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에서 배우는 것
NotebookLM은 빈 노트북 상태에서는 힘을 거의 발휘하지 못합니다. NotebookLM의 진짜 실력은 내가 어떤 자료를 넣느냐에서 시작됩니다. 좋은 자료를 넣으면 좋은 답이 나오고, 엉뚱한 자료를 넣으면 엉뚱한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자료 넣기는 단순한 첫 단계가 아니라, NotebookLM 활용의 절반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장에서는 NotebookLM에 자료를 넣는 여러 방법을 실제 메뉴 기준으로 익힙니다. PDF나 문서 파일을 올리는 방법, 웹사이트와 유튜브 링크를 넣는 방법, 회의 녹음 같은 오디오 파일을 넣는 방법, Google Drive에 있는 문서를 가져오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 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핵심은 하나입니다.
NotebookLM은 자료를 많이 넣는 도구가 아니라, AI가 읽을 만한 자료를 제대로 넣는 도구입니다.

자료를 넣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NotebookLM에서 자료는 보통 출처 또는 소스라고 부릅니다. 출처는 NotebookLM이 답변할 때 근거로 삼는 재료입니다. 요리로 비유하면, NotebookLM은 요리사이고 출처는 냉장고 안의 재료입니다. 냉장고에 감자와 양파만 있는데 스테이크를 만들라고 하면 곤란하겠지요. 마찬가지로 NotebookLM도 내가 넣은 자료 안에서 답을 찾는 도구이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넣었는지가 결과의 품질을 크게 좌우합니다.
Google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NotebookLM은 PDF, TXT, Markdown, DOCX, PPTX, CSV, Google Docs, Google Slides, Google Sheets, 이미지, 오디오 파일, ePub, 웹 URL, 공개 유튜브 URL, 복사해 붙여넣은 텍스트, Gemini Chats 등 다양한 출처 유형을 지원합니다.1 초보자 입장에서는 종류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음 네 가지로 나누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구분 | 대표 자료 | 언제 쓰면 좋은가 |
|---|---|---|
| 파일 업로드 | PDF, DOCX, PPTX, TXT, Markdown, CSV, 이미지, 오디오, ePub | 내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를 분석할 때 |
| Google Drive 가져오기 | Google Docs, Slides, Sheets, Drive의 PDF 등 | 회사 문서나 수업 자료가 Drive에 있을 때 |
| 링크 추가 | 웹사이트 URL, 유튜브 URL, Drive 파일 URL | 온라인 자료를 바로 가져오고 싶을 때 |
| 직접 입력 | 복사한 텍스트 붙여넣기, Gemini Chats | 짧은 메모나 대화 내용을 바로 자료화할 때 |
중요한 점은 NotebookLM이 원본 파일을 계속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료를 가져오면 NotebookLM 안에 분석용 사본이 만들어집니다. Google Drive 파일도 원본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져온 시점의 내용을 복사해 분석합니다. 따라서 원본 문서가 나중에 바뀌었다면 필요한 경우 다시 동기화하거나 새로 가져와야 합니다.2
실제 화면 기준: 자료 추가 메뉴 이해하기
노트북을 열면 왼쪽에 출처 패널이 있습니다. 이곳이 NotebookLM의 자료 창고입니다. 보통 추가 또는 Add sources 버튼을 누르면 자료를 넣는 창이 열립니다. 화면 구성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초보자가 알아야 할 자료 추가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료 추가 방식 | 의미 | 추천 상황 |
|---|---|---|
| 웹에서 새 소스 검색 | NotebookLM 안에서 검색어를 넣어 웹 자료를 찾음 | 자료를 아직 모으지 못했을 때 |
| 웹에서 자료 가져오기 | 특정 웹페이지 URL을 붙여넣음 | 이미 참고할 기사, 블로그, 공식 문서가 있을 때 |
| Google Drive에서 가져오기 | Docs, Slides, Sheets 등 Drive 파일을 선택 | 회사·학교 자료가 Drive에 정리되어 있을 때 |
| 파일 드롭 또는 파일 업로드 | 컴퓨터의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선택 | PDF 보고서, 회의록, 강의자료 등을 분석할 때 |
| 웹사이트 링크 추가 | URL을 입력해 웹 본문을 출처로 추가 | 온라인 문서를 빠르게 읽히고 싶을 때 |
| 유튜브 링크 추가 | 공개 유튜브 영상의 자막을 가져옴 | 강의, 인터뷰, 세미나 영상을 공부할 때 |
