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은 기능이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처음부터 모든 메뉴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화면을 이해하고, 레이어와 마스크로 원본을 지키며, 목적에 맞게 보정하고 합성하고 내보내는 흐름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포토샵을 처음 여는 독자도 따라갈 수 있도록 작업 환경, 이미지 파일과 해상도, 기본 도구, 레이어, 선택 영역, 마스크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이후 밝기와 색상 보정, 인물 리터칭, 배경 제거와 합성, 텍스트·도형 디자인, 필터와 효과, 생성형 AI 활용까지 실제 작업에서 자주 만나는 과정을 연결해 배웁니다.
마지막에는 파일 관리, 자동화, 웹·SNS·인쇄용 내보내기까지 다루어 '작업을 만드는 법'뿐 아니라 '안전하게 저장하고 전달하는 법'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단순한 보정 도구가 아니라 실무 결과물을 완성하는 작업 흐름으로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