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AI 업계에서 Anthropic 이야기가 요즘 유난히 많이 들리죠.
저도 처음엔 그냥 또 하나의 모델 잘 만드는 회사겠거니 했는데, 여러 자료를 읽고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 보니 완전히 다른 포인트가 눈에 들어졌습니다.

이 회사가 진짜 무서운 지점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조직이 돌아가는 방식, 그야말로 하이브 마인드에 가까운 운영 방식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Anthropic 내부 분위기와 일하는 방식, 그리고 스티브 예기가 느낀 미래의 소프트웨어 개발 패턴을 정리하면서, 제가 개발자/창업자 입장에서 느낀 인사이트까지 같이 풀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궁금한 분들을 위해 원문이나 참고 링크도 넣어둘게요.
원문이 궁금하다면 스티브 예기의 글을 Anthropic Hive Mind 글에서 직접 읽어볼 수 있습니다.

🚀 Anthropic, 왜 다들 저기로 몰려갈까?

스티브 예기 표현을 빌리면, Anthropic에 들어가는 난이도는
미식축구 선수로 NFL 가는 확률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흥미로웠던 건
그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성기를 다 겪어본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지금 Anthropic을 보면서
여기가 다시 한 번 골든 에이지 한가운데라고 느꼈다는 점입니다.

회사 사람들과 여러 번 오래 이야기해봤더니,
공통적으로 느껴진 분위기가 하나 있었다고 해요.

  • 뭔가 엄청난 일이 곧 터질 거라는 강한 확신

  • 동시에, 이게 인류 전체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묵직한 책임감

제가 AI 쪽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요즘 진짜 잘 나가는 팀에 가보면,
텀이 밝고 신나 보이는데, 말 끝에는 항상 이런 게 붙어요.

이거 진짜 사회가 버틸 수 있을까?

Anthropic도 딱 그 지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2026년쯤 많은 회사들이 진짜로 흔들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AI를 장식용이 아니라 비즈니스 코어로 쓰지 않는 회사들은
해일 오는데 해변에서 모래성 쌓고 있는 느낌에 가깝다고요.

Anthropic이 결국 제품을 팔고 싶은 회사인 건 맞지만,
한편으로는 이 변화의 심각성을 계속 알리고 있다는 점이 저는 인상 깊었습니다.

🌀 이 회사는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바이브로 운영되는 조직

Anthropic 내부를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이브 마인드, 그리고 바이브로 돌아가는 회사

즉, 문서와 프로세스로 정교하게 굴러가는 회사가 아니라
집단의 흐름, 느낌, 빠른 반응으로 굴러가는 회사라는 거죠.

물론 프로덕션 시스템은 엄청 진지하게 관리합니다.
SRE, 인프라, 안정성 이런 영역은 당연히 엄격하고요.

하지만 회사의 진짜 심장은
Claude라는 거대한 작업 생성기, 그리고
그걸 둘러싼 팀들이 만들어내는 집단 지성입니다.

제가 흥미롭게 본 지점은 이거였습니다.

  • 회사 중심부는 거의 순수한 실험실처럼 돌아간다

  • 역할/조직 구조보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더 중심에 있다

  • 누가 보스냐보다, 어떤 아이디어가 하이브 마인드의 선택을 받느냐가 중요하다

즉, Anthropic 안의 의사결정 구조는
전통적인 탑다운이 아니라
다수의 뇌가 동시에 움직이는 생명체처럼 돌아간다는 거죠.

그리고 이 시스템은 꽤 냉정하기도 합니다.
하이브 마인드의 흐름을 방해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밀려납니다.
중심에서 변두리로, 그리고 결국 조직 밖으로.

저는 이걸 읽으면서 스타트업에서 자주 보는 패턴을 떠올렸습니다.
처음엔 다같이 미친 듯이 뛰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회의는 늘고, 책임과 승인 체계가 늘고,
골든 에이지가 서서히 끝나버리는 그 순간요.

Anthropic은 아직 그 문턱을 안 넘은 상태라는 느낌입니다.

🔥 골든 에이지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죽는가

여기서 스티브 예기가 던지는 핵심 통찰이 하나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이 이 글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그의 관찰을 한 줄로 줄이면 이겁니다.