| 복사한 텍스트 붙여넣기 | 텍스트를 직접 붙여넣어 출처 생성 | 메모, 이메일 일부, 짧은 원고를 넣을 때 |
| Gemini Chats | Gemini에서 노트북과 대화한 내용을 문맥으로 활용 | Gemini와 NotebookLM을 함께 쓸 때 |
이 중에서 처음 사용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PDF 업로드, 웹사이트 링크 추가, 유튜브 링크 추가입니다. 이 세 가지만 익혀도 업무 자료 요약, 강의 공부, 시장 조사, 콘텐츠 기획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자료 유형 한눈에 보기
2026년 5월 기준으로 NotebookLM은 상당히 다양한 자료를 지원합니다. 다만 기능과 한도는 Google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출간 시점에는 공식 도움말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료 유형 | 예시 | 활용하기 좋은 상황 | 알아둘 점 |
|---|---|---|---|
| 보고서, 논문, 계약서, 전자책 PDF | 긴 문서를 빠르게 요약할 때 | 스캔 품질이 나쁘거나 복사 방지 PDF는 인식이 어려울 수 있음 | |
| TXT | 회의록 텍스트, 메모 파일 | 단순 텍스트 자료 정리 | 서식은 거의 없지만 처리하기 쉬움 |
| Markdown | .md 노트, 개발 문서 | 구조화된 글, 기술 문서 분석 | 제목과 목록 구조가 비교적 잘 유지됨 |
| DOCX | Word 문서, 기획안, 원고 | 업무 문서 분석 | 서식보다 내용 중심으로 가져온다고 생각하기 |
| PPTX | 발표자료, 교육자료 | 슬라이드의 핵심 흐름 파악 | 이미지 속 글자는 품질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 Google Docs | 문서 초안, 회의록, 강의안 | Drive에 있는 문서를 바로 가져올 때 | 변경 후에는 동기화 확인 필요 |
| Google Slides | 강의 슬라이드, 발표자료 | 수업·세미나 자료 요약 | 최대 슬라이드 수 제한이 있을 수 있음 |
| Google Sheets | 예산표, 일정표, 설문 결과 | 표 형태 데이터 분석 | 토큰 제한이 있으므로 너무 큰 시트는 나누는 것이 좋음 |
| CSV | 고객 목록, 설문 결과, 비교 데이터 | 행과 열로 된 자료를 표로 재정리 | 열 이름이 명확해야 좋음 |
| 이미지 파일 | 사진, 스캔 이미지, 브로슈어 | 손글씨 메모, 안내문, 포스터 분석 | 이미지 종류와 품질에 따라 결과 차이 큼 |
| 오디오 파일 | 회의 녹음, 인터뷰, 강의 녹음 | 말로 된 내용을 글로 정리 | 업로드 시 음성을 전사해 텍스트 출처로 저장 |
| ePub | 전자책, 긴 원고 | 책 단위 자료를 읽고 정리 | 저작권이 있는 자료는 권한 확인 필요 |
| 웹 URL | 기사, 블로그, 공식 문서 | 온라인 글을 빠르게 분석 | 본문 텍스트 중심으로 가져옴 |
| YouTube URL | 강의 영상, 인터뷰, 발표 영상 | 영상 내용을 빠르게 공부 | 영상 자체가 아니라 자막·transcript를 가져옴 |
이미지 파일은 avif, bmp, gif, heic, heif, ico, jp2, jpeg, jpg, png, tif, tiff, webp 같은 형식을 지원합니다. 오디오 파일은 3gp, aac, aiff, m4a, mp3, mp4, mpeg, ogg, opus, wav, wma 등 여러 형식을 지원합니다.3 처음에는 너무 낯선 확장자를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무에서는 대개 PDF, DOCX, PPTX, JPG, PNG, MP3, WAV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PDF 넣기: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기본기
PDF는 NotebookLM에서 가장 자주 쓰는 자료 유형입니다. 회사 보고서, 논문, 정부 자료, 제안서, 계약서, 강의자료가 대부분 PDF로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PDF를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노트북 왼쪽의 출처 패널에서 추가 버튼을 누르고, 컴퓨터에 있는 PDF 파일을 선택하거나 화면에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업로드가 끝나면 왼쪽 출처 목록에 PDF 제목이 나타납니다. 이때 NotebookLM은 자료를 읽고 요약할 준비를 합니다.
PDF를 넣은 뒤 바로 물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PDF를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10줄로 요약하고, 중요한 용어 5개를 설명해줘.
이 질문은 초보자에게 매우 좋습니다. 단순히 "요약해줘"라고 하면 너무 길거나 너무 추상적인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10줄", "중요한 용어 5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라고 조건을 주면 결과가 훨씬 읽기 쉬워집니다.
