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누스를 켜면 묘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분명 '일하는 AI'라고 들었는데, 화면에는 입력창 하나가 있고, 옆에는 알 수 없는 메뉴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마누스가 자기 컴퓨터를 쓰는 듯한 창이 보입니다. 이때 가장 흔한 실수는 바로 무언가를 길게 입력해 보는 것입니다. 첫날의 목표는 멋진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마누스를 처음 켰을 때 머릿속에 넣어둘 화면 지도를 그려보겠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웹 앱 UI를 중심으로 설명하되, 버튼 이름은 계정 상태, 언어 설정, 지역, 플랜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버튼의 정확한 위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화면이 어떤 역할로 나뉘어 있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시작은 주소창에서: 공식 문은 manus.im입니다
마누스에 들어갈 때는 검색창보다 주소창이 안전합니다. 브라우저 위쪽 주소창에 직접 manus.im을 입력하세요. 공식 홈페이지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식의 시작 화면과 함께 슬라이드 제작, 웹사이트 구축, 디자인, Wide Research, Mail Manus 같은 주요 기능 입구를 보여줍니다.1
검색 결과에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처음 가입할 때만큼은 조금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검색 광고, 철자가 비슷한 유사 도메인, 커뮤니티에 떠도는 비공식 초대 링크는 피하세요. 특히 '초대 코드 즉시 발급', '무료 크레딧 무제한 지급'처럼 너무 달콤한 문구가 붙은 링크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가입 과정에서는 이메일, 소셜 계정, 결제 정보처럼 민감한 정보가 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사이트에 들어간 뒤에는 화면의 시작하기, Sign up, Try Manus처럼 보이는 버튼을 찾습니다. 이미 계정이 있다면 Log in 또는 Login을 누르면 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 주소로 가입하거나, 화면에 표시되는 Google, Apple, Microsoft 같은 소셜 로그인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방식을 고르든 기억해야 할 규칙은 하나입니다. 가입한 방식 그대로 다시 로그인해야 합니다. 이메일로 가입했다면 이메일로, Google로 가입했다면 Google로 들어가는 식입니다.
접근 권한이 바로 열리지 않고 Apply for Access, 대기자 명단, 액세스 요청 화면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승인 메일을 기다립니다. 승인 메일을 받았다면 메일 안의 Try Manus 버튼이나 접속 링크를 통해 다시 들어가면 됩니다.2 다만 승인 메일처럼 보이는 피싱 메일도 있을 수 있으니, 링크를 누르기 전 발신자와 연결 주소가 공식 도메인인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작은 팁을 하나 더 붙이면, 첫 로그인에 성공한 뒤에는 manus.im/app 또는 로그인 후 열리는 앱 화면을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세요. 다음부터는 검색 결과를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초보자의 생산성은 거창한 자동화보다 이런 작은 마찰 제거에서 먼저 올라갑니다.
인증 메일이 안 오면 이렇게 확인합니다
가입 화면에서 가장 김이 빠지는 순간은 인증 코드 메일이 오지 않을 때입니다. 이때는 계정을 새로 만들거나 다른 이메일로 우왕좌왕하기보다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스팸함과 프로모션함을 확인합니다. Gmail을 쓴다면 기본 받은편지함뿐 아니라 업데이트, 프로모션 탭도 살펴보세요. 회사 메일을 사용한다면 보안 필터가 외부 인증 메일을 지연시키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1~2분 정도 기다린 뒤 인증 코드 재전송을 눌러도 되지만, 너무 빠르게 여러 번 누르면 오히려 어떤 코드가 최신 코드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메일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gmail.com을 gamil.com으로 쓰는 식의 작은 오타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했다면 같은 소셜 계정으로 다시 시도하세요. 예를 들어 회사 Google 계정으로 가입했는데 개인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마누스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하고, 캐시와 쿠키를 지운 뒤 다시 시도합니다. 시크릿 창에서 로그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확장 프로그램이 로그인 팝업이나 인증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식 도움말 센터의 Login/Sign-up 항목을 확인하세요. 마누스 도움말에는 인증 코드, 로그인 오류, 회원가입 문제를 다루는 카테고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3
여기서 기억할 점은 '계정을 여러 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초보자일수록 인증이 안 되면 이메일을 바꿔가며 새로 가입하는데, 나중에 크레딧, 작업 기록, 구독 상태가 흩어져 더 큰 혼란이 생깁니다. 처음 정한 이메일 하나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 훨씬 깔끔합니다.
