면 이런 글이에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고 싶은지 알려 주는 글.'
그런데 챗지피티에게 갑자기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자기소개서 써 줘.챗지피티는 멋진 글을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이 진짜 나와 다를 수 있어요. 나는 조용한 사람인데 아주 활발한 사람처럼 써 줄 수도 있고, 나는 그림을 좋아하는데 운동을 좋아한다고 쓸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 글은 내 이야기여야 합니다. 그래서 챗지피티가 먼저 나에 대해 물어보게 해야 합니다.
자기소개 글을 쓰고 싶어.
아직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나에 대해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
내가 답하면 그 답을 바탕으로 자기소개 글을 써 줘.챗지피티는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먼저 3가지만 알려 주세요.
1. 자기소개 글을 어디에 내거나 어디에서 발표하나요?
2.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3.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답하기 어려우면 솔직하게 말해도 됩니다.
잘하는 건 잘 모르겠어.
대신 친구 이야기를 잘 들어 준다는 말을 들은 적 있어.이런 답도 아주 좋은 재료입니다. 챗지피티는 그 말을 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장점이 있다'고 정리할 수 있어요.
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내 장점을 찾을 수 있게 질문을 더 해 줘.
쉬운 예시도 같이 보여 줘.그러면 챗지피티는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나요?', '끝까지 해 본 일이 있나요?', '다른 사람이 칭찬해 준 일이 있나요?'처럼 더 쉬운 질문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글은 보물찾기와 비슷합니다. 내 안에 있는 작은 보물을 하나씩 찾는 거예요. 챗지피티의 확인 질문은 그 보물을 찾는 지도입니다.
한 번에 하나씩 답하면 됩니다
챗지피티가 질문을 여러 개 하면, 꼭 전부 길게 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챗지피티가 이렇게 물었다고 해 봅시다.
여행 예산은 얼마인가요?아직 모르면 이렇게 답하세요.
아직 잘 모르겠어.
너무 비싸지 않은 정도로 추천해 줘.챗지피티가 이렇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글의 분위기는 밝게 할까요, 차분하게 할까요?잘 모르겠다면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
예시를 보여 주고 내가 고르게 해 줘.챗지피티의 질문이 너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말하세요.
질문이 어려워.
더 쉬운 말로 다시 물어봐 줘.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챗지피티에게는 다시 물어봐도 괜찮고, 쉽게 바꿔 달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대화는 공 던지기 놀이와 같습니다. 내가 공을 던지면 챗지피티가 다시 던지고, 또 내가 던집니다. 한 번 던지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물어보게 하는 대화 순서
챗지피티가 먼저 물어보게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순서는 아주 단순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말합니다.
아직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챗지피티의 질문에 하나씩 답합니다.
답이 모이면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이 순서를 따라가면 큰 부탁도 작아집니다.
커다란 케이크를 한입에 먹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게 잘라서 한 조각씩 먹으면 먹을 수 있지요. 질문도 똑같습니다. 커다란 질문을 작은 질문으로 나누면 훨씬 쉬워집니다.
바로 써 먹는 만능 문장
아래 문장을 그대로 복사해서 써도 됩니다. 빈칸만 바꾸면 됩니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그런데 아직 어떤 정보를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한 번에 [개수]개씩만 해 줘.
내가 답하면, 그 답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줘.예를 들어 여행 계획이라면 이렇게 됩니다.
나는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어.
그런데 아직 어떤 정보를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
내가 답하면, 그 답을 바탕으로 여행 계획을 만들어 줘.공부 계획이라면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나는 수학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싶어.
그런데 아직 어떤 정보를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
내가 답하면, 그 답을 바탕으로 일주일 공부 계획을 만들어 줘.자기소개 글이라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자기소개 글을 쓰고 싶어.
그런데 아직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나에 대해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
내가 답하면, 그 답을 바탕으로 자기소개 글을 써 줘.이 문장을 기억하면, 어떤 부탁을 할 때도 덜 막막해집니다.
챗지피티의 질문에 답하는 작은 요령
챗지피티가 질문을 하면, 멋지게 답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짧아도 됩니다. 틀려도 됩니다. 나중에 바꿔도 됩니다.
답할 때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아는 것은 짧게 말하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기
고르기 어려우면 보기를 달라고 하기
답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바꿔 달라고 하기
예를 들어 '어떤 분위기의 글을 원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잘 모르겠다면,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잘 모르겠어.
밝은 분위기와 차분한 분위기의 예시를 하나씩 보여 줘.
그다음 내가 고를게.'여행 예산은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이 어렵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정확한 돈은 아직 몰라.
저렴한 편, 보통, 넉넉한 편으로 나누어서 설명해 줘.이처럼 챗지피티의 질문에 꼭 완벽한 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것도 좋은 답입니다. 그러면 챗지피티가 더 쉬운 길을 찾아 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질문은 없어도 됩니다
많은 사람이 챗지피티를 쓸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질문을 잘해야만 좋은 답을 받을 수 있겠지?'
물론 질문을 잘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챗지피티와 대화하면서 질문을 고칠 수 있습니다.
처음 질문은 이렇게 짧아도 됩니다.
방학 계획을 세우고 싶어.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먼저 질문해 줘.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챗지피티가 필요한 것을 물어볼 수 있어요. 우리는 답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챗지피티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도 더 잘 알게 됩니다.
'아, 나는 여행에서 맛집보다 바다가 더 중요하구나.'
'아, 나는 하루에 1시간 공부하는 계획보다 20분씩 하는 계획이 더 좋구나.'
'아, 나는 자기소개 글에서 착한 사람처럼 보이는 것보다 솔직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구나.'
이렇게 내 마음이 점점 선명해집니다.
챗지피티는 대신 생각해 주는 기계가 아닙니다. 함께 생각을 정리해 주는 말친구입니다. 내가 조금 말하면, 챗지피티가 질문하고, 내가 또 답하고, 그러면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의 연습
아래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 챗지피티에게 말해 보세요.
주말 하루 계획 세우기
좋아하는 과목 공부 계획 만들기
나를 소개하는 짧은 글 쓰기
그리고 이 문장을 붙여 보세요.
아직 어떤 정보를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대답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을 먼저 해 줘.
질문은 한 번에 3개씩만 해 줘.챗지피티가 질문하면 하나씩 답해 보세요. 답을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잘 모르겠어', '보기로 보여 줘', '더 쉽게 물어봐 줘'라고 말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멋진 질문을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작은 질문 하나가 작은 답을 만들고, 작은 답들이 모여 멋진 결과가 됩니다. 블록 하나하나는 작지만, 하나씩 쌓으면 큰 성이 되는 것처럼요.
이제 챗지피티에게 말해 보세요.
먼저 나에게 물어봐 줘.그 한마디면, 막막했던 부탁이 함께 만드는 대화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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