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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로 엑셀 함수 자동 생성하기

Views 398약 8분생성형 AI 활용

AI로 엑셀 함수 자동 생성하기

AI로 엑셀 함수 자동 생성하기

현실 업무 상황: 함수가 아니라 시간이 부족한 문제

공공기관 실무에서 엑셀은 늘 바쁩니다. 사업 집행액을 합계 내야 하고, 담당자 정보를 찾아와야 하고, 기준에 따라 상태를 나눠야 합니다. 문제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 매번 함수 문법을 떠올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장면은 아주 흔합니다.

  • 부서별 집행액을 월별로 합산해야 한다.

  • 직원번호로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를 불러와야 한다.

  • 마감일 기준으로 지연 여부를 자동 표시해야 한다.

  • 특정 조건에 맞는 행만 따로 뽑아 보고해야 한다.

예전에는 검색창에 SUMIFS 사용법, XLOOKUP 예시, IF 중첩 공식을 하나씩 찾아봤습니다. 이제는 AI에게 "무엇을 계산할지" 설명하고, 받은 수식을 검토해 붙여 넣는 방식으로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AI가 엑셀 수식을 제안해 주는 흐름은 이미 여러 서비스와 실무 도구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1

왜 필요한가: 외우는 사람보다 검토하는 사람이 빨라진다

핵심은 함수 암기가 아닙니다. 정확히 요청하고, 결과를 검토하고, 틀리면 수정 지시를 내리는 능력입니다.

특히 실무에서는 다음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첫째, 엑셀 버전을 함께 알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XLOOKUP과 FILTER는 비교적 최신 버전에서 강하고, 구버전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23

둘째, 수식은 받아서 끝이 아니라 테스트까지 해야 합니다. AI는 문법 초안을 빨리 만들지만, 내 파일의 실제 시트명·범위·날짜 형식까지 자동으로 100% 아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실용적인 작업 순서는 간단합니다.

  1. 원하는 결과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2. 시트명, 범위, 조건, 버전을 붙여서 구체화한다.

  3. 수식을 받은 뒤 샘플 5행에서 먼저 검증한다.

  4. 틀린 부분은 다시 수정 요청한다.

이 흐름만 익히면 "함수를 잘 외우는 사람"보다 "AI에게 일을 잘 맡기는 사람"이 더 빨라집니다.

핵심 개념: AI에게 함수 일을 맡길 때 꼭 주는 정보 5가지

AI가 수식을 잘 만들게 하려면, 막연한 부탁보다 작업 명세서를 주는 느낌으로 말해야 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넣어도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1. 어디 셀에 넣을지

예를 들어 "D2에 넣을 수식"처럼 목표 셀을 말하면 설명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2.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원본 시트 A2:F500처럼 시트명과 범위를 함께 줘야 합니다. A:A처럼 전체 열을 쓰면 느려지거나 불필요한 계산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3. 조건이 무엇인지

조건이 여러 개면 문장으로 길게 쓰기보다 번호를 붙이면 좋습니다.

  • 조건1: 부서가 "복지과"

  • 조건2: 상태가 "완료"

  • 조건3: 접수일이 2026-01-01 이후

4. 엑셀 버전이 무엇인지

Excel 365, Excel 2021, Excel 2019처럼 말해 주세요. 그래야 AI가 XLOOKUP 대신 VLOOKUP을 쓰는 등 호환 대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23

5. 오류가 나면 어떻게 보일지

"못 찾으면 빈칸", "오류 대신 0", "결과 없으면 '해당 없음'" 같은 조건을 함께 주면 실무용 수식이 됩니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본 프롬프트 틀은 아래와 같습니다.

엑셀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시트명과 범위: 원본 시트 A2:F500
- 넣을 셀: G2
- 목표: [원하는 결과]
- 조건1: [...]
- 조건2: [...]
- 오류 시: 빈칸으로 표시
- 설명은 짧게 해줘

실습 1. SUMIFS로 다중 조건 합계 만들기

목표

부서가 복지과이고, 사업구분이 교육이며, 상태가 집행완료인 항목의 집행액 합계를 구합니다.

현실 업무 상황

월간 예산 집행 보고서를 만들 때, 조건이 하나가 아니라 둘, 셋씩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함수가 SUMIFS입니다.

STEP BY STEP 실행

  1. 원본 데이터 구조를 먼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B열은 부서명, C열은 사업구분, D열은 상태, E열은 집행액이라고 가정합니다.

  2. AI에게 합계 대상 열과 조건 열을 분리해서 말합니다.

  3. 받은 수식을 복사해 결과 셀에 붙여 넣습니다.

  4. 조건 하나만 바꿔서 결과가 함께 바뀌는지 확인합니다.