PDF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 상황 | 넣을 자료 | 추천 질문 |
|---|---|---|
| 회사 보고서 파악 | 시장 조사 PDF, 실적 보고서 | 핵심 결론과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표로 정리해줘 |
| 논문 읽기 | 논문 PDF 여러 편 | 연구 목적, 방법, 결과, 한계를 표로 정리해줘 |
| 계약서 검토 준비 | 계약서 PDF |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할 조항을 표로 정리해줘 |
| 강의 공부 | 교재 PDF, 강의자료 PDF | 시험에 나올 만한 개념과 예시를 정리해줘 |
다만 계약서, 의료 기록, 세무 자료처럼 중요한 문서는 NotebookLM의 답변을 최종 판단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NotebookLM은 확인 포인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전문가의 판단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문서 파일 넣기: DOCX, TXT, Markdown, PPTX
PDF 다음으로 많이 쓰는 것이 문서 파일입니다. Word 문서인 DOCX, 단순 텍스트 파일인 TXT, Markdown 파일, PowerPoint 파일인 PPTX를 넣을 수 있습니다.
DOCX는 기획안, 보고서 초안, 원고, 회의록에 적합합니다. TXT는 서식이 거의 없는 대신 가볍고 안정적입니다. Markdown은 제목, 소제목, 목록 구조가 있는 글을 정리할 때 좋습니다. PPTX는 발표자료나 교육자료의 큰 흐름을 파악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강사가 교육자료 PPTX를 넣었다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발표자료를 처음 듣는 수강생 기준으로 핵심 개념, 예시, 복습 질문으로 나누어 정리해줘.
책을 쓰는 사람이라면 DOCX 원고 초안을 넣고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원고의 흐름을 검토해줘. 중복되는 부분, 설명이 부족한 부분, 독자가 헷갈릴 만한 부분을 표로 정리해줘.
여기서 중요한 점은 NotebookLM이 원본 문서 편집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Word나 PowerPoint처럼 직접 디자인을 다듬는 도구가 아니라, 문서 내용을 이해하고 다시 정리해주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예쁘게 꾸며줘"보다 "핵심 구조를 잡아줘", "논리 흐름을 점검해줘", "발표용 요약을 만들어줘"처럼 요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Google Drive에서 가져오기: 회사와 학교 자료에 강하다
이미 Google Drive를 많이 쓰고 있다면 NotebookLM은 훨씬 편해집니다. Google Docs, Google Slides, Google Sheets를 노트북으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 다운로드한 뒤 다시 업로드할 필요 없이, Drive에서 바로 선택하면 됩니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에게 Drive 가져오기는 매우 유용합니다. 회의록은 Google Docs에 있고, 발표자료는 Google Slides에 있으며, 설문 결과는 Google Sheets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료들을 한 노트북에 모으면 NotebookLM이 프로젝트 전용 AI 조교처럼 작동합니다.
| Drive 자료 | 활용 예시 | 추천 질문 |
|---|---|---|
| Google Docs | 회의록, 기획안, 원고 | 결정사항, 담당자, 마감일을 표로 정리해줘 |
| Google Slides | 강의자료, 제안 발표 | 발표 흐름을 5분 요약으로 정리해줘 |
| Google Sheets | 설문 결과, 일정표, 예산표 | 핵심 수치와 이상치를 찾아 설명해줘 |
다만 Google Drive 파일을 가져올 때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NotebookLM은 원본 Drive 파일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지 않지만, 가져온 자료는 기본적으로 정적인 사본입니다. 원본이 바뀌었다고 해서 NotebookLM 안의 출처가 항상 자동으로 최신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도움말에서도 원본 Google 파일이 업데이트된 경우 출처 뷰어에서 동기화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4
초보자에게는 이렇게 기억하면 됩니다.
Drive에서 가져온 자료는 "복사본을 넣었다"고 생각하자. 원본을 고쳤다면 NotebookLM에서도 최신인지 확인하자.
Google Sheets와 CSV 넣기: 표 자료를 AI가 읽게 하기
표 자료는 사람에게는 보기 쉽지만, 막상 해석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매출표, 설문 결과, 고객 문의 목록, 일정표, 제품 비교표처럼 행과 열이 많은 자료는 NotebookLM에 넣고 질문하면 훨씬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Google Sheets나 CSV를 넣을 때는 열 이름이 중요합니다. "A열, B열, C열"처럼 의미가 불분명한 표보다 "고객명, 문의 유형, 접수일, 처리 상태"처럼 열 이름이 분명한 표가 훨씬 좋은 답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 CSV를 넣었다면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CSV를 바탕으로 문의 유형별 건수, 자주 나오는 불만, 우선 개선해야 할 항목을 표로 정리해줘.
