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ummary

주식이 무엇이고, 돈은 어떻게 벌고 잃나

  • 주식: 회사의 일부를 쪼개서 거래하는 "지분"이다. 내가 산 주식의 가치는 회사 가치와 시장의 기대에 따라 변한다.

  • 수익/손실의 2가지 축

    • 주가 변동: 내가 산 가격보다 오르면 이익, 내리면 손실

    • 배당: 회사가 이익 일부를 현금(또는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모든 회사가 배당을 주진 않음)

  • 총수익률(핵심): 주가수익률 + 배당수익률 − 세금 − 수수료

  • 손실이 커지는 흔한 구조

    • 빚(레버리지)으로 샀다 → 하락 시 강제청산/이자/추가손실로 악화

    • 단기 변동에 흔들려 잦은 매매 → 수수료·세금·실수로 누적 손실

시작 전 준비(목표·기간·위험성향·안전장치)

  • 목표 설정 체크

    • 왜 투자하나: 노후, 주택자금, 교육비, 목돈 만들기 등

    • 언제 필요하나: 1년/3년/10년 이상(기간이 길수록 주식 비중을 가져갈 여지가 커짐)

    • 얼마를 모으나: 목표금액과 월 투자 가능액(현실적인 수치로)

  • 위험성향 빠른 점검

    • 내 계좌가 -20%여도 계획대로 유지할 수 있나?

    • 큰 손실이 나면 생활이 흔들리나? 흔들리면 주식 비중을 낮춰야 한다.

  • 비상금(필수)

    • 생활비 기준 3~6개월치는 현금성(예금/MMF 등)으로 분리

  • 빚/신용거래 주의

    • 고금리 대출이 있으면 "투자 수익"보다 "이자 비용"이 더 확실한 손실일 수 있다.

    • 신용거래/미수/마진/레버리지 ETF는 초보 구간에서는 원칙적으로 금지에 가깝게 다루는 게 안전하다.

증권계좌/앱 선택 체크리스트(실전 기준)

아래 항목을 "내가 할 투자" 기준으로 체크한다.

  • 비용

    • 국내주식 수수료(거래수수료/유관기관 비용 포함인지)

    • 해외주식 수수료(거래수수료 + 제휴수수료 + 기타)

    • 환전 스프레드/우대율(해외 투자 시 체감 큰 편)

  • 해외주식 지원

    • 원하는 시장(미국/일본/중국 등) 가능 여부

    • 소수점 매수 가능 여부(작은 금액으로 분산할 때 유용)

    • 해외주식 거래시간/주문 방식(프리마켓 등 지원 여부는 부가 요소)

  • 앱(MTS) 사용성

    • 주문 화면이 단순한가(시장가/지정가 전환, 수량/금액 입력)

    • 체결/미체결, 잔고, 평균단가, 평가손익이 한 화면에서 잘 보이나

    • 알림(체결 알림, 가격 알림) 설정이 쉬운가

  • 예수금/정산 이해(초보가 자주 실수)

    • "예수금"이 바로 출금 가능한 돈인지(정산 대기/환전 대기 포함 여부)

    • 해외는 환전/정산 타이밍 차이로 주문 가능 금액이 다르게 보일 수 있음

  • 안정성/편의

    • 2단계 인증, 출금 제한 등 보안 옵션

    • 고객센터 접근성(전화/채팅, 시간)

기본 용어(최소한 이 정도는 알아야 매매 실수 줄어듦)

  • 시장가: "지금 가능한 가격으로 즉시" 체결을 우선

  • 지정가: "내가 정한 가격"에 도달해야 체결(안 되면 미체결)

  • 호가: 매수/매도 대기 가격표(매수호가 vs 매도호가), 스프레드가 비용처럼 작동하기도 함

  • 거래시간: 장이 열려 있을 때만 체결이 원칙(시장마다 다름)

  • 시가/종가: 장 시작 가격 / 장 마감 가격

  • PER: 이익 대비 주가 수준(낮다고 무조건 싼 건 아님)

