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더 이상 단순한 기록장이나 일기장이 아닙니다. 제대로 설계된 블로그는 검색 유입을 만들고, 신뢰를 쌓고, 독자와의 관계를 만들며, 전자책·제휴·서비스 같은 수익 흐름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블로그를 '많이 쓰는 공간'이 아니라 '쌓이고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법을 다룹니다. 주제와 독자 시장을 정하는 단계부터 키워드 설계, 콘텐츠 구조화, 허브 만들기, 전환 문장, 뉴스레터, 전자책, 제휴, 서비스 전환까지 자산형 블로그의 전체 흐름을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특히 검색으로 들어온 독자를 일회성 방문자로 끝내지 않고, 뉴스레터 구독자와 구매자, 상담 신청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드는 퍼널 관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틸노트 같은 작업 공간을 활용해 아이디어, 키워드, 글 구조, 성과 지표, 수익 실험을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까지 함께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