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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Fuck Can't I Change 7장 요약

작년 12월에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신경심리학자가 뇌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습관 변화 전략을 제시합니다. 매주 한 챕터씩 요약하여 올립니다.

업무 마감일에 쫓겨 살다 보면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고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 많아집니다. 뇌는 크게 과제중심 네트워크(TPN)와 디폴트모드 네트워크(DMN)로 이루어지며, 어느 한 쪽이 켜지면 다른 한 쪽은 꺼집니다. TPN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하지만 감정 조절 능력이나 공감 능력을 저하시키고, DMN은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게 하지만 목표하는 바를 달성하는 데 요구되는 추진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두 모드 사이를 오가는 것이 중요하며, 반복을 통해 전환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전환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다만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일단 밥을 먹고 몸이 충분히 이완된 이후 배우자와 대화하는 것이 DMN 활성화를 통한 공감적 소통에 도움이 된다는 언급이 짧게 있습니다. 짧게라도 모드 전환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요구되는 모드가 다른 두 과제를 동시에 하지 않는 것이 전환 능력 향상에 중요하다고 이해했습니다. 가령 아이들과 놀 때 업무 관련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For stress triggers to be addressed at the core, people need to feel safe – a never-ending deadline after deadline marathon feels to our brains like being constantly chased by predators, and resonant leadership cannot happen in that setting. Also, as we discussed before, chronic stress affects the morphology of neurons and reduces the birth of new neurons, making our thinking less adaptable. Interestingly, having safe and consistent relationships can help us to deal with that.

스트레스 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마감 시간이 끝없이 이어지는 마라톤은 포식자에게 끊임없이 쫓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뇌에 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리더십이 발휘될 수 없습니다. 또한 앞서 설명한 것처럼 만성 스트레스는 뉴런의 형태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뉴런의 탄생을 감소시켜 사고의 적응력을 떨어뜨립니다. 흥미롭게도 안전하고 일관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 can’t stress that enough – no matter how good our intentions are, if we are stuck in the TPN due to a task-preoccupied mind, we can’t truly care about others; it is just physically impossible. So this is yet another reason to practise switching between the TPN and the DMN according to the context of the situation, so we can be there for others when necessary and can get tasks done when we have to. The more we switch between these modes, the quicker and easier switching becomes (again, brain plasticity).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업무에 몰두하는 마음 때문에 과제중심 네트워크(TPN)에 갇혀 있으면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배려할 수 없으며, 이는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상황의 맥락에 따라 TPN과 디폴트모드 네트워크(DMN) 사이를 전환하는 연습을 해야 할 또 다른 이유는 필요할 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곁에 있어주고, 해야 할 때 업무를 완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드를 더 많이 전환할수록 더 빠르고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 뇌 가소성).

Staying dissonant feels familiar and very tempting as you remain an expert directing the actions of others. Stepping into resonant leadership can feel a bit foreign and vulnerable. Also, it does require honest care and a desire to help people.

다른 사람의 행동을 지시하는 전문가로서 주도성을 유지하는 것은 익숙하고 매우 유혹적인 일입니다. 공감적인 리더십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다소 낯설고 취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정직한 배려와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열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