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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스튜디오 바이브 코딩 방법: 가장 쉬운 바이브 코딩 가이드

Views 716약 11분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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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를 활용해서 앱을 만드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주목받는 방식이 바로 바이브 코딩입니다.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코드를 처음부터 하나씩 모두 작성하는 대신, AI와 대화하듯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서 앱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특히 구글 AI 스튜디오(Google AI Studio)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비교적 쉽고 저렴하게 앱을 수정하고, 기능을 추가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부담이 적은 방법인 기존 앱을 활용해서 수정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앱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있는 앱을 조금씩 바꾸는 방식이 훨씬 이해하기 쉽고 실수도 적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어디를 클릭해야 하는지”까지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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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스튜디오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인가

구글 AI 스튜디오 바이브 코딩은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앱의 모습을 말로 설명하면 AI가 그에 맞게 코드를 만들거나 수정해주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앱을 만들려면 HTML, CSS, JavaScript 같은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AI에게 “이 버튼을 조금 더 크게 바꿔줘”, “로그인한 사용자만 보이게 해줘”,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게 해줘”처럼 말하면, 그에 맞춰 앱을 다듬는 흐름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코딩을 잘 몰라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완전히 코드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훨씬 덜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결과를 빠르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구글 AI 스튜디오는 멀티모달에 강한 편이다

구글 AI 스튜디오는 단순히 글만 입력하는 AI 도구가 아닙니다.
이미지, 오디오, 영상처럼 서로 다른 형식의 자료를 함께 다루는 멀티모달 작업에 강점이 있는 편이라, 화면을 보면서 설명하거나 자료를 올려두고 분석하는 흐름에 잘 맞습니다. 실제로 구글 AI 스튜디오 소개 자료들에서도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함께 처리하는 기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AI 스튜디오는 이런 상황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예를 들면 이미지 속 화면을 설명하거나, 영상 내용을 요약하거나, 음성이나 화면 공유 기반의 작업 흐름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즉, “글만 잘 읽는 AI”라기보다 보는 것과 듣는 것까지 함께 이해하려는 AI 작업 환경에 더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반대로 기억 기능은 약한 편이다

다만 구글 AI 스튜디오는 일반적인 개인용 챗봇처럼 사용자의 취향이나 지난 대화를 길게 기억해서 다음 대화에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기능은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
즉, 매번 대화를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어서, 중요한 설정이나 반복해서 써야 하는 지침은 따로 정리해두는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점을 “기억 기능이 아쉽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구글 AI 스튜디오를 사용할 때는
“이전 대화에서 말한 걸 알아서 기억하겠지”라고 기대하기보다,
자주 쓰는 규칙이나 요구사항은 프롬프트에 다시 적어주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이 방식이 오히려 개발용 도구로서는 더 명확하고 재현성 있게 작동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존 앱으로 배우는 바이브 코딩이 좋은 이유

기존 앱을 활용하는 방식은 초보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앱의 기본 구조가 이미 있기 때문에, 내가 바꾼 부분과 결과를 비교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조금씩 고치면서 배우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이 방식은 단순히 앱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협업하는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즉, 기존 앱을 수정하는 과정은 바이브 코딩의 입문 단계로 매우 적합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기능을 넣기보다, 화면 하나, 버튼 하나, 문구 하나를 바꾸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기존 앱을 여는 방법

이번 글에서는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만드는 방식보다 기존 앱을 수정하는 방식을 먼저 다룹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앱이 있으면 구조를 이해하기 쉽고, 어디를 바꿔야 하는지도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앱을 만들려고 하면 초보자는 보통 이렇게 느낍니다.

  • 어디서 시작해야 하지?

  • 어떤 기능부터 넣어야 하지?

  • 화면이 왜 이렇게 나왔지?

  • 내가 뭘 잘못한 거지?

반면 기존 앱을 수정하는 방식은 이미 돌아가고 있는 화면을 바탕으로 바꾸기 때문에,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즉, 바이브 코딩에 익숙해지는 첫 단계로 가장 좋은 방식이 바로 기존 앱 활용입니다.


1. Google AI Studio에 접속하기

먼저 가장 기본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웹브라우저를 열고 Google AI Studio에 접속합니다.

따라 하는 순서

  1. 크롬 브라우저를 엽니다.

  2. 주소창에 Google AI Studio를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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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AI Studio의 Playground 메인화면

  3. 검색 결과에서 Google AI Studio를 클릭합니다.

