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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폴 부크하이트(Paul T. Buchheit, 1977년 11월 7일 ~ )는 미국의 컴퓨터 엔지니어이자 기업가, 엔젤 투자자이다. 한국어 표기는 '폴 부크하이트'로 된다.1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 Gmail을 만든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고, Gmail을 개발하던 과정에서 Google AdSense의 초기 프로토타입 개발에도 관여한 것으로 정리된다.1 또한 구글의 전(前) 사훈으로 알려진 "Don't be evil" 문구를 2000년 가치 논의 회의에서 제안한 인물로 자주 언급되지만, 문구의 최초 제안은 1999년 구글 엔지니어 Amit Patel로 기록된다.1

생애

1977년 11월 7일, 미국 뉴욕주 웹스터(Webster, New York)에서 태어났다.1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컴퓨터공학 학사(BS)를 받았으며, 재학 중 조정(rowing) 팀 활동 이력이 있다.1

경력

인텔(Intel)에서 근무한 뒤 구글에 23번째 직원으로 합류했다.1

구글에서 2001년부터 Gmail 개발을 시작했다. 당시 Gmail은 "검색" 중심으로 메일을 다루는 방식과 큰 저장공간 같은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정리되며, 이 작업의 일부로 AdSense로 이어지는 초기 프로토타입 개발에도 관여했다고 알려져 있다.1 2006년 구글을 떠났다.1

이후 브렛 테일러(Bret Taylor) 등과 함께 프렌드피드(FriendFeed)를 만들고 2007년 서비스를 출시했다.1 프렌드피드는 2009년 페이스북(Facebook)에 인수되었고, 그는 페이스북 직원으로 합류했다.1 2010년 페이스북을 퇴사했다.1

2010년 Y Combinator 파트너로 합류했으며, 이후에도 엔젤 투자자로서 스타트업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

주요 업적 및 영향

Gmail 창시와 핵심 개발이 가장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힌다.1 개인 메일을 '폴더'보다 '검색'으로 탐색하게 만든 발상은, 이메일을 문서 보관함처럼 다루게 한 전환점으로 자주 읽힌다.

또한 Gmail 개발 과정에서 AdSense 초기 프로토타입에 관여한 점은, 메일이라는 사용자 제품과 광고라는 수익 모델이 같은 개발 흐름에서 맞물렸다는 점을 보여준다.1

"Don't be evil" 문구와 관련해선, 그가 2000년 회의에서 이를 제안한 인물로 언급되지만 최초 발화자는 따로 기록되어 있어, 구글 문화 서사를 둘러싼 '기여'와 '최초'가 구분되어야 한다.1

수상

2011년 The Economist Innovation Awards에서 컴퓨팅 및 통신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1

같이 보기

Gmail

Google AdSense

FriendFeed

Y Combinator

참고

1Paul Buchheit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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