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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업무는 Cloud Computer와 예약 실행으로 자동화합니다

Views 58약 10분생성형 AI 활용
Summary

지난 장까지 마누스에게 웹사이트와 앱을 만들어 달라고 맡겨 보았다면,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갈 차례입니다. 이번 장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마누스를 '필요할 때 한 번 부르는 도구'에서 '매일 알아서 움직이는 작은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반복 업무는 이상할 정도로 조용히 시간을 먹습니다. 매일 아침 뉴스 훑기, 매주 경쟁사 가격 확인하기, 매월 숫자 모아 보고서 만들기, 회의 전 참석자 자료 찾아두기. 하나하나는 작지만, 한 달치로 모으면 꽤 큰 덩어리가 됩니다. Cloud Computer와 Scheduled Tasks는 바로 이 덩어리를 마누스에게 넘기기 위한 기능입니다.

반복 업무는 Cloud Computer와 예약 실행으로 자동화합니다

Cloud Computer는 마누스의 작은 작업실입니다

Cloud Computer를 처음 보면 '원격으로 켜는 컴퓨터 화면인가?'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더 좋은 비유는 따로 있습니다. Cloud Computer는 마누스에게 내어주는 작은 작업실입니다. 책상 위에는 지난번에 만든 파일이 남아 있고, 서랍에는 필요한 스크립트가 들어 있으며, 벽에는 앞으로 해야 할 작업 메모가 붙어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일반적인 일회성 작업에서는 마누스가 필요한 도구를 열고, 자료를 찾고, 결과물을 만든 뒤 작업을 마칩니다. 반면 Cloud Computer의 핵심은 작업 환경을 이어 가는 감각입니다. 파일, 설치한 도구, 실행 상태 같은 요소를 가능한 한 유지하며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작업 공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1 다만 실제로 어떤 파일과 상태가 얼마나 오래 보존되는지는 계정, 플랜, 작업 환경,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과물은 반드시 별도로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차이는 반복 업무에서 크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매일 경쟁사 가격을 확인하는 일을 시킨다고 해 봅시다. 일회성 작업이라면 마누스는 매번 처음부터 사이트를 열고, 가격을 읽고, 표를 새로 만듭니다. Cloud Computer를 활용하면 어제의 가격 파일을 남겨두고 오늘 가격과 비교해 변화만 표시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오늘의 결과'가 아니라 '시간에 따른 변화'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Cloud Computer가 특히 잘 맞는 일은 다음처럼 상태가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업무입니다.

  • 매일 또는 매주 같은 출처를 확인하고 변화만 기록하는 모니터링 업무

  • CSV, 스프레드시트, 이미지, 보고서 파일을 계속 축적하는 분석 업무

  • 스크립트나 간단한 봇을 만들어 정해진 규칙으로 반복 실행하는 운영 업무

  • 지난 결과를 참고해 다음 결과의 품질을 조금씩 개선하는 리서치 업무

여기서 중요한 감각이 있습니다. Cloud Computer는 '마누스가 잠깐 빌리는 방'이라기보다 '마누스가 계속 드나들 수 있는 작업실'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폴더 이름, 파일 저장 위치, 결과물 규칙을 처음부터 정리해 두면 뒤로 갈수록 편해집니다.

Scheduled Tasks는 마누스에게 맞춰 두는 알람입니다

Cloud Computer가 작업실이라면 Scheduled Tasks는 알람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마누스를 깨워서 미리 적어 둔 일을 실행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Manus 문서에서도 Scheduled Tasks는 매일 리포트, 주간 리서치, 월간 분석처럼 반복되는 일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자동 실행하는 기능으로 설명합니다.2

초보자는 거창한 자동화보다 입력과 결과가 분명한 작은 업무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AI 뉴스 브리핑'은 좋은 첫 프로젝트입니다. 출처가 정해져 있고, 시간도 정해져 있고, 결과물도 이메일이나 문서 하나로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예약 실행에 어울리는 업무는 이런 식입니다.