골든 에이지는 일의 양이 사람 수보다 많을 때 시작되고,
사람들이 일보다 많아지는 순간 끝난다.

그는 구글과 아마존을 비교합니다.

  • 아마존 전성기: 항상 일이 사람보다 많았고, 모두 약간씩 과부하 상태

  • 구글 전성기: 에릭 슈미트 시절에는 수많은 꽃을 피워보자는 전략

  • 구글 골든 에이지의 끝:

    • 래리 페이지가 CEO가 되면서

    • 집중할 프로젝트를 X, Y, Z로 크게 줄이고

    • 사람은 그대로 둔 채, 일의 양만 확 줄여버림

결과는 너무 익숙합니다.

  • 프로젝트 쟁탈전

  • 영역 싸움, 정치, 사일로

  • 쿠키만 찍고 안 먹는 쿠키 리킹(일단 이것 내 거라고 찍어두고 실제로는 안 하는 패턴)

저는 이걸 보면서 제 예전 회사들 떠올리면서 좀 뜨끔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성장하면서 한 번쯤 겪는 병 같은 거라서요.

반대로 지금 Anthropic은 어떤 상태냐면,

  • 온갖 방향에서 새로운 일이 폭발적으로 생겨나고

  • 하이브 마인드는 그 중 뭘 더 키울지, 뭘 접을지 계속 실험하고

  • 누구도 일 부족으로 싸울 이유가 없는 상태

그러니까 개인은 충분히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도해볼 기회를 얻고,
그 아이디어는 하이브 마인드에 의해 평가되고,
좋으면 바로 증폭되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이 구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이디어와 결과가 정치보다 훨씬 빨리 움직이는 상태

AI 시대에 살아남는 조직 모델로 저는 이 관점을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스몰 버전 하이브 마인드: 세 사람짜리 팀에서 벌어지는 일

흥미로운 건, 이런 하이브 마인드가
대기업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스티브는 작은 스타트업 SageOx 사례를 꺼냅니다.
세 명이 작은 아파트에서 생활과 개발을 같이 하면서,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뒤섞인 새로운 개발 방식을 실험하고 있어요.

이 팀에서 인상적인 포인트는 두 가지였습니다.

  1. 속도가 너무 빨라서 2시간만 정보가 뒤쳐져도 쓸모없는 작업이 되어버린다

  2. 그래서 모든 작업, 모든 대화를 실시간으로 공유해야만 한다

이들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지금 뭐 하는지를 아주 크게 말하면서 일합니다.

  • 지금 커피 마시러 내려간다

  • 지금 DB 삭제한다

  • 지금 이 코드 갈아엎는다

그리고 이 모든 작업 스트림이
기록되고, 버전 관리되고,
에이전트와 사람이 함께 참고하는 데이터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하나 나옵니다.

하이브 마인드의 본질은 투명성이다.

모두가 모두의 작업을 본다는 것.
심지어 실수, 막막함, 삽질까지 다 포함해서요.

개발자 대부분은 이런 환경을 상상만 해도 불편함을 느낄 겁니다.
저도 처음엔 약간 거부감이 들었어요.

  • 내 코드가 완성되기도 전에 다 보인다고?

  • 내 실수 속도까지 다 드러난다고?

  • 하루 종일의 맥락이 전부 로그로 남는다고?

이건 사실상 개발자 자존심의 죽음입니다.
하지만 하이브 마인드 입장에서는
투명성이 곧 학습 속도이고,
실패 이력 전체가 에이전트를 위한 학습 데이터가 됩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약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앞으로의 개발은 결과물이 아니라
작업 과정 전체가 자산이 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저도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 할 때는
일부러 실험 로그를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훗날 에이전트와 협업할 때 꽤 쓸모 있는 재료가 될 거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모닥불을 둘러싼 개발: 스펙이 아니라 살아 있는 프로토타입

Anthropic과 SageOx를 관통하는 또 하나의 공통점은
개발 방식입니다.

우리가 익숙한 방식은 대략 이렇죠.

  • 요구사항/스펙 만든다

  • 설계한다

  • 구현/테스트/배포

물론 대부분의 실무는 이렇게 깔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머릿속 기본 모델은 비슷합니다.

근데 Anthropic은 여기에 거의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이 중심에 두는 건 스펙 문서가 아니라
계속 진화하는 프로토타입입니다.

