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미드저니 파라미터 빠른 참조표

Views 137약 7분생성형 AI 활용

가장 먼저 볼 것

책의 마지막에는 대개 가장 많이 펼쳐 보게 되는 페이지가 있다. 이 장이 바로 그런 페이지다. 미드저니의 파라미터는 프롬프트 뒤에 붙는 -- 옵션으로, 화면 비율, 버전, 스타일 강도, 다양성 같은 결과를 빠르게 통제하는 데 쓴다.1 웹에서는 Imagine bar 옆에서 Personalization 같은 기능을 켜고 끌 수 있고, 설정 아이콘에서 기본값을 바꿔 작업 습관 자체를 정리할 수도 있다.23

파라미터는 마법 주문이 아니라 조절 손잡이다. 먼저 장면을 정하고, 그다음에 손잡이를 조금씩 돌린다. 이 순서만 지켜도 결과는 훨씬 안정적이다.

미드저니 파라미터 빠른 참조표

핵심 파라미터 빠른 참조표

모델과 버전에 따라 허용값이나 체감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장기 프로젝트를 할 때는 한 버전과 한 조합을 정해두고 오래 밀고 가는 편이 좋다.1

구분문법추천 시작값값을 올리거나 바꾸면대표 용도
화면 비율--ar 가로:세로1:1, 16:9, 4:5, 9:16캔버스 모양이 바뀌며 구도도 함께 달라진다썸네일, 포스터, SNS 비율 맞추기
버전--v 숫자장기 작업은 한 버전 고정프롬프트 해석, 디테일, 미감이 달라진다프로젝트 일관성 유지
스타일 모드--style raw필요할 때만 사용미드저니 특유의 미감을 줄이고 프롬프트를 더 곧게 따른다제품컷, 광고, 룩북, 실사형 작업
스타일 강도--stylize 숫자 또는 --s 숫자100높을수록 더 예술적, 낮을수록 더 직설적감성 강화, 프롬프트 충실도 조절
다양성--chaos 숫자 또는 --c 숫자0~10높을수록 4장 결과의 차이가 커진다탐색, 브레인스토밍
부정 요소 제거--no 요소text, logo, watermark원하지 않는 요소를 덜 나오게 한다텍스트, 로고, 군더더기 제거
품질--quality 값 또는 --q 값.5 또는 1낮추면 빠르고 거칠고, 높이면 느리지만 더 공들인 결과가 나온다초안/최종본 속도 조절
시드--seed 숫자마음에 드는 구도 찾은 뒤 고정비슷한 출발점을 다시 만들기 쉬워진다A/B 테스트, 시리즈 작업
중간 멈춤--stop 숫자80 또는 100낮을수록 덜 완성된 질감, 더 러프한 느낌콘셉트 러프, 회화적 느낌
이미지 가중치--iw 숫자1높을수록 참조 이미지 영향이 커진다이미지 프롬프트 강도 조절

가장 많이 쓰는 기본 5개만 꼽으면 --ar, --s, --c, --no, --seed다. 초보자는 이 다섯 개부터 손에 익히면 된다.

사용처별 화면 비율 바로 찾기

비율은 단순히 캔버스 모양만 바꾸는 옵션이 아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ar가 달라지면 인물의 크기, 배경의 양, 여백의 성격이 달라진다. 그래서 비율은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이 좋다.

사용처추천 비율빠른 메모
유튜브 썸네일--ar 16:9얼굴 크게, 좌우 여백 활용에 유리
블로그 대표 이미지--ar 16:9 또는 --ar 3:2제목 위에 얹기 좋은 가로형
뉴스레터 헤더--ar 16:9넓고 읽기 쉬운 상단 비주얼
인스타그램 피드--ar 4:5화면 점유율이 좋아 시선 확보에 유리
릴스·쇼츠 커버--ar 9:16세로형 몰입감이 크다
포스터--ar 2:3전통적인 세로 포스터 비율
책 표지 시안--ar 2:3 또는 --ar 3:4제목 공간 확보가 쉽다
캐릭터 전신 시안--ar 3:4몸 비율과 의상 표현에 안정적
제품 상세·광고 배너--ar 4:5 또는 --ar 16:9플랫폼에 따라 세로형과 가로형을 나눠 사용
웹사이트 히어로 이미지--ar 16:9 또는 --ar 21:9넓은 헤더 구성이 편하다