회의 업무표라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표에서 담당자별 업무, 마감일, 지연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찾아 정리해줘.
표 자료를 넣을 때는 너무 거대한 파일을 한 번에 넣기보다, 분석 목적에 맞게 필요한 범위만 정리해서 넣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3년치 전체 고객 데이터를 넣기보다 "최근 3개월 문의 내역"처럼 범위를 줄이면 답이 더 선명해집니다.
웹사이트 넣기: 온라인 글을 출처로 만들기
웹사이트 URL을 넣으면 NotebookLM이 해당 웹페이지의 텍스트를 가져와 출처로 만듭니다. 예를 들어 정부 정책 페이지, 회사 공식 문서, 뉴스 기사, 블로그 글, 제품 안내 페이지 등을 넣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출처 추가 창에서 웹사이트 또는 링크 입력 영역을 선택하고 URL을 붙여넣습니다. 여러 URL을 넣을 때는 링크를 줄바꿈하거나 공백으로 구분하면 됩니다.5
하지만 웹사이트 가져오기는 만능이 아닙니다. NotebookLM은 기본적으로 웹페이지의 본문 텍스트를 중심으로 가져옵니다. 이미지, 삽입 영상, 댓글, 팝업, 하위 페이지,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 내용은 제대로 가져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는 paywall 페이지도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6
| 웹사이트 유형 | 잘 맞는 경우 | 주의할 점 |
|---|---|---|
| 공식 도움말 | 기능 설명, 정책 확인 | 최신 여부 확인 필요 |
| 뉴스 기사 | 사건 흐름, 시장 동향 | 언론사 관점이 섞일 수 있음 |
| 블로그 글 | 경험담, 사용법 | 개인 의견과 사실 구분 필요 |
| 제품 페이지 | 기능 비교, 가격 정보 | 홍보 문구가 많을 수 있음 |
| 유료 페이지 | 제한적 | paywall 때문에 가져오기 실패 가능 |
웹사이트 자료를 넣고 처음 물어볼 질문은 다음처럼 시작하면 좋습니다.
이 웹페이지의 핵심 내용을 초보자 기준으로 요약하고, 사실 정보와 의견성 표현을 구분해줘.
시장 조사를 할 때는 여러 웹사이트를 넣고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체크한 웹사이트들을 바탕으로 각 자료의 주장, 근거, 장점, 한계, 실무 적용 가능성을 표로 비교해줘.
이 질문은 뒤 장에서 다룰 "자료 비교"의 기본 형태이기도 합니다.
유튜브 링크 넣기: 영상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막을 읽는다
많은 초보자가 NotebookLM에 유튜브 링크를 넣으면 AI가 영상을 직접 보고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NotebookLM은 유튜브 영상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공개 영상에 제공되는 자막 또는 transcript를 가져와 텍스트 출처로 사용합니다.7
따라서 유튜브 링크는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잘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조건 | 설명 |
|---|---|
| 공개 영상이어야 함 | 비공개, 일부 제한 영상은 실패할 수 있음 |
| 자막이 있어야 함 | 업로더가 넣은 자막 또는 자동 생성 자막이 필요 |
| 말소리가 있어야 함 | 말이 거의 없는 음악 영상, 무음 영상은 적합하지 않음 |
| 최근 업로드 영상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 | 업로드 후 72시간 이내 영상은 가져오지 못할 수 있음 |
| 지원 언어 여부가 중요함 | 영상 언어가 지원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음 |
유튜브 링크를 넣으면 긴 강의를 끝까지 보지 않아도 핵심 구조를 먼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시간짜리 강의를 넣고 이렇게 질문해보세요.
이 유튜브 강의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복습용 퀴즈 10문제를 만들어줘.
인터뷰 영상이라면 다음 질문이 좋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화자가 반복해서 강조한 주장 5가지와 그 근거를 정리해줘.
실무 교육 영상이라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설명한 절차를 실제 업무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줘.
단, 유튜브 자막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자동 자막은 사람 이름, 제품명, 전문 용어를 틀리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보고서나 발표에 사용할 때는 반드시 원영상이나 자막 원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디오 파일 넣기: 회의 녹음이 회의록이 되는 순간
오디오 파일 업로드는 NotebookLM을 업무 도구로 바꿔주는 강력한 기능입니다. 회의 녹음, 인터뷰 녹취, 강의 녹음, 상담 녹음처럼 말로 된 자료를 업로드하면 NotebookLM이 음성을 전사해 텍스트 출처로 저장합니다.8
쉽게 말해, 오디오 파일을 넣으면 NotebookLM이 먼저 "말을 글로 바꾼 다음" 그 글을 바탕으로 요약하고 질문에 답합니다.