  4.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처음 접속하면 화면 구성에 약간 낯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수정할 앱을 열고, 그다음 AI에게 원하는 변경 사항을 말하는 것입니다.


2. 구글 AI 스튜디오 스타터 앱과 갤러리 앱 살펴보기

구글 AI 스튜디오에는 Build라는 섹션이 있는데 바이브 코딩을 위해서는 이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Apps는 내가 기존에 만들어 놓은 앱을, Gallery는 구글에서 기존에 만들어 놓은 앱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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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를 클릭하면 여러가지 데모 앱이 나오는데, 이 앱들을 열어서 직접 수정해보면서 바이브 코딩 감각을 익히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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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tudio로 제작된 게임, 웹사이트, 디지털 경험을 탐색하고 remix할 수 있는 갤러리 화면이다. Gemini 3.1 Pro 기반의 신규 빌드 경험과 다양한 예시 프로젝트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이 앱들은 단순한 예시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처럼 작동하고 코드도 수정 가능해서 바이브 코딩 연습에 최적입니다.
아래는 초보자가 시범적으로 활용해볼 만한 대표 앱들입니다.

Type Motion (타입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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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3D 텍스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TypeMotion의 소개 화면. 불타는 “Veo3.1” 예시와 함께 Cinematic Motion Typography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 특징: 짧은 문장을 입력하면 영화에 나올 법한 3D 애니메이션을 즉시 만들어냅니다. 고품질 영상 생성 모델인 Veo 3.1을 다룹니다.

  • 와우 포인트: 머릿속을 스쳐 가는 상상을 몇 단어의 글로 적어내는 순간, 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입체적인 영상으로 완성됩니다.

  • 추천 대상: 영상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 머릿속 그림을 빠르게 시각화하고 싶은 기획자.

    Lyria Camera (라이리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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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 풍경을 비추는 카메라 화면 위에 주변 소리를 음악으로 변환하는 Lyria Camera 기능이 표시되어 있다. 자연 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음악을 생성하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이미지다.

  • 특징: 스마트폰 카메라가 비추는 풍경을 실시간으로 읽어내어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쉼 없이 연주합니다.

  • 와우 포인트: 평범한 일상의 풍경이 청각적인 예술로 바뀝니다. 고요한 공원을 비추면 차분한 선율이, 번화한 도심을 비추면 경쾌한 리듬이 흘러나오며 공감각적인 즐거움을 줍니다.

  • 추천 대상: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창작자, 평범한 산책길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고 싶은 사람.

    Intute (인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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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ute 수업 시작 화면으로, 중앙의 안내 문구와 함께 Interactive Lessons, Visual Learning, Choose Your Teacher, You’re in Control 같은 주요 기능이 소개되어 있다. 하단의 재생 버튼을 눌러 레슨을 시작하는 구조다.

  • 특징: 시각 정보와 음성을 동시에 이해하는 대화형 개인 교습 도구입니다. 제미나이 라이브 기능을 바탕으로 작동합니다.

  • 와우 포인트: 모니터에 모르는 내용을 띄워놓고 소리 내어 질문하면, 마치 진짜 선생님이 곁에 앉아 화면을 함께 짚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듯한 생동감을 만듭니다.

  • 추천 대상: 새로운 언어나 복잡한 개념을 묻고 답하며 쉽게 배우고 싶은 학생.

    Voices from History (역사 속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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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FROM HISTORY’ 화면에서 Agra, India와 1650년 2월 14일을 입력해 과거의 가상 대화를 생성하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인물 초상 생성 옵션과 “Listen to the past” 버튼이 함께 배치된 역사 체험형 웹 앱 화면이다.

  • 특징: 특정한 시대와 장소를 설정하면, 그 시절 사람들이 나누었을 법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들려줍니다.

  • 와우 포인트: 활자로 굳어진 딱딱한 역사가 아니라, 시간 여행을 떠나 과거의 길거리에 직접 서서 사람들의 생생한 수다를 엿듣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만듭니다.

  • 추천 대상: 역사를 입체적으로 느끼고 싶은 사람, 교육 콘텐츠 제작자.

    Prism Hair (프리즘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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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SM HAIR의 실시간 헤어 세그멘테이션 인터페이스로, 카메라 초기화 전 대기 화면과 color palette 선택 옵션이 표시된 모습이다. GPU 가속 기반의 Live Feed 환경에서 머리카락 영역을 색상별로 시각화하는 구성을 보여준다.