복붙 가능한 프롬프트

엑셀 SUMIFS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데이터 시트: 집행현황
- 데이터 범위: B2:E500
- 부서명은 B열, 사업구분은 C열, 상태는 D열, 집행액은 E열
- 부서가 "복지과"
- 사업구분이 "교육"
- 상태가 "집행완료"인 행의 집행액 합계를 구하고 싶어
- 결과 수식만 먼저 보여줘

결과 예시

=SUMIFS(E2:E500,B2:B500,"복지과",C2:C500,"교육",D2:D500,"집행완료")

이 수식의 포인트는 아주 단순합니다. 어디를 더할지를 먼저 쓰고, 그다음 어떤 조건인지를 차례대로 붙입니다.

실무에서는 고정값 대신 셀 참조로 바꾸면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H2에 부서명, H3에 사업구분, H4에 상태를 넣어 두었다면 아래처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SUMIFS(E2:E500,B2:B500,H2,C2:C500,H3,D2:D500,H4)

검토 포인트

  • 합계 범위와 조건 범위의 행 수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 E2:E500인데 조건 범위가 B2:B400이면 결과가 어긋납니다.

  • 숫자 열이 텍스트로 저장되어 있으면 합계가 이상할 수 있습니다.

실습 2. XLOOKUP으로 코드값을 바로 찾아오기

목표

직원번호를 입력하면 담당자 이름을 자동으로 불러옵니다.

현실 업무 상황

공문 발송 대장, 교육 신청 명단, 사업 담당자 목록처럼 코드 하나로 다른 정보를 끌어와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XLOOKUP은 매우 편합니다. 다만 사용 중인 엑셀 버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2

STEP BY STEP 실행

  1. 찾을 값이 들어 있는 셀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G2에 직원번호가 있습니다.

  2. 검색할 열과 반환할 열을 AI에게 따로 알려줍니다.

  3. 못 찾았을 때 표시할 문구도 함께 요청합니다.

  4. 결과를 확인한 뒤 아래 행으로 채우기 합니다.

복붙 가능한 프롬프트

엑셀 XLOOKUP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찾을 값은 G2 셀의 직원번호
- 기준 시트명은 담당자목록
- 담당자목록 시트 A열은 직원번호, B열은 담당자명
- G2의 직원번호와 일치하는 담당자명을 가져오고 싶어
- 못 찾으면 "미등록"으로 표시해줘

결과 예시

=XLOOKUP(G2,담당자목록!A:A,담당자목록!B:B,"미등록")

구버전일 때 수정 요청 예시

회사 컴퓨터가 Excel 2019라면 이렇게 다시 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수식을 Excel 2019 호환 버전으로 바꿔줘. XLOOKUP 말고 VLOOKUP 또는 INDEX-MATCH로 만들어줘.

그러면 보통 이런 형태가 나옵니다.

=IFERROR(VLOOKUP(G2,담당자목록!A:B,2,FALSE),"미등록")

검토 포인트

  • 찾을 값이 왼쪽 열에 있어야 VLOOKUP이 편합니다.

  • XLOOKUP은 검색 열과 반환 열을 따로 지정할 수 있어 구조가 더 유연합니다.

  • 코드 앞의 0이 사라지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형식을 맞춰 주세요.

실습 3. IF로 상태 판정하기

목표

집행률에 따라 우수, 정상, 점검 필요를 자동 표시합니다.

현실 업무 상황

실적 평가, 기한 준수 여부, 예산 집행률, 민원 처리 상태처럼 기준에 따라 문구를 나눠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 IF 함수는 가장 실무적인 자동 분류 도구입니다.

STEP BY STEP 실행

  1. 기준이 되는 값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F2에 집행률이 있습니다.

  2. 높은 조건부터 낮은 조건 순서로 기준을 정리합니다.

  3. AI에게 "큰 값부터 비교"라고 명시합니다.

  4. 결과가 경계값에서 맞게 나오는지 테스트합니다.

복붙 가능한 프롬프트

엑셀 IF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F2 셀에 집행률이 있어
- 90% 이상이면 "우수"
- 70% 이상 90% 미만이면 "정상"
- 70% 미만이면 "점검 필요"
- 결과는 G2에 넣을 거야

결과 예시

=IF(F2>=0.9,"우수",IF(F2>=0.7,"정상","점검 필요"))

검토 포인트

  • 기준은 반드시 큰 값부터 비교해야 합니다.

  • 퍼센트가 90인지 0.9인지 데이터 형식을 먼저 확인합니다.

  • 복잡해지면 IFS 함수로 바꿔 달라고 요청해도 됩니다.