오디오 파일은 다음 상황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 상황 | 넣을 자료 | 얻을 수 있는 결과 |
|---|---|---|
| 회의록 정리 | 팀 회의 녹음 | 결정사항, 담당자, 마감일, 후속 조치 |
| 인터뷰 분석 | 고객 인터뷰, 전문가 인터뷰 | 핵심 발언, 반복 이슈, 인사이트 |
| 강의 복습 | 수업 녹음, 세미나 녹음 | 핵심 개념, 용어 설명, 복습 문제 |
| 상담 기록 정리 | 상담 녹음, 코칭 기록 | 주요 고민, 제안 사항, 다음 행동 |
| 영업 통화 분석 | 고객 통화 녹음 | 니즈, 반대 의견, 후속 연락 포인트 |
가장 실용적인 회의록 프롬프트는 다음입니다.
이 회의에서 나온 결정사항, 담당자, 마감일, 후속 조치를 표로 정리해줘.
인터뷰를 분석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 인터뷰에서 고객이 가장 불편해한 점, 반복해서 언급한 요구, 제품 개선 아이디어를 표로 정리해줘.
강의 녹음이라면 다음처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 녹음을 바탕으로 핵심 개념 7개를 정리하고, 각 개념을 초보자용 예시와 함께 설명해줘.
오디오 파일을 넣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질입니다. 배경 소음이 심하거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면 전사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식 도움말에서도 음질이 낮으면 가져오기에 실패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9 가능하면 조용한 곳에서 녹음하고, 회의 시작 전에 참석자 이름과 역할을 한 번씩 말해두면 나중에 정리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이미지 넣기: 사진과 스캔 자료도 출처가 된다
이미지 파일도 NotebookLM의 출처로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손글씨 메모 사진, 행사 브로슈어, 포스터, 안내문, 칠판 사진, 스캔한 자료 등을 업로드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자료는 품질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글자가 흐릿하거나 기울어져 있거나, 배경이 복잡하거나, 손글씨가 알아보기 어려우면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표, 도표, 작은 글씨가 많은 이미지는 반드시 원문과 대조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넣고 처음 물어볼 질문은 다음이 좋습니다.
이 이미지에 담긴 텍스트와 핵심 내용을 정리해줘. 불확실하게 보이는 부분은 추정하지 말고 표시해줘.
브로슈어나 포스터라면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안내문을 바탕으로 날짜, 장소, 대상, 신청 방법, 주의사항을 표로 정리해줘.
손글씨 회의 메모라면 다음처럼 요청해보세요.
이 손글씨 메모에서 회의 안건, 결정사항, 해야 할 일을 분리해서 정리해줘.
이미지는 편리하지만, 중요한 숫자나 날짜가 들어 있다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숫자 하나가 틀리면 일정이나 비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Pub 넣기: 전자책과 긴 원고를 읽히는 방법
ePub은 전자책에서 많이 쓰는 형식입니다. 2026년 업데이트를 통해 NotebookLM은 ePub 파일도 출처로 지원합니다.10 책, 긴 원고, 매뉴얼, 교육 자료를 분석할 때 유용합니다.
ePub을 넣으면 책 전체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거나, 특정 장의 핵심을 요약하거나, 용어집과 학습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계발서 ePub을 넣었다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장별로 요약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 10개로 정리해줘.
책을 쓰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원고 ePub 또는 문서 파일을 넣고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책의 목차를 만들고, 각 장에 들어갈 핵심 내용을 정리해줘.
다만 전자책은 저작권과 관련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가 분석할 권한이 없는 책이나 공유하면 안 되는 자료를 무단으로 업로드해서는 안 됩니다. NotebookLM은 편리한 도구이지만,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대신 판단해주지는 않습니다.
복사한 텍스트 붙여넣기: 짧은 자료를 빠르게 넣기
항상 파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메신저 대화 일부, 이메일 본문, 회의 중 적은 메모, 웹페이지 일부 문단, 책에서 직접 정리한 인용문처럼 짧은 텍스트만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복사한 텍스트를 그대로 붙여넣어 하나의 출처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붙여넣기 기능은 빠르지만, 자료 제목을 잘 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붙여넣은 텍스트 1" 같은 제목으로 두면 나중에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고객 인터뷰 메모_2026-05-01", "신제품 아이디어 회의 메모", "강의 3주차 핵심 정리"처럼 제목을 붙여두면 훨씬 관리하기 쉽습니다.
