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링크를 하나씩 열어보던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Perplexity는 질문을 이해하고, 웹과 문서를 탐색하고, 출처가 달린 답변을 만들어 주는 AI 앤서 엔진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쓰려면 단순히 "답을 받는 법"보다 "좋은 질문을 설계하고, 출처를 확인하고, 결과를 다시 쓸 수 있게 정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 책은 Perplexity를 처음 여는 순간부터 고급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가입과 기본 화면, 첫 질문 작성법, 출처 검증, 후속 질문, Focus 모드, Pro Search와 Deep Research, 파일 업로드, Library와 Spaces, Pages, 모바일·브라우저 활용, 모델 선택, Labs, API, 자동화까지 실제 사용 흐름에 맞춰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Perplexity를 맹신하는 법이 아니라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쓰는 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답변을 그대로 믿지 않고 원문을 확인하는 습관, 업무와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프로젝트별 리서치 정리법, 요금제 선택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까지 함께 다룹니다. Perplexity를 단순 검색창이 아니라 믿을 만한 리서치 파트너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실용적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