참조 계열 기능 연결표

참조 기능은 이름은 비슷해 보여도 역할이 다르다. 이미지 프롬프트는 장면의 방향을 끌어오고, Style Reference는 분위기를 끌어오고, Personalization은 내 취향을 끌어온다. --sref와 스타일 가중치 --sw는 스타일 참조를 다룰 때 핵심이 된다.4 실무에서는 이 차이를 구분하는 순간부터 결과가 덜 꼬인다.

기능무엇을 유지하거나 끌고 오나입력·접근 방식잘 맞는 작업한 줄 조언
이미지 프롬프트구도, 형태 힌트, 색감 방향이미지 URL + 텍스트, 필요 시 --iw 사용6콘셉트 아트, 제품 방향 잡기, 레퍼런스 기반 시안내용 힌트가 필요할 때 먼저 쓴다
Style Reference색감, 질감, 조명, 매체감, 분위기--sref 사용, 필요 시 --sw로 강도 조절4브랜드 비주얼, 화보 톤, 시리즈 무드 통일내용보다 분위기를 맞출 때 적합
Omni Reference캐릭터·사물·제품의 정체성웹에서 참조 이미지 기반으로 연결같은 인물, 같은 제품 반복 생성완벽 복제보다 일관성 보조 장치로 생각한다
Moodboard프로젝트 전체의 미적 방향웹에서 무드보드 선택캠페인, 브랜드, 세계관 작업한 장보다 넓은 취향 지도가 필요할 때
Personalization사용자 개인 취향Imagine bar 옆 Personalization 토글2개인 작업, 탐색 단계, 발상 확장내 취향이 너무 강하게 묻으면 클라이언트 작업에서는 꺼두는 편이 안전하다

처음부터 모든 참조를 한 번에 켜면 오히려 방향이 흐려진다. 가장 쉬운 원칙은 이렇다. 내용 기준 하나, 스타일 기준 하나. 보통은 이미지 프롬프트 하나와 Style Reference 하나면 충분하다.

초보자용 기본 조합

처음에는 조합을 많이 외우려 하지 말고, 목적별로 하나씩 정해 두는 편이 훨씬 빠르다.

목적추천 조합왜 이 조합이 무난한가
유튜브 썸네일 초안--ar 16:9 --s 100 --c 10 --no text, logo비율이 맞고, 스타일 과장 없이, 결과 차이는 조금만 준다
블로그 대표 이미지--ar 16:9 --s 150 --c 15 --no watermark, text적당히 감성적이면서도 과하게 튀지 않는다
제품 광고 시안--style raw --ar 4:5 --s 75 --c 0 --no text, logo실무형 제품컷에 맞게 차분하고 정돈된 결과가 잘 나온다
브랜드 무드 탐색--ar 4:5 --s 250 --c 30다양한 감도와 스타일 후보를 빠르게 본다
캐릭터 첫 시안--ar 3:4 --s 200 --c 20 --no text전신과 의상 확인이 쉽고, 약간의 변주도 확보된다
포스터 러프--ar 2:3 --s 200 --c 20 --no text세로 화면과 콘셉트 탐색의 균형이 좋다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파라미터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업 목적에 하나의 기본 조합을 갖는 것이다. 그래야 실패 원인을 역으로 찾을 수 있다.

실무자용 확장 조합

실무에서는 탐색과 납품의 파라미터가 달라진다. 러프 단계에서 좋은 조합과, 최종 시안 단계에서 좋은 조합은 같은 옷이 아니다.