실습 4. TEXT와 DATE로 날짜 표시를 통일하기

목표

연도, 월, 일이 따로 들어 있는 값을 하나의 날짜로 만들고, 표시 형식을 통일합니다.

현실 업무 상황

기관 데이터는 날짜가 제각각일 때가 많습니다. 어떤 파일은 2026/1/5, 어떤 파일은 2026-01-05, 어떤 파일은 연·월·일이 각각 다른 열에 들어 있습니다. 날짜가 정리되지 않으면 정렬, 필터, 집계가 전부 꼬입니다.

STEP BY STEP 실행

  1. 연도(A열), 월(B열), 일(C열)이 따로 있는지 확인합니다.

  2. DATE로 진짜 날짜값을 만듭니다.

  3. TEXT로 보기 좋은 형식으로 바꿉니다.

  4. 결과 셀의 값이 텍스트인지 날짜인지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복붙 가능한 프롬프트

엑셀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A2에는 연도, B2에는 월, C2에는 일이 있어
- 이를 하나의 날짜로 만들고
- 화면에는 2026-01-05 형식으로 보이게 하고 싶어
- D2에 넣을 수식을 만들어줘

결과 예시

=TEXT(DATE(A2,B2,C2),"yyyy-mm-dd")

이 수식은 보기에는 날짜처럼 보이지만 실제 결과는 텍스트입니다. 만약 계산과 필터까지 해야 한다면 먼저 진짜 날짜를 만들고, 셀 서식만 바꾸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DATE(A2,B2,C2)

그다음 셀 서식을 yyyy-mm-dd로 설정하면 됩니다.

추가 실무 예시

날짜 셀 A2를 2026년 01월처럼 표시하고 싶다면 다음처럼 요청할 수 있습니다.

=TEXT(A2,"yyyy년 mm월")

검토 포인트

  • DATE는 계산 가능한 날짜를 만듭니다.

  • TEXT는 보기 형식을 바꿉니다.

  • 정렬과 기간 계산이 목적이면 진짜 날짜값을 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습 5. FILTER로 조건에 맞는 행만 자동 추출하기

목표

상태가 완료이고, 접수일이 특정 기간 안에 있는 행만 별도 표로 자동 추출합니다.

현실 업무 상황

보고용 시트에서 원본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고, 필요한 행만 따로 뽑아 보여주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때 FILTER 함수가 아주 강력합니다. FILTER는 조건에 맞는 행을 새 범위로 자동 펼쳐 주는 동적 배열 함수이며, Microsoft 365와 Excel 2021 이상에서 지원됩니다.3

STEP BY STEP 실행

  1. 원본 범위가 A2:F300이라고 가정합니다.

  2. 상태 열이 C열, 접수일 열이 D열인지 확인합니다.

  3. 시작일과 종료일을 H1, H2 같은 별도 셀에 입력합니다.

  4. AI에게 결과 없으면 표시 문구까지 포함해서 요청합니다.

복붙 가능한 프롬프트

엑셀 FILTER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원본 데이터 범위는 A2:F300
- 상태는 C열, 접수일은 D열
- H1 셀에는 시작일, H2 셀에는 종료일이 있어
- 상태가 "완료"이고 접수일이 H1 이상 H2 이하인 행만 추출하고 싶어
- 결과가 없으면 "결과 없음"으로 표시해줘
- 새 시트 A2에 붙여 넣을 수식으로 만들어줘

결과 예시

=FILTER(A2:F300,(C2:C300="완료")*(D2:D300>=H1)*(D2:D300<=H2),"결과 없음")

이 수식은 조건에 맞는 행을 아래쪽으로 자동 펼칩니다. 원본 데이터가 바뀌면 결과도 함께 바뀝니다.3

날짜를 직접 넣고 싶다면 DATE를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날짜 조건은 DATE, MONTH, YEAR 같은 함수와 조합해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4

=FILTER(A2:F300,(C2:C300="완료")*(D2:D300>=DATE(2026,4,1))*(D2:D300<=DATE(2026,4,30)),"결과 없음")

검토 포인트

  • 결과가 쏟아져 나올 공간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SPILL! 오류가 납니다.3

  • 날짜 열이 진짜 날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구버전 엑셀이면 FILTER 대신 자동필터나 보조열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습 6. AI가 만든 수식을 수정시키는 6가지 말

처음부터 완벽한 수식을 받으려 애쓰기보다, 초안을 받은 뒤 바로 수정시키는 쪽이 더 빠릅니다. 아래 문장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목표

AI가 만든 초안 수식을 내 파일에 맞게 다듬습니다.

STEP BY STEP 실행

  1. 첫 수식을 받은 뒤 바로 붙여 넣지 않습니다.