반복 업무실행 주기결과물
업계 뉴스 브리핑평일 오전 7시 30분이메일 요약
경쟁사 업데이트 확인매주 금요일 오후 5시비교표와 코멘트
광고 성과 요약매월 1일 오전 9시슬라이드 초안
가격 변동 추적매일 오후 6시스프레드시트 업데이트
채용 공고 모니터링매주 월요일 오전 8시새 공고 목록

반대로 예약 실행에 맞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끝내야 하는 일회성 작업은 그냥 일반 작업으로 실행하면 됩니다. 또 초 단위로 계속 감시해야 하는 실시간 모니터링도 Scheduled Tasks와는 결이 다릅니다. Scheduled Tasks는 특정 시간에 깨어나 실행되는 방식이지, 모든 순간을 계속 지켜보는 기능이 아닙니다.2

첫 자동화 실습: 매일 아침 AI 뉴스 브리핑 만들기

처음부터 매출 분석, 고객 응대, CRM 업데이트를 모두 자동화하려고 하면 금방 복잡해집니다. 먼저 가벼운 자동화 하나를 끝까지 만들어 봅시다. 여기서는 평일 오전마다 AI 뉴스 브리핑을 받는 흐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2026년 5월 UI 기준으로 예약 작업은 Settings → Scheduled Tasks에서 관리합니다. 이곳에서 활성화된 예약 작업을 보고, 잠시 멈추고, 내용을 수정하고, 실행 기록과 오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2 메뉴 위치나 이름은 업데이트와 언어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 화면에서 Scheduled Tasks 또는 예약 작업에 해당하는 항목을 찾아보세요.

실습 흐름은 간단합니다. 먼저 같은 요청을 일반 작업으로 한 번 실행해 결과가 마음에 드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Scheduled Tasks에 들어가 새 예약 작업을 만들고, 작업 설명과 시간, 결과물 전달 방식을 저장합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첫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평일마다 오전 7시 30분, Asia/Seoul 시간대 기준으로 실행해 주세요.

목표:
지난 24시간 동안의 AI 제품,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관련 뉴스를 10분 안에 읽을 수 있는 브리핑으로 정리합니다.

입력 소스:
- Manus 공식 업데이트와 문서
- 주요 AI 제품 블로그
- Hacker News에서 AI, agent, automation, LLM과 관련된 인기 글
- 접근 가능한 공개 뉴스와 블로그 글

선별 기준:
- 실제 업무 활용에 영향을 줄 만한 제품 업데이트를 우선합니다.
- 단순 투자 소식이나 추측성 글은 중요도가 낮으면 제외합니다.
- 같은 소식이 여러 출처에 나오면 하나로 묶어 주세요.

결과물 형식:
1. 오늘의 한 줄 요약
2. 꼭 읽을 뉴스 3개: 제목, 출처, 왜 중요한지 2문장
3. 가볍게 훑을 소식 5개
4. 내가 해볼 만한 액션 1개

전달 방식:
내 이메일로 보내고, 제목은 AI Briefing - 오늘 날짜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실패 처리:
특정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으면 그 사실을 결과물 하단에 적고, 가능한 다른 공개 출처로 보완해 주세요.

이 프롬프트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뉴스를 정리해 줘'라고만 말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시간대, 기간, 출처, 선별 기준, 결과물 형식, 전달 방식, 실패했을 때의 행동까지 들어 있습니다. 예약 작업은 한 번 적어 두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처음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약 작업 프롬프트는 부탁이 아니라 운영 체크리스트입니다

예약 실행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프롬프트가 너무 일상적인 말투라는 점입니다. '매일 좋은 뉴스 알려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지만, 자동화 지시로는 빈틈이 많습니다. 좋은 예약 프롬프트는 한 문장 부탁이 아니라 운영 체크리스트에 가깝습니다.

다음 여섯 가지를 넣으면 초보자도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체크 항목애매한 지시더 나은 지시
실행 주기아침마다평일 오전 7시 30분, Asia/Seoul 기준
조사 범위최근 뉴스지난 24시간 동안 공개된 글
입력 소스인터넷에서 찾아서지정한 사이트 5곳과 공개 검색 결과
선별 기준중요한 것업무 자동화에 직접 영향이 있는 업데이트 우선
결과물 형식보기 좋게제목, 요약, 중요도, 링크가 있는 표
실패 처리알아서 해줘접속 실패한 출처와 대체 출처를 하단에 기록

특히 시간대는 꼭 적어야 합니다. 오전 8시라고만 쓰면 계정 설정이나 서비스 기준 시간에 따라 예상과 다르게 실행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일한다면 Asia/Seoul, 미국 동부 기준으로 받아야 한다면 EST 또는 ET처럼 명확히 적어 두세요.

결과물의 길이도 제한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동화 결과가 너무 길면 결국 읽지 않게 됩니다. '상위 5개만', '각 항목은 2문장 이하', '전체는 A4 한 장 분량'처럼 마누스가 멈출 수 있는 기준을 주면 매일 받아도 부담이 적습니다.

