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어디에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먼저 기술 이름을 외우기보다 "내 일의 어떤 문제를 줄일 수 있을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이 책은 AI를 유행어가 아니라 검색, 요약, 문서 처리, 고객 응대, 마케팅, 개발, 보안, 재무, HR,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도구로 바라봅니다.
각 장은 막연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AI가 어떤 입력을 받고, 어떤 판단을 돕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여 줍니다. 프롬프트 작성법, 자동화 설계, 데이터 점검, 사람 검토 기준, 성과 지표까지 함께 다루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부터 팀 리더, 실무 담당자까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AI가 모든 것을 대신한다"는 환상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AI가 잘하는 일과 조심해야 할 일을 구분하고, 작은 파일럿에서 시작해 안전하게 확장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남의 성공 사례를 구경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일상과 조직 안에서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후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