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개발은 단순히 작은 게임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콘셉트로 정리하고, 프로토타입으로 재미를 검증하며, 제작·테스트·마케팅·출시·운영까지 이어 가는 하나의 창작이자 사업 과정입니다.
이 책은 초보 개발자나 작은 팀이 첫 게임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범위를 줄이고, 문서와 일정, 도구 선택, 시스템 설계, 아트와 사운드 방향, 테스트와 품질 관리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특히 "무엇을 더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제외하고 완성할 것인가"에 초점을 둡니다.
또한 출시 전 마케팅, 수익화와 가격 전략, 스토어 등록, 출시 후 업데이트와 장기 운영까지 다루어 게임을 완성한 뒤에야 고민하기 쉬운 문제들을 개발 초기부터 준비하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첫 프로젝트의 경험을 다음 게임으로 연결하는 회고와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