붙여넣기 자료에 적합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메모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 할 일, 추가로 확인해야 할 질문을 나누어 정리해줘.
이메일 내용을 붙여넣었다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이메일에서 내가 답장해야 할 항목과 확인해야 할 정보를 정리해줘. 답장 초안도 정중한 문체로 작성해줘.
짧은 자료일수록 NotebookLM이 개별 문장 단위로 인용하지 않고 전체 문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중요한 내용은 원문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웹에서 새 소스 검색: 자료가 없을 때 시작하는 방법
지금까지는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를 넣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주제를 공부하려고 하는데 아직 자료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왼쪽 출처 패널의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NotebookLM에서는 출처 패널의 검색창에 질문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웹 또는 Google Drive에서 관련 소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자료를 찾는 방식은 보통 Fast Research에 가깝고, 더 깊은 조사를 수행하는 방식은 뒤에서 배울 Deep Research와 연결됩니다. 공식 도움말에서도 출처 패널에서 검색어를 입력하고 Web 또는 Drive를 선택해 관련 자료를 찾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1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초보자를 위한 탄소중립 자료를 찾아줘.
또는 회사 Drive에서 과거 자료를 찾고 싶다면 이렇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내 Drive에서 2025년 마케팅 기획 자료를 찾아줘.
검색 결과가 나오면 모든 자료를 무작정 가져오지 말고, 제목과 설명을 보고 필요한 자료만 선택해야 합니다. NotebookLM은 자료를 많이 넣는다고 무조건 똑똑해지지 않습니다. 관련 없는 자료가 많아지면 오히려 답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어떤 자료부터 넣으면 좋을까
초보자는 "무엇을 넣어야 할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목적을 먼저 정하면 쉽습니다.
| 목적 | 먼저 넣을 자료 | 추가하면 좋은 자료 | 첫 질문 |
|---|---|---|---|
| 회의 정리 | 회의 녹음 또는 회의록 | 안건 문서, 이전 회의록 | 결정사항과 담당자를 표로 정리해줘 |
| 보고서 요약 | PDF 보고서 | 관련 기사, 내부 메모 | 핵심 결론과 실무 시사점을 정리해줘 |
| 강의 공부 | 강의자료 PDF/PPTX | 유튜브 강의, 수업 녹음 | 시험에 나올 만한 개념을 정리해줘 |
| 계약서 검토 준비 | 계약서 PDF/DOCX | 제안서, 이메일 협의 내용 | 전문가에게 확인할 조항을 표로 정리해줘 |
| 책 집필 | 참고 자료 PDF, 웹자료 | 인터뷰 녹음, 기존 원고 | 목차와 장별 핵심 내용을 제안해줘 |
| 콘텐츠 제작 | 기사, 유튜브, 보고서 | 내 메모, 독자 질문 | 콘텐츠 주제 10개를 뽑아줘 |
처음부터 완벽한 자료 묶음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PDF 하나, 웹사이트 하나, 유튜브 하나만 넣고 질문해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료를 넣고, 질문하고, 부족한 자료를 다시 추가하는 흐름입니다.
따라 하기: 첫 자료 3개 넣고 질문해보기
이제 실제로 따라 해보겠습니다. 이번 실습의 목표는 하나의 노트북에 서로 다른 자료 3개를 넣고, NotebookLM이 어떻게 답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1단계: 새 노트북을 열기
NotebookLM에 접속해 새 노트북을 만들거나, 앞 장에서 만든 연습용 노트북을 엽니다. 노트북 이름은 "자료 넣기 연습"처럼 간단하게 붙여도 됩니다.
2단계: PDF 하나 넣기
왼쪽 출처 패널에서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컴퓨터에 있는 PDF 보고서나 강의자료를 하나 선택합니다. 회사 기밀이나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는 연습용으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업로드가 끝나면 채팅창에 이렇게 입력합니다.
이 PDF를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10줄로 요약하고, 중요한 용어 5개를 설명해줘.
3단계: 웹사이트 URL 하나 넣기
다시 출처 추가 버튼을 누르고, 같은 주제와 관련된 웹사이트 URL을 넣습니다. 예를 들어 PDF가 탄소중립 보고서라면, 정부나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안내 페이지를 넣으면 좋습니다.
그다음 이렇게 질문합니다.
방금 넣은 PDF와 웹사이트를 바탕으로 공통으로 강조하는 내용과 서로 다른 내용을 표로 정리해줘.
4단계: 유튜브 강의 링크 하나 넣기
같은 주제의 공개 유튜브 강의 링크를 하나 넣습니다. 자막이 있는 영상이어야 합니다. 가져오기에 성공하면 이렇게 질문해봅니다.