  • PBR: 자산 대비 주가 수준(산업 특성 영향 큼)

  • ROE: 자기자본 대비 이익 창출력(높다고 항상 좋은 건 아님, 레버리지 영향 가능)

  • 시가총액(시총): "회사 전체 가격" = 주가 × 발행주식수

  • ETF: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로 묶어 거래하는 상품(인덱스 추종이 대표적)

  • 분산: 한 종목/한 산업/한 국가에 쏠림을 줄여 "망할 확률"을 낮추는 것

첫 매수 절차(단계별)

  1. 계좌 개설 → 기본 설정

  • 계좌 비밀번호/보안 설정

  • 알림(체결, 급등락) 최소한 체결 알림은 켜기

  1. 입금

  • 연결된 은행에서 증권계좌로 이체

  • 해외주식이면 환전 방식(자동/수동) 확인

  1. 종목/ETF 선택(초보는 ETF 우선)

  • "내가 왜 사는지" 한 줄로 설명 가능해야 함(모르면 보류)

  • 한 번에 크게 사기보다 나눠 사는 계획을 먼저 세우기

  1. 주문유형 선택

  • 급하게 사야 할 이유가 없으면: 지정가로 연습(가격·수량 실수 줄어듦)

  • 체결이 꼭 필요하고 유동성이 충분하면: 시장가(가격 불리 가능성 인지)

  1. 체결 확인

  • 체결/미체결 확인

  • 평균단가, 수량, 수수료 반영 여부 확인

  1. 보유/평가 관리

  • 평가손익은 "현재 가격 기준"일 뿐, 계획(기간/리밸런싱 규칙)이 더 중요

  • 매수 이유가 깨졌는지 정기 점검

초보에게 권장되는 접근(ETF 중심, 적립식, 코어-위성)

  • ETF 중심이 유리한 이유

    • 개별 기업 리스크(실적 쇼크/상장폐지/사기)에 덜 휘둘림

    • 분산이 자동으로 들어가며, 관리 난이도가 낮다

  • 적립식(DCA) 기본 틀

    • 매달 정해진 날, 정해진 금액으로 매수(가격 예측 대신 "습관"에 집중)

    • 상승장에 비싸게 사는 구간도 생기지만, 장기적으로 "타이밍 스트레스"를 줄인다

  • 인덱스 vs 개별주(초보 기준)

    • 인덱스(지수) ETF: 기본값(장기·분산·낮은 관리)

    • 개별주: 공부/변동성/실수 비용이 커서 비중을 작게 시작하는 편이 안전

  • 코어-위성 전략(초보 버전)

    • 코어(70~90%): 광범위 인덱스 ETF(예: 전세계/미국/국내 대표지수 등)

    • 위성(10~30%): 관심 산업 ETF 또는 소수의 개별주("연습용" 성격)

리스크 관리(안 망하는 규칙부터)

  • 분산 체크

    • 종목 수만 늘리는 게 아니라, 자산(주식/현금), 국가, 산업이 나뉘는지 보기

  • 포지션 사이즈(한 번에 얼마나 사나)

    • 초보는 "한 종목 몰빵"이 가장 위험한 실수다.

    • 위성(개별주/테마)은 작게, 코어는 꾸준히.

  • 손절 vs 리밸런싱(둘을 구분)

    • 손절: "내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규칙적으로 정리(특히 개별주에서 중요)

    • 리밸런싱: 비중이 목표에서 벗어나면 일부 줄이고/늘려서 원래 비율로 복귀(ETF 장기투자에 적합)

  • 레버리지·단타·테마주 주의

    • 레버리지는 방향이 맞아도 "변동성"으로 체력이 먼저 탈진할 수 있다.

    • 단타는 매매 빈도가 곧 실수 빈도다(수수료·세금·슬리피지 포함).

    • 테마주는 내러티브가 가격을 끌고 갈 때가 많아, 출구가 막히면 급락이 빠르다.