첫 화면은 세 칸으로 보면 쉽습니다
로그인에 성공하면 이제 진짜 마누스의 작업실에 들어온 것입니다. 화면 구성은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세 영역으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왼쪽은 내 작업의 목차, 가운데는 업무 접수대, 오른쪽은 마누스의 작업실입니다.
왼쪽 사이드바는 책상 옆 서랍장처럼 보면 됩니다. 새 작업을 시작하는 버튼, 이전 작업 기록, 파일을 첨부하거나 관리하는 영역, Knowledge, 설정, 크레딧과 구독 관련 메뉴가 이 근처에 모여 있습니다. 메뉴가 접혀 있다면 아이콘만 보일 수 있고, 화면이 좁으면 일부 메뉴가 더보기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왼쪽을 '내가 했던 일과 앞으로 할 일을 찾는 곳'으로 기억하세요.
New Task 또는 새 작업 버튼은 말 그대로 새 의뢰서를 여는 곳입니다. 완전히 다른 주제의 일을 맡길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여행 일정을 만들고, 오후에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새 작업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같은 보고서를 다듬는 중이라면 새 작업을 만들기보다 기존 대화 안에서 이어서 수정 요청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작업 기록은 마누스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챗봇처럼 답만 받고 끝나는 도구가 아니라, 파일을 만들고 조사 과정을 남기고 여러 번 수정하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만든 보고서, 지난주에 생성한 웹사이트 초안, 방금 돌리다 멈춘 데이터 분석을 다시 찾는 곳이 바로 이 기록입니다. 작업 이름을 바꿀 수 있다면 2026-05-고객리스트정리처럼 날짜와 주제를 함께 넣어두세요. 나중에 찾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파일 첨부 영역은 마누스에게 자료 봉투를 건네는 곳입니다. PDF, 이미지, 문서, 표 파일 등을 작업과 함께 줄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종종 프롬프트를 먼저 쓰고 나중에 파일을 올리는데, Agent Mode에서는 처음부터 필요한 자료를 함께 넣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마누스가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파일의 존재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Knowledge는 반복해서 알려주기 귀찮은 정보를 넣어두는 개인 메모장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내 회사 소개, 자주 쓰는 글쓰기 톤, 브랜드 색상, 보고서 형식, 고객 응대 원칙 같은 것들을 저장해 두면 이후 작업에서 다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단, 주민등록번호, 카드 정보, 비밀번호, 고객의 민감한 개인정보처럼 유출되면 곤란한 정보는 넣지 마세요. AI에게 기억시킬 정보는 '편리하지만 공개되어도 치명적이지 않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설정과 크레딧·구독 메뉴는 자동차의 계기판입니다. 지금 어떤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 어떤 플랜을 쓰고 있는지, 크레딧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는 곳입니다. 특히 Agent Mode는 작업을 실행하면서 크레딧을 쓸 수 있으므로, 큰 작업을 맡기기 전에는 이 계기판을 한 번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가운데 입력창: 질문할지, 맡길지 먼저 고릅니다
가운데 입력창은 마누스에게 일을 접수하는 창구입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모드 선택입니다. 마누스에는 크게 Chat Mode와 Agent Mode가 있습니다.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Chat Mode는 빠른 답변, 대화, 심층 토론, 브레인스토밍에 적합한 가벼운 모드이며, 이미지·PDF·텍스트 파일 인식과 온라인 검색을 지원하고 대화에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Agent Mode는 웹사이트, 슬라이드, 영상 같은 더 복잡한 작업과 자율 워크플로에 적합하며,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작업을 계획하고 완료하는 대신 크레딧을 사용합니다.4
초보자에게는 이렇게 구분하면 충분합니다. '답을 듣고 싶다'면 Chat Mode,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면 Agent Mode입니다. 오늘 점심 메뉴 아이디어, 문장 다듬기, 개념 설명, 간단한 비교처럼 한두 번의 대화로 끝나는 일은 Chat Mode로 시작하세요. 반대로 자료를 조사하고, 표로 정리하고, 파일을 만들고, 웹페이지를 구성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다운로드해야 한다면 Agent Mode가 어울립니다.