스티브가 이걸 모닥불에 비유한 표현이 저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 팀이 모닥불을 둘러앉는다

  • 모닥불 가운데는 살아 있는 프로토타입이 있다

  • 이걸 모두가 조금씩 만지며 계속 모양을 바꾼다

  • 문서보다, 진짜 동작하는 것을 같이 본다

재미있는 건 Anthropic의 계획 주기입니다.

  • 90일을 넘는 플랜은 아예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보다 짧은, 극도로 빠른 반복과 피드백을 선호합니다

  • 느낌이 맞으면 더 키우고, 아니면 바로 접습니다

실제로 Claude Cowork 같은 기능은
아이디어 나온 뒤 열흘 만에 세상에 나왔다고 하죠.
(여기서 Claude Cowork이 뭔지 궁금하다면 Claude 소개 페이지를 한 번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AI 시대에 PMF(Product-Market Fit)를 찾는 방식도
완전히 바뀌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예전엔

  • 문제 정의

  • 솔루션 설계

  • 시장 검증

이 순서였다면,
지금은

  • 그냥 내가 쓰고 싶은 걸 만든다

  • 마음에 들 때까지 미친 듯이 개선한다

  • 나 같은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반응 본다

이쪽에 훨씬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조직이 '즉흥극'처럼 움직일 때 생기는 힘

Anthropic 내부를 사람들이 표현하기를
즉흥극에서 자주 쓰는

예스, 그리고…

모델로 묘사합니다.

  • 아이디어가 나오면 일단 막지 않는다

  • 그 위에 뭔가를 더 붙여보려고 한다

  • 좋은 건 빠르게 증폭시키고

  • 아닌 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만든다

이건 사실 기존 기업 문화와 정반대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성숙해질수록

  • 거절하는 능력

  • 리스크를 줄이는 절차

  • 승인 체계

이런 것들을 키워왔습니다.

근데 AI가 모든 걸 가속시키는 시대에는
이 관성이 발목을 잡게 됩니다.

Anthropic은 반대로

  • 가능한 많은 시도를 허용하고

  • 제품과 아이디어의 조합(믹스 앤 매치)을 장려하고

  • 운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티브는 이걸 멀티 암드 밴딧에 비유합니다.
여러 슬롯머신 손잡이를 동시에 당겨보면서
어디가 잘 터지는지 빠르게 학습하는 알고리즘이죠.

저는 이걸 읽으면서
엔지니어 개개인의 슈퍼 개인기보다는
팀 전체가 멀티 암드 밴딧처럼 움직이는 회사가
앞으로 훨씬 더 강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AI 에이전트까지 포함된 팀이라면
시도할 수 있는 손잡이 수가 인간 팀보다 훨씬 많아집니다.

그걸 제때 허용하고, 기록하고, 평가하는 조직만 살아남는 거죠.

🧱 전자만 파는 회사 vs 원자를 다루는 회사

후반부에서 스티브가 던지는 경고도 꽤 직설적입니다.

  • 물리적인 물건(beer, 물류, 오프라인 서비스 등)을 다루는 회사는

    • AI 충격이 조금 느리게 올 수도 있고

    • 그래도 버틸 시간은 조금 있다

  • 반대로 완전 디지털, SaaS, 콘텐츠, 순수 소프트웨어만 하는 회사는

    • 솔직히 말해 매우 위험하다

    • 아무 준비 없이 버티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가 하나 나옵니다.

토큰을 쓰는 만큼 배운다

이 말은 단순히 모델 API를 많이 쓰라는 얘기가 아니라,

  • 조직이 AI를 실전에서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 실제로 얼마만큼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지

  • 어느 부분이 병목인지, 어떻게 조직을 재설계해야 하는지

이걸 배우려면 결국 직접 써보면서 깨지는 수밖에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냥 AI 도입 전략 PPT를 만드는 걸로는
이 학습이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100% 동의합니다.

실제로 저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때
비용이 좀 나가더라도,
일단 AI를 억지로라도 작업 흐름에 끼워 넣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내 기존 개발 감각과
AI/에이전트 시대의 감각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몸으로 느껴지거든요.

🛠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 하이브 마인드 실험판 만들기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이거였습니다.