  • 정보 출처 검증 규칙

    • "누가, 왜, 지금 이 정보를 퍼뜨리나?"를 먼저 본다.

    • 단일 유튜브/커뮤니티 신호로 매수 금지. 최소 2~3개 독립 출처로 교차 확인.

    • 실적/공시/지표처럼 원자료에 닿을수록 신뢰가 높다.

세금·수수료 개요(큰 그림만)

  • 공통적으로 생길 수 있는 비용

    • 매매 수수료(증권사)

    • 스프레드(호가 차이로 생기는 사실상 비용)

    • 환전 비용(해외 투자 시)

  • 국내주식

    • 매매 관련 세금/부과금이 붙을 수 있다(체계는 바뀔 수 있으니 최신 기준 확인).

    • 배당에는 보통 세금이 원천징수로 반영된다.

  • 해외주식

    • 배당에는 해당 국가에서 원천징수되는 경우가 흔하다.

    • 매매차익 과세 방식은 국가/거주지/제도에 따라 달라진다.

  • 핵심 문구

    • 세금·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내 거주 국가 + 내가 거래하는 시장" 기준으로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한다.

학습 루틴(지치지 않게, 꾸준히)

  • 주간 점검 체크리스트

    • 이번 주 추가 매수(적립식) 계획대로 했나

    • 자산배분 비율이 많이 깨졌나(리밸런싱 필요 여부)

    • 내 투자 가정이 바뀐 뉴스/데이터가 있었나(감정 뉴스 말고 핵심만)

    • 매매 기록(왜 샀는지/왜 팔았는지) 한 줄이라도 남겼나

  • 재무제표 최소 항목(개별주를 할 때만, 최소한)

    • 매출과 영업이익: "사업이 커지고 있나, 돈을 벌고 있나"

    • 현금흐름: "장부 이익이 아니라 현금이 남나"

    • 부채: "좋을 때는 괜찮아 보여도 나쁠 때 버틸 수 있나"

  • 뉴스 소비 규칙

    • 속보에 즉시 매매하지 않는다(최소 30분~하루 유예 룰).

    • "주가가 올랐다/내렸다" 기사보다 "왜 이익이 변하나"를 우선한다.

    • 팔로우할 채널 수를 제한하고(예: 3개), 나머지는 끊는다.

초보 체크리스트

  • 비상금 3~6개월치를 따로 확보했다

  • 투자 목표(금액/기간/용도)를 한 문장으로 쓸 수 있다

  • 레버리지(신용/미수/마진)는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 주력은 인덱스 ETF + 적립식으로 하기로 정했다

  • 한 번에 몰빵하지 않고 분할매수 규칙이 있다

  • 주문(시장가/지정가) 차이를 이해하고 소액으로 테스트했다

  • 세금/수수료/환전 비용이 대략 어떤 종류인지 알고 있다

  • 주간 점검 루틴(10분)을 캘린더에 넣었다

흔한 실수 TOP 7

  • 비상금 없이 시작해서 급하게 팔게 된다

  • 빚(신용/미수)으로 키워서 한 번의 하락에 계좌가 망가진다

  • 테마/급등주를 "남들이 산다"는 이유로 따라 탄다

  • 매수 이유 없이 사고, 손실이 나면 더 큰 확신으로 물타기한다

  • 주문 실수(수량/가격/시장가)로 불리한 체결을 경험한다

  • 분산을 "종목 수"로만 착각하고, 실제로는 한 산업/한 국가에 쏠린다

  • 뉴스/커뮤니티를 과다 섭취하고 잦은 매매로 비용과 실수를 쌓는다

이 노트는 보도·비평·교육·연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의가 있으시면 에서 알려주세요.

틸노트는 사용자가 AI를 활용해 노트를 쉽게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AI 스퀘어 단톡방에 함께해요

AI 활용과 틸노트 사용 팁을 나누는 오픈채팅방입니다. 입장 비밀번호는 tilnote입니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