Cloud Computer와 예약 실행을 같이 쓰는 순간

Scheduled Tasks만으로도 매일 브리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Cloud Computer와 함께 쓰면 자동화가 더 똑똑해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난번 결과를 보관하고 다음 실행에서 이어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격 추적 자동화를 만든다고 해 봅시다. 첫날에는 마누스가 경쟁사 세 곳의 가격표를 읽고 prices.csv 파일을 만듭니다. 둘째 날에는 같은 파일을 열어 오늘 가격과 어제 가격을 비교합니다. 셋째 날에는 변동 이력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한 달 뒤에는 단순한 가격표가 아니라 '어느 회사가 언제 가격을 바꿨는지' 보여주는 작은 데이터베이스가 됩니다.

이때 마누스에게 이렇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Cloud Computer 안에 competitor_price_tracker 폴더를 만들고, 매일 수집한 가격을 prices.csv에 누적해 주세요.
같은 상품의 가격이 전날과 달라졌을 때만 change_log.md에 날짜, 회사명, 변경 전 가격, 변경 후 가격, 확인 링크를 기록해 주세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한 주간의 변화만 요약해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중요한 파일은 작업 완료 후 다운로드 가능한 형태로도 정리해 주세요.

이런 지시는 단발성 작업과 다릅니다. 폴더, 파일, 누적 방식, 변화 기록, 주간 요약까지 하나의 작은 시스템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이것이 자동화의 첫 감각입니다. 마누스에게 '한 번 해줘'가 아니라 '앞으로 이렇게 굴러가게 해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Slack, Gmail, Calendar, Zapier, Make, n8n은 전달과 기록을 맡깁니다

자동화를 설계할 때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모든 일을 마누스에게 다 시키려는 것입니다. 더 쉬운 방식은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마누스는 수집, 읽기, 비교, 요약, 초안 작성에 강합니다. Slack, Gmail, Calendar 같은 업무 도구는 전달, 알림, 일정 공유에 강합니다. Zapier, Make, n8n 같은 자동화 도구는 앱과 앱 사이의 연결에 강합니다. 즉, 마누스가 내용을 만들고 외부 도구가 전달과 기록을 맡는 구조가 가장 단순합니다.

실무에서는 이런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마누스: 경쟁사 사이트를 읽고 가격 변화와 주요 메시지를 정리합니다.

  • Google Drive 또는 Notion: 결과 파일을 날짜별로 저장합니다.

  • Slack: 팀 채널에 핵심 3줄과 파일 링크를 올립니다.

  • Gmail: 담당자에게 상세 보고서를 보냅니다.

  • Calendar: 매주 리뷰 일정에 최신 보고서 링크를 붙입니다.

더 복잡한 업무에서는 Task ID와 실행 로그를 남기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HighLevel의 Manus 연동 문서는 워크플로 안에서 Manus 작업을 만들고, 작업 ID를 저장한 뒤, 이후 단계에서 그 ID로 결과를 가져오거나 후속 프롬프트를 이어가는 구조를 설명합니다.3 Zapier, Make, n8n을 쓸 때도 같은 원리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작업이 어떤 작업이었는지' 추적할 수 있어야 자동화가 안정됩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연결 방식은 아주 단순합니다. 처음에는 마누스가 이메일을 보내게 하거나, 특정 폴더에 파일을 저장하게 하세요. 그다음 외부 자동화 도구가 '새 이메일 도착' 또는 '새 파일 생성'을 감지해 Slack에 알리도록 만들면 됩니다. 처음부터 API, 웹훅, 조건 분기를 모두 쓰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써먹는 자동화 레시피 세 가지

첫 번째 레시피는 주간 경쟁사 체크입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경쟁사 홈페이지, 가격 페이지, 블로그, 채용 공고를 확인하게 합니다. 결과물은 '이번 주 바뀐 점', '우리에게 중요한 점', '다음 주 확인할 질문' 세 부분으로 받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받아 두면 월요일 회의 준비가 쉬워집니다.

두 번째 레시피는 월간 숫자 리포트입니다. 매월 1일 오전 9시에 지난달 매출 CSV, 광고비 CSV, 가입자 수 스프레드시트를 읽게 합니다. 마누스에게 증감률, 이상치, 눈에 띄는 구간을 찾게 하고, 슬라이드 초안이나 요약 문서로 만들게 합니다. 이때 Cloud Computer에 monthly_reports 폴더를 만들고 월별 파일명을 통일하면 나중에 비교가 편해집니다.