처음 프롬프트를 쓸 때는 친구에게 툭 던지는 부탁보다, 프리랜서에게 보내는 짧은 브리프처럼 쓰는 편이 좋습니다.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목표, 결과물 형식, 참고 자료, 기준을 한 번에 알려주면 마누스가 덜 헤맵니다.
목표: 무엇을 끝내고 싶은지 적습니다.
결과물: 보고서, 표, 슬라이드 초안, 웹페이지, 체크리스트처럼 원하는 형태를 적습니다.
자료: 첨부 파일이 있는지, 참고해야 할 링크나 조건이 있는지 적습니다.
기준: 분량, 톤, 언어, 마감 시간, 반드시 포함하거나 제외할 내용을 적습니다.
진행 방식: 먼저 계획을 보여줄지, 바로 실행할지, 중간 확인이 필요한지 적습니다.예를 들어 첫 Agent 작업은 이렇게 가볍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첨부한 회의 메모를 바탕으로 다음 주 실행 항목을 정리해 주세요.
결과물은 마크다운 형식의 1페이지 요약으로 만들어 주세요.
담당자, 마감일, 우선순위를 표로 정리하고, 불확실한 부분은 별도 질문 목록으로 모아 주세요.
먼저 작업 계획을 간단히 보여준 뒤 진행해 주세요.공식 초보자 프롬프트 자료에서도 마누스를 단순 채팅 도구가 아니라 여러 단계에 걸쳐 작업을 수행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는 에이전트로 쓰는 방향을 권합니다. 특히 '책임을 맡아주세요', '단계별로 안내해 주세요', '필요할 때 후속 조치해 주세요' 같은 표현은 Agent Mode와 잘 맞습니다.5
이 문장들은 마법 주문이 아닙니다. 다만 마누스에게 '한 번 답하고 끝내지 말고, 일을 끝까지 관리해 달라'는 신호를 줍니다. 초보자는 프롬프트를 멋지게 쓰려 하기보다, 마누스가 무엇을 성공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오른쪽 Manus's Computer는 유리창 달린 작업실입니다
마누스가 다른 챗봇과 가장 다르게 느껴지는 곳은 오른쪽 패널입니다. 보통 Manus's Computer라고 표시되는 이 영역은 마누스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관찰 창입니다. 웹을 열어 자료를 찾고, 터미널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코드를 작성하거나, 파일을 생성하는 과정이 이곳에 나타납니다.
처음 보면 조금 낯섭니다. 내가 시킨 것은 '보고서 만들어 줘'였는데, 오른쪽에서는 브라우저가 열리고, 검색 결과가 지나가고, 검은 터미널 창에 알 수 없는 문자가 흐릅니다. 하지만 바로 이 장면이 마누스의 핵심입니다. 마누스는 답을 상상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실제 작업 단계를 밟아 결과물을 만듭니다. 여러 초보자 가이드도 이 오른쪽 패널을 마누스가 웹 탐색, 코드 실행, 파일 생성 등을 진행하는 실시간 작업 화면으로 설명합니다.6
작업 중 화면이 잠깐 멈춘 것처럼 보여도 바로 실패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단순한 정리 작업은 몇 분 안에 끝날 수 있지만, 많은 웹페이지를 조사하거나 파일을 분석하거나 웹사이트를 만드는 작업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Agent Mode에서는 마누스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자료를 찾고, 결과물을 만들고, 검토까지 시도하기 때문에 사람 눈에는 '가만히 있는 시간'처럼 보이는 구간이 생깁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사용자가 개입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페이지를 계속 열고 닫는 동작이 반복될 때, 로그인이나 CAPTCHA 화면에서 멈춰 있을 때, 요청한 방향과 전혀 다른 자료를 보고 있을 때, 또는 마누스가 결정을 못 하고 질문을 기다릴 때입니다. 이때는 새 작업을 만들지 말고 같은 대화창에 짧게 지시하세요.