오케이, Anthropic 멋있다. 근데 우리도 지금 당장 뭘 할 수 있을까?

제가 정리해본 실천 가능한 포인트는 이 정도입니다.

  1. 작업 단위를 더 쪼개고, 더 많이 시도해 보기

    • 한 번에 큰 프로젝트 하나 말고

    • 작은 실험들을 여러 개 돌려보는 구조로 바꾸기

  2. 살아있는 프로토타입을 중심에 두기

    • 문서보다, 돌아가는 걸 먼저 만든다

    •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만지면서 개선하는 걸 조직의 기본 리듬으로 만들기

  3. 작은 하이브부터 만들기

    • 모든 팀, 모든 부서가 한 번에 바뀌길 기대하지 말고

    • 실험을 허용해줄 수 있는 작은 팀 하나를 골라서

    • 투명한 작업 스트림 + AI 에이전트 협업을 전면 도입해보기

  4. 실패 로그를 자산으로 취급하기

    • 성공 사례만 남기지 말고

    • 거대한 삽질과 실험의 흔적을 에이전트와 나중 사람들을 위한 데이터로 쌓기

  5. 토큰 비용을 그냥 교육비라고 생각하기

    • API 비용을 무지성으로 태우자는 게 아니라

    • 팀이 새로운 일 방식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이게 현실적인 학습 비용이라고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Anthropic처럼 조직 전체를 한 번에 바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적어도 하나의 모닥불, 하나의 작은 하이브는
우리도 당장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개인 개발자라면 이걸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먼저 실험해보고,
회사에선 성공한 패턴을 조금씩 가져오는 전략이 저는 가장 현실적이라고 느꼈습니다.

🔍 제가 이 글에서 특히 꽂힌 지점들

개발자이자 AI 쪽을 만지는 사람으로서
이번 글에서 유난히 오래 머물렀던 문장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 골든 에이지는 일이 사람보다 많을 때 온다

  • 하이브 마인드는 투명성을 먹고 자란다

그래서 저 스스로도 요즘은

  • 내 할 일을 줄이는 대신, 작은 실험을 늘릴 방법

  • 내 작업 과정을 더 많이 공개할 수 있는 환경

이 두 가지를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이건 기술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 문제에 가깝습니다.

  • 내 실수와 시행착오까지 다 드러나는 환경을 버틸 수 있을까

  • 누가 봐도 느린 날, 집중 안 되는 날의 로그까지 기록될 텐데 괜찮을까

  • 남들보다 잘한다가 아니라, 집단 지성에 잘 섞여드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AI 시대의 개발자는 혼자 잘하는 장인이 아니라
하이브 마인드의 좋은 세포가 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저한테는 꽤 강하게 박혔습니다.

🧭 시사점: 지금은 '캠프파이어를 피울 시기'다

정리해보면, Anthropic의 하이브 마인드 모델이 주는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 AI로 인해 2026년 이후 많은 회사들이 구조적으로 흔들릴 것이다

  • 이걸 피할 수 있는 마법의 레시피는 아직 없다

  • 다만 방향성은 보인다

    • 더 많은 실험

    • 더 빠른 사이클

    • 더 투명한 작업 흐름

    • 더 작은 하이브들

    • 그리고 과감하게 토큰을 태우며 배우는 조직

저는 이 글을 읽고 나서,
AI 공부와 별개로 조직 실험, 협업 방식 실험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AI 모델 성능은 누구나 비슷한 수준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겠지만,
그걸 활용하는 조직의 방식은 회사마다 완전히 다를 것이고,
그 차이가 승패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한 걸음은 이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 작은 불이라도 하나 피운다

  • 그 주변에 몇 명이든 모인다

  • 스펙보다 프로토타입을 중심에 둔다

  • 하고 있는 일을 더 많이, 더 적나라하게 공유해본다

  • 그리고 AI를 거기에 끼워 넣어본다

이 글이, 당장 회사를 통째로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작은 캠프파이어 하나쯤은 피워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트는 보도·비평·교육·연구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의가 있으시면 에서 알려주세요.

틸노트는 사용자가 AI를 활용해 노트를 쉽게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AI 스퀘어 단톡방에 함께해요

AI 활용과 틸노트 사용 팁을 나누는 오픈채팅방입니다. 입장 비밀번호는 tilnote입니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