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은 단순히 메모를 저장하는 앱이 아니라, 흩어진 생각과 자료를 연결하고 다시 활용하게 해 주는 개인 지식관리 도구입니다. 이 책은 처음 보관소를 만드는 단계부터 Markdown, 링크, 백링크, 태그, 속성, MOC, Daily Notes까지 옵시디언의 핵심 개념을 차근차근 익히도록 안내합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Inbox에 빠르게 수집하고, 필요한 노트를 연결하고, 프로젝트와 일일 기록을 통해 실제 작업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폴더·태그·속성의 역할을 구분하고, PARA와 제텔카스텐 같은 방법론을 자신에게 맞게 조합하는 방법을 실용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검색, 그래프, 쿼리, 템플릿, 플러그인, 동기화와 백업까지 오래 운영하는 데 필요한 주제를 함께 살펴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독자가 자신의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는 지속 가능한 옵시디언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