상황확장 조합실전 팁
같은 장면 A/B 테스트--seed 4242 고정 후 텍스트만 한 요소씩 변경구도는 유지하고 조명, 색, 소품만 비교하기 좋다
브랜드 시리즈 통일--sref [스타일이미지URL] --sw 200 --c 0스타일 흔들림을 줄이고 결과를 단정하게 만든다
제품/사물 일관성 강화[참조이미지URL] 프롬프트 --iw 1.5 --style raw --seed 4242참조 이미지의 형태 힌트를 강하게 끌고 오기 좋다
납품 직전 정리--style raw --s 50 --c 0 --no text, logo, watermark튀는 해석을 줄이고 정리된 결과를 얻기 쉽다
콘셉트 러프 탐색--s 300 --c 40새로운 해석을 넓게 보고 싶을 때 유용하다
개인 취향 발상Personalization ON + Moodboard 사용자기 색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잘 맞는다
클라이언트·브랜드 고정 작업Personalization OFF + --sref 또는 Moodboard 중심내 취향보다 프로젝트 룩을 우선할 수 있다

특히 실사형 광고나 제품 비주얼에서는 --style raw가 매우 유용하다. 미드저니 특유의 예쁜 과장을 줄이고, 프롬프트를 더 곧게 따라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stylize를 낮거나 중간 정도로 두면 리얼함과 감성의 균형을 잡기 좋다.5

자주 하는 실수 바로 수정하기

파라미터는 많이 넣는다고 정밀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

자주 하는 실수왜 문제가 되나바로 고치는 법
비율을 끝까지 안 정함좋은 이미지가 나와도 최종 사용처에서 잘린다가장 먼저 --ar부터 정한다
탐색 단계의 --c 40을 끝까지 유지함결과가 계속 흔들려 정제 단계로 못 넘어간다후보가 정해지면 --c 0~10으로 낮춘다
제품컷에 --s 500 이상을 자주 씀예쁘지만 팔기 어려운 이미지가 되기 쉽다제품·광고는 --style raw와 낮은 --s부터 시작한다
--no에 금지어를 너무 많이 넣음모델이 핵심을 놓치거나 말을 잘 안 듣는다가장 싫은 것 2~4개만 적는다
좋은 장면을 찾고도 시드를 기록하지 않음다음 날 다시 못 찾는다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오면 --seed를 저장한다
이미지 프롬프트, --sref, Moodboard, Personalization을 한꺼번에 모두 씀무엇이 결과를 이끌었는지 알 수 없어진다내용 참조 하나, 스타일 참조 하나부터 시작한다
초안부터 --q 1만 고집함속도가 느려져 실험량이 줄어든다초안은 .5, 확정본만 1로 올린다

한 장으로 외우는 사용 순서

파라미터를 외우기 어렵다면, 순서를 외우면 된다.

장면 설명 → --ar → --v 또는 --style raw → --s → --c → --no → 참조 기능(이미지, sref, 무드보드, 퍼스널라이제이션) → seed 고정

이 순서가 좋은 이유는 간단하다. 먼저 캔버스를 정하고, 그다음 해석 방식을 정하고, 그다음 창의성의 양을 조절하고, 마지막에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기 때문이다. 이미지 프롬프트의 가중치 --iw, 시드 --seed, 중간 멈춤 --stop, 품질 --q 같은 보조 파라미터까지 기억해 두면 비교 실험과 반복 개선이 훨씬 쉬워진다.6

결국 파라미터는 프롬프트를 대신하지 않는다. 다만 좋은 프롬프트를 더 쓸모 있는 결과물로 밀어주는 손잡이가 된다. 이 손잡이 몇 개만 익숙해져도, 썸네일은 더 클릭되고, 광고 이미지는 더 단정해지고, 캐릭터는 더 꾸준히 살아남고, 브랜드 비주얼은 더 같은 팀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참고

1Parameter List - Midjourney

2Creating on Web - Midjourney

3Getting Started Guide - Midjourney

4Midjourney Parameters Cheat Sheet

5Midjourney v7 실무 옵션 전략|Raw 모드, Stylize, Web UI 고급 제어법까지

6Midjourney Parameters: Complete Guide to All Commands

책 목록

미드저니 실전 디자인 워크플로우

전체 목차 보기

이 노트는 보도·비평·교육·연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의가 있으시면 에서 알려주세요.

틸노트는 사용자가 AI를 활용해 노트를 쉽게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AI 스퀘어 단톡방에 함께해요

AI 활용과 틸노트 사용 팁을 나누는 오픈채팅방입니다. 입장 비밀번호는 tilnote입니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