이 유튜브 강의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복습용 퀴즈 10문제를 만들어줘.
5단계: 출처 목록 확인하기
왼쪽 출처 패널에 PDF, 웹사이트, 유튜브가 각각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다음 장에서 자세히 배우겠지만, 출처 옆 체크박스를 켜고 끄면 특정 자료만 기준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내가 넣은 자료가 왼쪽에 쌓이고, 가운데 채팅창에서 질문한다"는 흐름만 익히면 충분합니다.
실전 예시 1: 회의 녹음을 회의록으로 바꾸기
팀 회의가 끝났다고 가정해봅시다. 50분짜리 회의 녹음 파일이 있고,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정리해야 합니다. 예전 같으면 녹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들으며 메모해야 했습니다. NotebookLM에서는 오디오 파일을 출처로 넣고 질문하면 됩니다.
오디오 파일을 업로드한 뒤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회의에서 나온 결정사항, 담당자, 마감일, 후속 조치를 표로 정리해줘.
조금 더 실무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이어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팀장에게 보고할 수 있게 5줄 요약으로 다시 정리해줘. 불확실한 담당자나 마감일은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회의록 정리에서 중요한 것은 NotebookLM이 들은 내용을 100% 정확하게 전사한다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겹쳐 말했거나 소음이 많은 경우에는 잘못 인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사항과 마감일은 반드시 녹음 원본이나 회의 참석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실전 예시 2: 계약서 검토 준비하기
계약서를 읽는 일은 많은 사람에게 부담스럽습니다. 법률 용어가 어렵고, 어떤 조항이 중요한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때 NotebookLM은 변호사를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전문가에게 물어볼 질문을 정리해주는 준비 도구로 쓸 수 있습니다.
계약서 PDF 또는 DOCX를 넣고 이렇게 질문합니다.
이 계약서에서 내가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할 조항을 표로 정리해줘. 법률 조언이 아니라 확인 포인트로 정리해줘.
결과 표는 다음 항목을 포함하도록 요청하면 좋습니다.
조항명, 관련 내용 요약, 왜 확인이 필요한지, 전문가에게 물어볼 질문으로 나누어 정리해줘.
이렇게 하면 "이 계약이 유리한가요?"처럼 막연한 질문보다 훨씬 실용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계약서에는 개인정보, 금액, 회사 기밀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업로드 전에 반드시 보안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전 예시 3: 책 집필 자료 모으기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NotebookLM은 자료 창고이자 기획 도우미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 책"을 쓰고 싶다면, 공공기관 금융 교육 자료, 관련 보고서 PDF, 강의 유튜브, 본인이 적어둔 메모를 하나의 노트북에 넣을 수 있습니다.
자료를 넣은 뒤 이렇게 질문합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책의 목차를 만들고, 각 장에 들어갈 핵심 내용을 정리해줘.
이어서 이렇게 물어보면 더 좋습니다.
이 책의 독자는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설명하는 방향으로 목차를 다시 다듬어줘.
여기서 핵심은 "자료"와 "독자"를 함께 알려주는 것입니다. 같은 자료라도 독자가 대학원생인지, 직장인인지, 초등학생인지에 따라 설명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자료 넣기는 쉬워 보이지만,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이 실수만 피해도 NotebookLM의 답변 품질이 크게 좋아집니다.
| 실수 | 왜 문제인가 | 해결 방법 |
|---|---|---|
| 관련 없는 자료를 한 노트북에 모두 넣음 | 답변이 흐려지고 엉뚱한 근거를 참조할 수 있음 | 노트북을 주제별로 나누기 |
| 제목을 정리하지 않음 | 나중에 어떤 자료인지 찾기 어려움 | 업로드 후 자료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바꾸기 |
| 유튜브 영상을 AI가 직접 본다고 생각함 | 실제로는 자막을 가져오는 방식 | 자막 유무와 원영상 확인하기 |
| 웹사이트 전체가 들어온다고 믿음 | 하위 페이지, 이미지, 영상은 빠질 수 있음 | 필요한 페이지를 각각 넣기 |
| 오디오 품질을 신경 쓰지 않음 | 전사 오류가 늘어남 | 조용한 환경에서 녹음하고 발화자를 명확히 하기 |
| 민감한 자료를 무심코 업로드함 | 개인정보·기밀 유출 위험이 있음 | 업로드 전 보안과 권한 확인하기 |
| 자료를 넣자마자 결과를 그대로 믿음 | AI 답변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음 | 인용과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기 |
특히 "많이 넣으면 더 좋겠지"라는 생각을 조심해야 합니다. NotebookLM은 자료가 많을수록 강력해질 수 있지만, 관련 없는 자료가 섞이면 오히려 방향을 잃습니다. 노트북 하나에는 하나의 주제, 하나의 프로젝트, 하나의 목적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써먹는 프롬프트
아래 문장은 그대로 복사해 써도 좋습니다. 자료를 넣은 뒤 상황에 맞게 단어만 바꿔 사용해보세요.