  • 특징: 웹캠 앞의 내 모습을 인식하여 머리카락의 색상만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바꿉니다.

  • 와우 포인트: 거추장스러운 장비나 복잡한 설정 없이, 화면을 켜고 클릭 한 번에 내게 어울리는 머리색을 바로 확인하는 직관적인 재미를 줍니다.

  • 추천 대상: 스타일 변화를 고민하는 사람, 가벼운 놀거리를 찾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

    Robotics Pick and Place (로봇 팔 시뮬레이션)

    스크린샷 2026-04-22 07

    Franka Panda 로봇 팔이 여러 색상의 큐브가 놓인 작업 공간에서 객체를 감지하는 시뮬레이션 화면이다. 오른쪽 패널에서는 Embodied Reasoning 설정과 red cubes 탐지 옵션이 표시된다.

  • 특징: 인공지능이 사람의 명령을 이해하고 가상의 로봇 팔을 움직여 물건을 집고 옮기는 과정을 화면에 그립니다.

  • 와우 포인트: 복잡한 컴퓨터 언어 없이, 우리가 매일 쓰는 일상적인 언어만으로 물리적인 기계를 통제하고 움직이는 미래 기술의 단면을 두 눈으로 확인합니다.

  • 추천 대상: 로봇 공학의 작동 원리가 궁금한 사람, 일상 언어로 기계를 다루는 바이브 코딩의 확장성을 보고 싶은 사람.

    Gemini Ink Studio (제미나이 잉크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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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캔버스와 오른쪽의 설정 패널이 보이는 디지털 페인팅 인터페이스 화면이다. Paint, Physics, Paper, Debug 탭과 색상·밝기·물감 옵션을 조절할 수 있는 구성이 눈에 띈다.

  • 특징: 액체가 흐르는 듯한 물리 효과를 화면에 구현하고, 대화형 AI가 곁에서 그림 그리는 과정을 돕습니다.

  • 와우 포인트: 단순히 멈춰 있는 선을 긋는 것을 넘어, 물감이 번지고 섞이는 움직임까지 재현하며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창작의 뼈대를 잡아갑니다.

  • 추천 대상: 디지털 캔버스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찾으려는 예술가,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


3. 수정하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는 방법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바로 AI에게 원하는 수정 내용을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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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직접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도록 Remix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화면으로, 중앙에는 “Add Gemini intelligence” 카드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변경 요청이나 기능 추가를 입력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입력창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Google AI Studio 화면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칸을 찾습니다.
보통 화면 오른쪽 아랫쪽에 있는데, 그 칸을 클릭하고 바꾸고 싶은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예시로 이렇게 적을 수 있습니다

  • 메인 화면을 더 보기 쉽게 바꿔줘.

  • 버튼 색을 파란색으로 바꿔줘.

  • 로그인한 사용자만 메모를 볼 수 있게 해줘.

  •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게 만들어줘.

  • 목록이 더 깔끔하게 정렬되도록 수정해줘.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요구를 넣지 않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로그인, 저장, 검색, 디자인, 알림, 다크모드”처럼 여러 기능을 한꺼번에 넣으려고 하면 오히려 결과가 복잡해집니다.
초보자라면 한 번에 하나씩 수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천하는 입력 방식

  • 첫 번째 요청: 화면 디자인 수정

  • 두 번째 요청: 버튼 위치 수정

  • 세 번째 요청: 기능 추가

  • 네 번째 요청: 모바일 최적화

이렇게 하나씩 진행하면 훨씬 안정적입니다.

시범적으로 Gemini Ink Studio 를 발달장애인이 사용하기 쉬운 앱으로 변경하도록 요청하여 보겠습니다.

