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을 만든다는 건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이었다
주제를 정하고, 목차를 짜고, 챕터마다 리서치하고, 초안을 쓰고, 다듬고, 표지까지 만들어야 한다. 블로그 글 하나 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작업량이다.
Tilnote Creator Book Maker는 이 전체 흐름을 AI가 자동으로 이어가도록 설계된 틸노트의 책 제작 도구다. 주제와 톤만 정하면, 목차 생성부터 챕터 초안, 리비전, 표지 생성, 그리고 틸노트 워크스페이스 전송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틸노트 크리에이터 북 메이커 (이하 틸노트 북 메이커가 작동하는 모습)
어떻게 동작하나?
1단계: 주제 입력과 설정
책의 주제를 입력하고 두 가지 핵심 옵션을 선택한다.
리서치 모드 — AI가 웹 검색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할지 결정한다.
자동: 안정적인 내용은 바로 쓰고, 최신 정보가 필요한 부분만 검색한다.
빠른 초안: 웹 검색 없이 먼저 쓴다. 속도가 빠르지만 최신 정보 검증이 필요할 수 있다.
검증형: 모든 핵심 단계에서 리서치를 수행한다. 정확성이 중요한 주제에 적합하다.
생성 모드 — 목차 확인 없이 바로 갈지, 검토 후 시작할지 선택한다.
목차 검토 후 초안 작성: 목차까지만 먼저 만들고 멈춘다. 항목을 직접 수정한 뒤 초안 생성을 시작할 수 있다.
목차 생성 후 바로 초안 작성: AI가 목차를 만든 뒤 챕터 초안 생성을 바로 이어간다.

2단계: 목차 생성
AI가 입력된 주제를 분석해 챕터 단위 목차를 자동으로 구성한다.목차 검토 모드를 선택했다면 이 단계에서 원하는 대로 구조를 조정할 수 있다.
3단계: 챕터별 초안 생성
목차가 확정되면 AI가 챕터를 순서대로 작성한다. 이 과정에서 AI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다. AI가 스스로 생각을 해가면서 책을 쓰기 때문에 정합성이 높은 콘텐츠들이 만들어진다.
각 챕터의 진행 상황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웹 검색 중인지, 어떤 자료를 읽고 있는지, 몇 장까지 완료됐는지가 모두 표시된다.
책은 수 시간 이상 에이전트가 동작하며 작성한다. 책이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림이 오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가 없다.
4단계: 자동 리비전
초안이 모두 완성되면 전체 원고를 대상으로 리비전이 진행된다. 문장 밀도와 읽기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챕터 간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반복되는 표현은 없는지, 톤이 일관적인지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다듬는다.
5단계: 표지 생성
리비전이 끝나면 책의 내용에 맞는 표지 이미지를 AI가 자동으로 생성한다.
6단계: 틸노트 전송
완성된 책은 틸노트 워크스페이스로 전송된다. 전송된 후에는 틸노트의 책 편집기에서 직접 수정하고, 원하는 시점에 발행할 수 있다. 개별 페이지 판매나 책 단위 판매 등 틸노트의 수익화 기능도 바로 연결된다.
세심한 제어가 가능하다
Creator Book Maker는 "버튼 하나로 끝"이 아니다. 작업이 완성되면 틸노트에서 노트 에이전트로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하다. 추가 리서치, 이미지 생성, 노트 편집 등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갈 수 있다.
누가 쓸 수 있나?
Creator Book Maker는 현재 베타로 운영 중이며, 초대 크리에이터와 틸노트 Pro 이상 멤버십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https://tilnote.io/creator/book 페이지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AI로 책을 쓰고 싶은 분
블로그 글은 잘 쓰는데, 책으로 엮어보고 싶었던 크리에이터
특정 주제에 대한 전자책을 빠르게 만들어 판매하고 싶은 분
시리즈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하나의 책으로 발행하고 싶은 분
AI 도움을 받되, 최종 편집권은 직접 갖고 싶은 분
주제 하나로 시작해서, 검토하고, 다듬고, 발행까지. Creator Book Maker가 그 흐름을 이어준다.
틸노트 북 메이커를 사용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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