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쁜 슬라이드를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청중이 따라올 수 있는 흐름을 만들고, 핵심 메시지를 정확한 순간에 보여 주는 일입니다. 이 책은 파워포인트를 처음 여는 사람도 실무 발표 자료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기본 조작부터 디자인 원칙, 발표 준비까지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먼저 작업 화면, 파일 관리, 슬라이드 구조처럼 흔들리면 안 되는 기본기를 익힙니다. 이어서 텍스트, 도형, 아이콘, 이미지, 표, 차트, SmartArt를 실제 슬라이드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웁니다. 단순히 버튼 위치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언제 어떤 기능을 써야 메시지가 더 잘 전달되는지 함께 다룹니다.
후반부에서는 테마와 슬라이드 마스터, 애니메이션과 전환, 비선형 내비게이션, 협업과 검토, 발표자 보기와 녹화, 접근성 점검, AI와 Copilot 활용까지 연결합니다. 마지막에는 실전 프로젝트 흐름으로 배운 내용을 종합해, 자기소개·업무 보고·제안서·교육 자료처럼 실제로 필요한 발표 자료를 완성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