  1. '지적장애인 사용하기 쉽도록 변경하고 단어나 사용 등이 매우 쉬워야 해' 라고 프롬프트를 입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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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처음에는 'remix' 버튼을 눌러 갤러리상의 앱을 내 앱으로 변경하여애 합니다. 스크린샷 2026-04-22 07

  3. 'remix' 버튼을 누르면 이름과 간단한 설명을 하는 칸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수정하신 후 'Apply'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4. 그러면 이런식으로 현재 진행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3.1프로가 나오기 전에는 60~180초 전후로 완성이 되었는데 현재는 3~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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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행 버튼을 누르고 결과 확인하기

내용을 입력한 뒤에는 화면에 있는 실행 버튼이나 생성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버튼 이름은 환경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보통은 다음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 실행

  • 생성

  • 적용

  •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AI가 방금 입력한 요청을 바탕으로 앱의 화면이나 코드를 수정합니다.
이때 너무 조급하게 보지 말고, 먼저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천천히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인할 부분

  • 글자 크기가 적당한지

  • 버튼 색이 원하는 대로 바뀌었는지

  • 메뉴 위치가 보기 편한지

  • 화면이 너무 답답하지 않은지

  • 모바일에서도 깨지지 않는지

이 단계는 단순히 “바뀌었네”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기 편한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바이브 코딩은 결국 결과물이 중요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검토가 꼭 필요합니다.

앞서 Gemini Ink Studio 를 발달장애인이 사용하기 쉬운 앱으로 변경한 결과물은 아래와 같이 출력되었습니다.

스크린샷 2026-04-22 07스크린샷 2026-04-22 07

5.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수정하기

바이브 코딩의 장점은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면서 계속 다듬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입력창에 원하는 수정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예시

  • 버튼이 너무 작아. 조금 더 크게 해줘.

  • 배경색이 너무 진해. 더 밝게 바꿔줘.

  • 글씨가 잘 안 보여. 대비를 높여줘.

  • 메뉴가 너무 아래에 있어. 위쪽으로 올려줘.

  • 여백을 조금 더 넓혀서 시원하게 보이게 해줘.

이 과정은 실패가 아니라 수정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조금씩 더 좋아지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훨씬 편합니다.


6.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앱을 배포하는 방법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앱을 어느 정도 완성했다면, 다음 단계는 배포입니다.
배포는 간단히 말해, 지금 내 컴퓨터 안에서만 보이던 앱을 다른 사람도 접속할 수 있도록 실제 주소로 공개하는 과정입니다. Google AI Studio의 최신 문서에서는 앱을 준비한 뒤 Cloud Run으로 배포하거나 GitHub로 내보내는 흐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포를 시작하려면 보통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Deploy app 버튼을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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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을 누르면 배포 창이 열리고, 여기서 Google Cloud 프로젝트를 선택한 뒤 배포를 진행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앱을 만들고 → 수정하고 → 배포해서 공개한다”는 흐름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1. Publish 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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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첫 번째는 Cloud Run 배포입니다. 이 방법은 Google Cloud 위에서 앱을 실행하는 방식이라 실제 서비스처럼 운영하기 좋습니다. 두 번째는 GitHub로 내보내기입니다. 이렇게 하면 코드를 저장소에 옮겨서 나중에 다른 개발 도구로 계속 수정하거나, 별도 호스팅 서비스에 올릴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배포까지 한 번에 다 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앱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한 뒤 배포 버튼을 눌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배포 전에는 화면이 잘 열리는지, 입력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지, 오류 메시지가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배포는 끝이 아니라 실서비스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7. 초보자가 자주 헷갈리는 부분

초보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내가 정확히 뭐라고 써야 하지?”입니다.
하지만 사실 너무 어려울 필요는 없습니다. AI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적으면 됩니다.

헷갈림을 줄이는 방법

  1. 한 문장으로 짧게 요청한다.

  2. 한 번에 한 가지 기능만 바꾼다.

  3.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한다.

  4. 너무 세세하게 한 번에 다 넣으려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메뉴 위치를 바꿔줘”
“버튼 색을 바꿔줘”
“모바일에서 보기 좋게 해줘”
이 정도만 적어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이어질 내용

이번 글에서는 기존 앱을 활용해서 수정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완전히 처음부터 새 앱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Google Firebase를 연결해서 로그인, 인증, 데이터 저장까지 붙이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즉, 이번 글이 바이브 코딩의 첫걸음이라면, 다음 글들은 실제 서비스에 가까워지는 실전 단계가 될 것입니다.


마무리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기존 앱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초보자도 훨씬 쉽게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과정은 아주 단순합니다.

  1. Google AI Studio에 접속한다.

  2. 기존 앱이나 프로젝트를 연다.

  3. 바꾸고 싶은 내용을 입력한다.

  4. 실행 버튼을 눌러 결과를 확인한다.

  5.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수정한다.

이 반복만 익혀도 바이브 코딩의 기본 감각은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 보여도, 한두 번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 노트는 보도·비평·교육·연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의가 있으시면 에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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