PDF 보고서 요약
이 PDF를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10줄로 요약하고, 중요한 용어 5개를 쉬운 예시와 함께 설명해줘.
회의록 정리
이 회의에서 나온 결정사항, 담당자, 마감일, 후속 조치를 표로 정리해줘. 불확실한 내용은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유튜브 강의 공부
이 유튜브 강의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복습용 퀴즈 10문제를 만들어줘. 각 문제에는 정답과 해설도 붙여줘.
웹사이트 비교
체크한 웹사이트들을 바탕으로 각 자료의 주장, 근거, 장점, 한계, 실무 적용 가능성을 표로 비교해줘.
계약서 검토 준비
이 계약서에서 내가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할 조항을 표로 정리해줘. 법률 조언이 아니라 확인 포인트로 정리해줘.
책 집필 자료 정리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책의 목차를 만들고, 각 장에 들어갈 핵심 내용을 정리해줘. 독자는 이 주제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입니다.
표 자료 분석
이 Google Sheets 또는 CSV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수치, 눈에 띄는 패턴, 추가로 확인해야 할 이상치를 표로 정리해줘.
이미지 자료 정리
이 이미지에 담긴 텍스트와 핵심 내용을 정리해줘. 잘 보이지 않거나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추정하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이 장의 핵심 정리
NotebookLM의 성능은 내가 넣은 자료에서 시작됩니다. 출처가 좋으면 답변도 좋아지고, 출처가 흐리면 답변도 흐려집니다. 자료를 넣는 일은 단순 업로드가 아니라, AI가 읽을 책상 위에 어떤 문서를 올려둘지 고르는 과정입니다.
이번 장에서 기억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 | 설명 |
|---|---|
| 출처는 NotebookLM의 재료다 | AI는 내가 넣은 자료를 바탕으로 답한다 |
| PDF는 가장 기본적인 출처다 | 보고서, 논문, 계약서, 강의자료에 적합하다 |
| 유튜브는 영상이 아니라 자막을 가져온다 | 자막이 없거나 비공개 영상이면 실패할 수 있다 |
| 웹사이트는 본문 텍스트 중심이다 | 이미지, 삽입 영상, 하위 페이지, paywall은 누락될 수 있다 |
| 오디오는 전사 후 텍스트 출처가 된다 | 회의록, 인터뷰, 강의 녹음 정리에 유용하다 |
| Drive 자료는 복사본처럼 생각한다 | 원본이 바뀌면 동기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 민감한 자료는 신중히 올린다 | 개인정보, 회사 기밀, 계약서는 보안 확인이 먼저다 |
다음 장에서는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어떤 자료를 넣어야 좋은 답이 나오는지를 다룹니다. 같은 PDF라도 어떤 것은 훌륭한 출처가 되고, 어떤 것은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NotebookLM을 잘 쓰는 사람은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좋은 자료를 고르는 사람입니다.
공식 도움말 확인 항목
NotebookLM은 기능과 지원 형식이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실제 사용 전이나 책 출간 전에는 다음 항목을 공식 도움말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 항목 | 왜 확인해야 하는가 |
|---|---|
| 지원 파일 형식 | 새 형식이 추가되거나 일부 제한이 바뀔 수 있음 |
| 파일당 최대 용량 | 큰 PDF, 오디오, 이미지 업로드 실패와 관련 있음 |
| 출처당 최대 단어 수 | 긴 책, 긴 자막, 긴 회의 녹음 분석에 영향 |
| 유튜브 가져오기 조건 | 자막, 공개 여부, 언어 지원 조건이 중요함 |
| 오디오 지원 형식과 언어 | 회의 녹음과 강의 녹음 업로드 성공률에 영향 |
| Google Drive 동기화 방식 | 원본 문서 업데이트 반영 여부와 관련 있음 |
| 모바일 앱의 자료 추가 제한 |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능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참고
1Add or discover new sources for your notebook
2Import through Google Drive 안내
3NotebookLM source types and supported image/audio formats
4Google Drive source sync limitations in NotebookLM
5Tips for adding multiple web URLs in NotebookLM
6Import through Web URL limitations
7Import through YouTube URL limitations
8Import a local audio file in NotebookLM
9Audio import quality tip in NotebookLM
10New ways to customize and interact with your content in Notebook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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