세 번째 레시피는 회의 전 브리핑입니다. 매주 팀 회의 1시간 전에 최근 문서, 지난 회의록, 이번 주 완료 작업을 모아 회의 아젠다 초안을 만들게 합니다. Calendar와 연결할 수 있다면 회의 일정에 링크를 붙이고, Slack 채널에 '오늘 논의할 5가지'를 올리는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거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주 반복되는 귀찮은 일을 줄여 줍니다. 자동화는 처음부터 회사를 바꾸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내 월요일 아침을 조금 덜 정신없게 만드는 장치에서 시작합니다.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작은 hacks

예약 작업을 며칠만 굴려 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자동화의 품질은 거대한 기능보다 작은 운영 습관에서 갈립니다. 다음 팁들은 처음 설정할 때 같이 넣어 두면 효과가 큽니다.

  • 처음 3일은 나에게만 보내게 하고, 결과가 안정된 뒤 팀 채널로 공유합니다.

  • 이메일 제목과 파일명을 고정합니다. 예를 들어 AI Briefing - YYYY-MM-DD처럼 만들면 검색과 정리가 쉬워집니다.

  • 결과물에는 항상 출처 링크를 붙이게 합니다. 나중에 숫자나 주장만 남으면 검증이 어려워집니다.

  • '최대 5개', '상위 3개', 'A4 한 장 이내'처럼 길이 제한을 둡니다.

  • 제외 조건을 씁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단순 투자 뉴스, 중복 보도는 제외한다고 적어 둡니다.

  • 실패해도 조용히 넘어가지 않게 합니다. 접속 실패, 로그인 만료, 빈 결과는 결과물 하단에 표시하게 합니다.

  • 하나의 거대한 예약 작업보다 작은 예약 작업 두세 개가 더 안정적입니다.

마지막 팁이 특히 중요합니다. '매일 모든 뉴스를 읽고, 경쟁사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만들고, 슬랙에 올리고, 다음 액션까지 실행해 줘'라고 한 번에 시키면 멋져 보이지만 오류 지점이 많아집니다. 대신 '뉴스 수집', '요약 작성', '팀 공유'를 나누면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화는 완전 방치가 아니라 주 1회 관리입니다

자동화가 잘 돌아가기 시작하면 손을 놓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좋은 자동화는 정원을 가꾸는 일에 가깝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줘도 문제고, 너무 오래 안 봐도 잡초가 자랍니다.

매주 금요일 15분만 정해 두고 다음을 확인해 보세요.

  • 최근 3회 실행 결과 중 하나를 열어 품질을 확인합니다.

  • 링크가 깨졌거나 로그인 만료로 빠진 출처가 있는지 봅니다.

  • 마누스가 내 의도와 다르게 해석한 부분이 있는지 표시합니다.

  • 너무 길거나 반복적인 항목이 있으면 프롬프트에 제외 조건을 추가합니다.

  • 더 이상 필요 없는 예약 작업은 일시 중지하거나 삭제합니다.

  • 실행 시간이 너무 길거나 크레딧을 많이 쓰는 작업은 주기를 줄입니다.

Settings → Scheduled Tasks의 실행 기록은 이때 유용합니다. 과거 실행 결과와 오류를 확인하면, 문제가 프롬프트 때문인지, 출처 사이트 때문인지, 전달 채널 때문인지 구분하기 쉬워집니다.2

작은 시스템 하나가 하루의 리듬을 바꿉니다

마누스를 잘 쓰는 사람들은 매번 새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일을 찾아내고, 한 번 정리한 뒤, 다시 손대지 않아도 굴러가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Cloud Computer는 마누스가 일을 이어갈 작업실을 만들어 줍니다. Scheduled Tasks는 그 작업실의 불을 정해진 시간에 켜 줍니다. Slack, Gmail, Calendar, Zapier, Make, n8n은 만들어진 결과를 사람과 팀에게 전달합니다. 이 네 가지를 역할별로 나누면 코딩을 몰라도 꽤 실용적인 자동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하나만 만든다면 '매일 아침 브리핑'을 추천합니다. 내 관심 분야 출처 3개, 실행 시간 하나, 결과물 형식 하나만 정하세요. 일주일 뒤에는 알게 될 것입니다. 자동화의 진짜 매력은 멋진 기술이 아니라, 매일 아침 반복되던 작은 부담이 사라지는 감각이라는 것을요.

참고

1Manus Cloud Computer [AI Agent Knowledge Base]

2Scheduled Tasks - Manus Documentation

3Manus Actions & Triggers in HighLevel Workflows : HighLevel Support Portal

책 목록

아무것도 몰라도, 마누스 (Manu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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