지금 같은 검색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확인한 내용을 요약하고, 남은 작업을 더 단순한 방식으로 진행해 주세요.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로그인이 필요하니 건너뛰고,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출처만 사용해 주세요.마누스에게 일을 맡긴다는 것은 완전히 방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좋은 매니저처럼 가끔 방향을 확인하고, 막힌 지점에서 기준을 다시 알려주는 것입니다.
작업이 끝나면 메시지 아래와 파일 영역을 확인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가운데 대화창에 결과 요약이 나타나고, 파일이 생성된 경우에는 파일 영역이나 다운로드 버튼이 함께 보입니다. 보고서, CSV, 이미지, 웹사이트 코드, 슬라이드 초안처럼 결과물의 종류에 따라 확인 위치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결과 메시지만 읽고 창을 닫아버리기 쉬운데, 반드시 생성 파일 목록을 확인하세요. 마누스가 만든 진짜 결과물은 첨부 파일 안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운로드 버튼이 보이면 중요한 파일은 내 컴퓨터에도 저장해 둡니다. 공유 버튼이나 공개 링크가 제공되는 작업이라면, 링크 권한을 확인한 뒤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리플레이 또는 재생 기능이 있다면 작업 과정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결과가 이상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마누스가 어떤 자료를 봤는지, 어느 단계에서 판단이 틀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새 작업을 만들기보다 같은 대화에서 수정 요청을 이어가세요. 이미 마누스는 앞선 맥락, 첨부 파일, 작업 목표를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새 작업을 만들면 이 맥락을 다시 설명해야 하고, 비슷한 탐색과 분석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정 요청도 작업 내용에 따라 크레딧을 쓸 수 있지만, 같은 흐름 안에서 고치는 편이 대체로 더 효율적입니다.
수정 요청은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좋습니다. 다만 요약이 너무 깁니다.
임원 보고용으로 핵심 결론 3개와 다음 행동 3개만 남겨 1페이지로 줄여 주세요.
표는 유지하고, 문장은 더 간결하게 다듬어 주세요.이렇게 말하면 마누스는 처음부터 다시 달리는 대신, 이미 만든 결과물을 기준으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가장 빨리 실력이 느는 순간은 첫 결과물을 받은 뒤입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능력은 처음 요청보다 수정 요청에서 더 많이 자랍니다.
첫날 10분 루틴
마누스를 처음 켠 날에는 거창한 자동화를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아래 루틴만 따라 해도 이후 장을 훨씬 편하게 따라올 수 있습니다.
주소창에
manus.im을 직접 입력해 접속하고, 로그인 후 앱 화면을 즐겨찾기에 저장합니다.왼쪽 사이드바에서 새 작업, 작업 기록, 파일 첨부, Knowledge, 설정, 크레딧·구독 위치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가운데 입력창에서 Chat Mode와 Agent Mode 선택 위치를 확인하고, Chat Mode로 간단한 질문 하나를 해봅니다.
Agent Mode에서는 작은 작업 하나만 맡깁니다. 예를 들어 짧은 메모를 실행 항목 표로 정리하게 하세요.
오른쪽
Manus's Computer를 지켜보고, 완료 후 결과 메시지, 파일 목록, 다운로드, 공유, 리플레이 위치를 확인합니다.
이 루틴의 목적은 결과물의 품질 평가가 아닙니다. 내가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디에서 관찰하고, 어디에서 결과물을 찾는지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가전제품을 샀을 때도 모든 기능을 외우기보다 전원, 물통, 필터, 버튼 위치부터 익히듯이 말입니다.
마누스의 첫 화면은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구조는 단순합니다. 왼쪽은 내 작업의 목차, 가운데는 일을 맡기는 접수대, 오른쪽은 마누스가 일하는 작업실입니다. 이 세 칸만 기억하면 다음 장에서 다룰 Chat Mode와 Agent Mode의 차이도 훨씬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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