  2. 범위, 시트명, 버전, 오류 처리만 먼저 봅니다.

  3. 필요한 수정 문장을 그대로 AI에 다시 보냅니다.

  4. 수정본을 받아 샘플 데이터로 재검증합니다.

복붙 가능한 수정 프롬프트

방금 만든 수식에서 전체 열 참조(A:A) 대신 실제 범위(A2:A500)로 바꿔줘.
못 찾을 때 #N/A 대신 빈칸이 나오게 수정해줘.
이 수식을 Excel 2019에서도 작동하게 바꿔줘.
절대참조가 필요해. 조건 셀 H1, H2는 $H$1, $H$2로 고정해줘.
수식은 유지하고,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한 줄 설명만 덧붙여줘.
현재 결과가 틀려. 날짜 열은 텍스트가 아니라 실제 날짜라고 가정하고 다시 만들어줘.

결과 예시

예를 들어 아래 수식이 있었다고 해봅시다.

=FILTER(A2:F300,(C:C="완료")*(D:D>=H1)*(D:D<=H2),"결과 없음")

수정 요청 후에는 이렇게 바뀔 수 있습니다.

=FILTER(A2:F300,(C2:C300="완료")*(D2:D300>=$H$1)*(D2:D300<=$H$2),"결과 없음")

작은 수정 같지만, 실무에서는 이 차이가 정확도와 속도를 갈라놓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1. 함수 이름보다 데이터 구조를 덜 설명하는 것

"합계 구해줘"보다 "E열 집행액을, B열이 복지과이고 D열이 완료인 조건으로 합계"라고 말해야 합니다.

2. 날짜를 텍스트로 다루는 것

2026-01-01처럼 보인다고 다 날짜는 아닙니다. 텍스트면 FILTER, COUNTIFS, 기간 계산에서 오작동할 수 있습니다.

3. 버전을 말하지 않는 것

같은 요청이어도 Excel 365와 Excel 2019는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23

4. 결과 검증 없이 전체 열에 복사하는 것

먼저 5행만 시험하세요. 실수는 대개 그 안에서 잡힙니다.

5. 틀리면 새로 묻는 것

기존 대화에서 "이 수식은 #VALUE!가 난다"처럼 이어서 수정시키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바로 써먹는 미니 템플릿 모음

합계용

엑셀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합계 대상: E2:E500
- 조건1: B2:B500이 H2와 같음
- 조건2: C2:C500이 H3와 같음
- 결과는 H4에 넣을 거야
- 오류 없이 바로 붙여 넣을 수 있게 만들어줘

조회용

엑셀 조회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찾을 값: G2
- 검색 열: 담당자목록!A2:A300
- 반환 열: 담당자목록!B2:B300
- 못 찾으면 빈칸

조건 판정용

엑셀 IF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F2 값 기준
- 100 이상은 "초과"
- 80 이상은 "정상"
- 나머지는 "확인 필요"

날짜용

엑셀 날짜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A2는 연도, B2는 월, C2는 일
- 실제 날짜값을 만들고 싶어

필터용

엑셀 FILTER 수식을 만들어줘.
- 사용 버전: Excel 365
- 원본 범위: A2:F500
- 상태 열: C열
- 날짜 열: D열
- 상태가 "완료"이고 날짜가 H1~H2 사이인 행만 추출
- 결과 없으면 "없음"

마무리: 함수는 외우는 대상이 아니라 검토하는 대상

이제 실무자는 모든 함수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더 중요한 역량이 생겼습니다. 어떤 결과가 필요한지 분명하게 말하고, 받은 수식이 내 데이터 구조와 맞는지 확인하는 능력입니다.

SUMIFS는 조건 합계, XLOOKUP은 조회, IF는 자동 판정, TEXT와 DATE는 날짜 정리, FILTER는 조건 추출입니다. 이 다섯 가지만 AI와 함께 다룰 수 있어도 엑셀 실무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한편 Excel 안에서 자연어 프롬프트를 수식처럼 다루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PILOT(...) 함수는 이런 방향을 보여 줍니다. 다만 이 기능은 지원 환경과 채널이 제한될 수 있고, 정확한 수치 계산보다 요약·분류·생성 같은 작업에 더 적합합니다.5

중요한 것은 하나입니다. AI가 수식을 만들어도, 최종 책임은 늘 사용자의 검토에 있습니다. 그 검토 습관이 붙는 순간, 엑셀은 더 이상 외워야 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키면 움직이는 업무 파트너가 됩니다.

참고

2XLOOKUP function - Microsoft Support

3FILTER function - Microsoft Support

4Filter by date - Excel formula | Exceljet

5COPILOT Function - Microsoft Support

책 목록

공공기관 AI 활용 엑셀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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